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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가 섬박람회 공식 휘장을 활용한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섬박람회 로고, 앰블럼, 마스코트(다섬이) 등 상징물을 활용한 매력 있고 독창적인 굿즈를 개발해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공모전 사이트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5개 분야(장신구, 문방구류, 가방 및 지갑, 완구, 의류 및 모자)에 대해 접수할 수 있다.공모 신청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전자우편 포함)으로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시제품 및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 참가자·입상자는 박람회 공식 상품화권자 모집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수상작품 선정은 1·2차 심사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1건, 300만원, 전남도지사상) ▲최우수상(1건, 100만원, 여수시장상) ▲우수상(2건, 각 50만원, 여수시장상) ▲장려상(2건, 각 10만원, 여수시장상)으로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표창이 수여된다.공모전에 선정된 수상작은 상품화를 통해 섬박람회를 홍보하는 데 활용되며,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조직위원회 수익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조직위 관계자는 “공모전 개최로 다양한 굿즈 발굴은대학생 공모전 사이트 물론, 섬박람회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광주 Wa뱅크 브랜딩 또는 광주은행 상품 및 서비스’를 주제로 한 ‘2024년 광주 와뱅크 우Wa한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와이즈한 요즘 금융, ‘Wa뱅크’ 브랜딩, 나만의 B밀스러운 비상금 ‘Wa뱅크 스텔스통장’ ,100만 원 모으기에 도전하는 ‘도전골든100적금’,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적금’ ,광주FC의 선전을 기원하는 ‘광주FC적금’을 주제로 한 10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며, 출품 수량은 제한 없이 중복 참여 가능하다. 단 수상은 1인(팀) 1작품에 한한다. 총상금 1100만 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대상 500만 원(1팀), 최우수상 200만 원(1팀), 우수상 100만 원(1팀), 장려상 30만 원(1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광주은행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는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뱅킹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위한 정보 공유 플랫폼 ‘열고닫기’를 대외활동 사이트운영하는 ‘도도한콜라보’와 제휴를 통해 운영된다. ‘도도한콜라보’는 여러 곳에 분산된 청년 정책과 정보를 한 번에 모아 알려주는 서비스로, 전국에 있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박종춘 부행장은 “와뱅크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광주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를 청년들은 어떤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와뱅크가 지향하는 브랜드가치를 고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19일 시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청렴한 안산 ▲안산시의 반부패·청렴 의지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 내용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 등 부정부패 근절·청렴 의지 함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청렴안산 ‘엠블럼’ 및 ‘캘리그래피’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분야별 1인 1개 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작품을 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9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9월 중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분야별로 최우수상 1점 40만 원, 우수상 1점 20만 원, 장려상 4점 각 10만 원 등 총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향후 안산시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및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민근 시장은 “안산의 청렴 의지를 상징하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시 안산으로 거듭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KAI가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학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후원한다. 국내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논문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주요 공모 분야는 2023년 1월 발표한 ‘글로벌 KAI 2050’의 미래 6대 사업인 6세대 전투체계와 차세대 수송기, 차세대 기동헬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V), 위성·우주 모빌리티, 인공지능(AI)·첨단 소프트웨어(SW)와 연계된 ▲정책 ▲경영 ▲기계, 소재·공정, 전자·전기, AI, 자율비행 등 요소기술로 구성됐다.올해에는 KAI가 뉴에어로스페이스 시대를 대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미래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만큼 미래 핵심 요소 기술인 AI, 자율비행 등 AI 파일럿에 대한 주제가 신설됐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은 상금 400만원, 장려상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논문지도 교수를 대상으로 특별상 상금 100만원도 수여한다. 수상한 주저자는 KAI 채용 전형 시 서류 전형 면제 특전을 받는다.2023년 항공우주논문상에서 KAI 최고경영자(CEO)상 수상 후 올해 KAI에 입사한 헬기체계해석팀 황의진 연구원은 “실제 작성한 논문과 관련된 고속 기동헬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매우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현재 KAI가 목표하는 연구·개발 분야가 무엇인지 관심 있게 찾아보고 이를 접목한 논문을 준비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조언했다.논문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이 인증된 한국항공우주학회에서 진행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초 KAI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식은 오는 11월말 진행될 예정이다.강구영 KAI 사장은 “KAI의 항공우주논문상은 항공우주 분야에 특화된 국내 대표 학술 공모전으로서 뉴 에어로스페이스 시대에 걸맞는 미래 핵심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KAI의 미래비전과 함께하고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사진의 내용은 인간과의 유대나 교감, 행복감이 드러나는 다양한 순간이나 동물의 결정적인 장면, 표정 등이다. 대상 동물의 종류도 제한이 없다.응모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응모방법은 대전국제사진축제 홈페이지에서 기본정보를 입력한 뒤 1인당 최대 5장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접수비는 무료다.시상은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고 입선작은 출품자의 60%를 선정한다.낙선작도 1인당 1점씩 전시해 전국의 출품자들이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사진축제를 찾도록 할 예정이다.반려동물사진공모전 전시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국내 반려동물과 동물사진 전문 사진작가를 초대해 '펫·동물사진전'을 연다. 전시 기간은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행사 관계자는 "대전국제사진축제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급 사진행사"라면서대학생 대외활동 사이트 "인간과 교감하며 행복감을 선사하는 반려동물의 사진전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주은행은 '광주 Wa뱅크 브랜딩 또는 광주은행 상품·서비스'를 주제로 한 '2024년 광주 와뱅크 우Wa한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와이즈한 요즘 금융 'Wa뱅크' 브랜딩 ▲나만의 B밀스러운 비상금 'Wa뱅크 스텔스통장' ▲100만원 모으기에 도전하는 '도전골든100적금'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적금' ▲광주FC의 선전을 기원하는 '광주FC적금'을 주제로 한 10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수량은 제한 없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수상은 1인(팀) 1작품으로 제한된다.총 상금은 1천100만원으로 대상 500만원(1팀), 최우수상 200만원(1팀), 우수상 100만원(1팀), 장려상 30만원(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광주은행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공모전 참여는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뱅킹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종춘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와뱅크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광주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를 청년들은 어떤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와뱅크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은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주제로, 전남의 풍부한 문화유산, 자연경관, 생활양식, 사투리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콘텐츠를 AI 활용 기록 보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외부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해, 고득점 작품 5점을 선정한다.수상작은 최우수상 1작품(100만원/전라남도지사상), 우수상 2작품(50만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장려상 2작품(25만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으로 구성되며, 시상작은 향후 전라남도의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10월에 개최될 '전남 콘텐츠페어'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이인용 원장은 "생성형 AI가 새로운 창작 도구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라남도의 매력을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진흥원은 전라남도의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한 '전남 콘텐츠 혁신대상' 공모전(9월 3일까지)과 나주시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한 '나주의 숨결, 숏폼으로 담다' 공모전(9월 6일까지)도 함께 진행 중이다.금상에는 케이와이케이 건축사사무소 김유민 씨가 출품한 ‘꿈으로 향하는 여정_꿈카’, 호서대학교 강일, 김지우 씨가 출품한 ‘circuits of serenity’가 선정됐다.시는 20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백한열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대전의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534명이 참여했으며 총 236개 출품작품 중 60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이번 공모 작품 선정 심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 각 영역에서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시는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향후 시가 추진하는 현안 사업에 접목해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이장우 시장은 “독창성과 차별성,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대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명품디자인담당관 부서가 새롭게 신설된 만큼, 이번 공모전 수상작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일류 명품디자인도시 대전’을 앞당기는 촉매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수상작들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되며 추후 대전광역시 공공디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공모전은 KAI가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학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후원한다.대한민국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논문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주요 공모분야는 KAI가 지난해 1월 발표한 ‘글로벌 KAI 2050’의 미래 6대 사업(6세대 전투체계, 차세대 수송기, 차세대 기동헬기, AAV, 위성·우주 모빌리티, AI·첨단 소프트웨어)와 연계된 △정책 △경영 △요소기술(기계, 소재·공정, 전자·전기, AI, 자율비행 등)등 이다.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은 상금 400만원, 장려상은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최우수상 논문지도 교수에게는 특별상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수상자는 KAI 채용 전형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논문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이 인증된 한국항공우주학회에서 진행하며 수상자는 11월 초 KAI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시상식은 11월 말 거행된다.강구영 KAI 사장은 “KAI의 항공우주논문상은 항공우주 분야에 특화된 국내 대표 학술 공모전으로서 뉴 에어로스페이스 시대에 걸맞는 미래 핵심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KAI의 미래비전과 함께하고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