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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빙콜렉터의 유니크 패션 디깅 앱 ‘콜렉티브(Collectiv)’가 9월 2주차 앱스토어 쇼핑 앱 차트 1위를 달성했다.크레이빙콜렉터는 2021년 1월 MZ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패션 중고 거래 플랫폼 ‘콜렉티브’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여성 의류에 더해 남성 의류까지 신규 카테고리를 넓혔으며, 올 7월부터는 유니크한 개성을 가진 신진앱다운로드 브랜드의 입점을 통해 B2C까지 사업 모델을 확장하면서 세컨핸드 패션 플랫폼을 넘어 유니크한 아이템을 탐색하는 디스커버리 패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이러한 확장을 통해 MZ세대 유저에게 뜨거운 성원을 받아 50만 명의 유저를 빠르게 확보했고, 이 성장세 속에 9월 2주차 앱스토어 쇼핑 앱 차트 1위, 전체 무료 앱 차트 5위를 달성했다.콜렉티브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수량 설정 기능, 장바구니 등 이전 패션 중고 거래 앱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였으며, 이것이 쇼핑을 게임처럼 즐기는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크레이빙콜렉터 이은비 대표는 “스트리트 캐주얼과 디자이너 브랜드 등 스몰 브랜드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패션 시장에서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진 브랜드들을 발굴해 구매자에게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탐색하는 재미를, 브랜드에는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크레이빙콜렉터 소개크레이빙콜렉터는 유니크 패션 디깅 앱 ‘콜렉티브’를 운영 중이며, 전 세계적으로 낭비적인 패션의 문화를 바꾸고 패션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패션의 거래 방식을 만들기 위해 모인 팀이다. 콜렉티브는 현재 유니크한 아이템을 탐색하는 디스커버리 패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킹콩소프트(대표 김준태)는 신작 정통 무협RPG ‘쾌도난마’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iOS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흥행을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쾌도난마: 칼의노래’는 ‘천계’, ‘지계’ 그리고 ‘인계’ 삼계에서 과거 50년간 명성을 떨친 쾌도라는 주인공이 억겁의 세월을 관통하며 기연을 통해 젊어진 육신으로 다시 한번 삼계를 정벌하는 세계관으로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배려해 PC, 모바일 앱스토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플레이어들은 갖가지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재화 수집과 성장이 가능하며, 핵심 PVE 콘텐츠인 다양한 BOSS 콘텐츠 및 PVP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하며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전투에서는 플레이어의 전투를 보조하는 ‘수라’를 육성할 수 있다. ‘수라’ 승성을 통하여 더욱 새롭고 강력한 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며, ‘수라’마다 존재하는 각각의 고유 세트 장비를 모아 강화할 수 있다.또한 한정 이벤트인 ‘상고전장’에서는 선과 마의 2개 진영이 깃발 쟁탈전을 진행해 승리하는 진영은 확률적으로 상위 등급의 장비 등 대량의 재료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경쟁과 파밍이 조합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나아가 ‘선법’을 토대로 한 화려한 액션의 무협 스킬들과 각각의 다양한 매력과 분위기를 가진 ‘신병’, ‘날개’, ‘신장’, ‘탈것’ 및 ‘코스튬’ 등을 통해 원하는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쾌도난마’는 3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하여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쾌도난마’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www.blizzard.com)의 신작 모바일 게임, 워크래프트 럼블이 전 세계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Apple App Store에서의 사전 주문이 시작됐다.이에 더해, Apple App Store에서 사전 주문하거나 Google Play Store에서 사전 등록하는 모든 팬들에게는 럼블 게임기 깊숙한 곳에서 꺼낸 듯한 멋진 네 가지 기계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져, 출시 후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계 코볼트 스킨 (Mecha Kobold Skin)● 기계 탑 스킨 (Mecha Tower Skin)● 기계 코볼트 초상화 (Mecha Kobold Portrait)● 기계 코볼트 감정 표현 (Mecha Kobold Emote)워크래프트 럼블은 자신만의 부대를 편성한 뒤, 스테이지를 공략하거나 상대방과 대결하는 방식의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유저는 골드를 활용해 유닛을 소환하거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그롬마쉬 헬스크림 등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주요 영웅들이 지휘관으로 등장하며, 원작에 등장하는 장소와 여러 유닛 등이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워크래프트 럼블 사전 주문 및 보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 럼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 및 새로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링크를 통해 사전 주문 및 사전 등록하거나 출시에 대한 알림도 받을 수 있다.하스스톤, 디아블로 이모탈에 이어 블리자드의 세 번째 모바일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워크래프트 럼블'이 전 세계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Apple App Store에서의 사전 주문이 시작됐다.Apple App Store에서 사전 주문하거나 Google Play Store에서 사전 등록하는 모든 팬들에게는 '기계 코볼트 스킨', '기계 탑 스킨', ' 기계 코볼트 초상화', '기계 코볼트 감정 표현' 의 기계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출시 후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 럼블 사전 주문 및 보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포스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앱스토어는 일반, 법률, 인사, 고객지원, 생산성, 기타의 6개 카테고리로 분류돼 있다. 기업은 앱스토어에 등록된 LLM 앱 중 필요한 앱을 골라 직군별 업무에 활용하거나, 앱을 노코드로 직접 생성해 사용할 수 있다.기업 내 다양한 서버 및 데이터 베이스와 연동 가능하며, SaaS(Software as a Service),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형태까지 기업이 원하는 모든 배포 형태를 지원한다. 특히 올거나이즈와 함께 기업 전용으로 특화된 sLLM(경량화 LLM 모델)을 구축해서 사용할 경우, 온프레미스 앱스토어까지 함께 활용하면 기업 내부의 전문용어, 약어가 반영된 업무 생산성 앱을 쉽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직군별 업무 자동화에 특화된 100개의 앱이 사전 등록돼 제공된다. 법률 카테고리에는 계약서를 비교 분석하고 유리한 조항이나 독소 조항을 보여주는 솔루션이 고객지원 카테고리에는 특정 고객들에게 전달할 자동응답 이메일을 생성해주는 솔루션이 제공되는 식이다.이메일 중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일간 리포트로 정리해 주거나, 문서를 기업의 톤앤매너에 맞게 스타일을 변경해주는 것처럼 범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앱들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사전 등록된 앱 외에 기업 맞춤형 업무 자동화 툴을 새롭게 개발할 수도 있다. 올거나이즈의 알리 LLM 앱 빌더(App Builder)는 개발 지식 없이 노코드 형태로 보고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생산성 분석 등을 효율화하는 기업 맞춤형 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비개발자도 단 시간 안에 클릭 몇 번으로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 형태를 완성할 수 있는 직관적인 툴이다.알리 LLM 앱 빌더는 앱에 적용될 다양한 LLM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다. 오픈AI의 GPT-3.5, GPT-4, 메타의 라마2, 구글의 팜(Palm) 뿐만 아니라, 기업에 특화된 알리 sLLM 모델도 온프레미스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올거나이즈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동시에 사업을 진행하며 누적 2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에게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를 중심으로, 통신사, 리테일 그룹, 증권사, 보험사 등의 고객사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직군에서의 업무 생산성 혁신을 위한 지식관리 노하우를 쌓아왔다.최근에는 알리 LLM 앱 빌더를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앱을 만드는 알리 LLM 앱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추후 대회 수상작도 앱스토어에 등록할 예정이다.올거나이즈의 이창수 대표는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AI도 여러 앱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잠재력을 200%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 생산성 혁신을 돕기 위해 LLM 앱 스토어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현재 산업군 별 특화 앱을 늘려가는 중이며, 이를 위한 협력사를 모집하고 있다. 협력사의 전문 분야 지식에 AI를 접목해 기업용 LLM 앱을 더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애플의 차세대 비전 프로 헤드셋용 앱스토어에는 모든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호환되는 앱이 제공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올가을 비전OS 개발자 베타 버전과 함께 새로운 앱 스토어를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새로운 앱 스토어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모두 비전OS 앱과 함께 제공된다. 추가 수정 없이 iOS 및 아이패드OS 앱을 비전OS로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개발자는 애플의 비전O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해 비전 프로용 앱을 개발할 수도 있다. 애플은 개발자들이 내년 초 공식 출시 이전에 비전 프로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비전 프로 개발자 키트를 제공했다. 한편, 오는 9월 12일(현지시간) 원더러스트(Wonderlust) 행사에서 관련해 더 많은 정보가 나올 수도 있다.애플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290억달러(38조3184원) 가량의 매출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앱과 식음료 배달 및 주문 관련 앱에서 가장 많은 결제가 이뤄졌다.애플은 지난해 전 세계 앱스토어 매출이 전년보다 29% 늘어난 1조1000억달러(약 1459조원)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애플은 이 가운데 인앱결제 수수료를 뺀 90% 이상이 앱 개발자들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컨설팅 기업 애널리시스그룹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전 세계 앱스토어 매출을 상품 유형별로 보면, 실물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해서 낸 매출이 9100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국내 이용자들이 많이 쓰는 앱을 예로 들면, 쿠팡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한 금액이 여기에 해당한다. 인앱 광고 매출이 1090억달러,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판매 매출이 104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분야별로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여행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행·차량 공유 분야 앱 수요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앱스토어 입점 앱을 통한 여행 판매가 지난해 84% 증가하고, 차량 공유 상품 판매가 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식료품 판매 앱들의 매출 성장세도 가팔랐다. 애플은 “2019년 이래 앱스토어 입점 앱들의 음식 배달 및 포장 주문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고, 식료품 판매량은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실물이 아닌 디지털 상품이나 서비스 가운데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앱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애플 쪽은 밝혔다. 다만, 이들 앱의 매출 성장세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지는 않았다.미국·중국·유럽을 제외한 지역 국가들 가운데서는 일본과 한국 시장의 매출이 눈에 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 시장의 앱스토어 매출은 각각 290억달러와 460억달러에 달했다. 국내 이용자들은 온라인 쇼핑 앱(170억달러)과 식음료 주문·배달 앱(45억달러)에서 많은 지출을 했다.애플은 2020~2022년 사이 중소 앱 개발사들의 매출이 71% 늘어, 유명 앱 개발사들의 성장세를 앞질렀다고 강조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앱스토어는 다양한 기회가 넘치는, 활기차고 혁신적인 마켓 플레이스다. 언제나처럼 개발자들의 성공과 앱 경제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애플이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프로'의 앱스토어를 곧 선보인다.최근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를 포함하는 비전OS 새버전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현재의 비전OS는 앱스토어가 없다. 개발자가 자신의 앱을 비전OS용으로 개발해 테스트하는 건 가능하지만, 타사의 앱과 함께 테스트하는 건 불가능하다.애플은 비전프로를 공개하면서 기존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을 비전OS 앱스토어에 기본적으로 게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기존 앱에 비전프로에서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이 있을 경우 개발자에게 이를 알려 선제적으로 앱을 업데이트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애플에 의하면, 아이패드OS와 iOS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프레임워크를 비전OS도 동일하게 사용하므로, 대부분의 기존 앱은 비전OS에서 별 문제없이 실행될 수 있다.비전OS용 앱을 개발해 실제 작동을 확인하고 수정하려는 개발자는 X코드15의 비전OS 시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테스트는 비전프로 개발자키트를 신청하거나, 쿠퍼티노, 런던, 뮌헨,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등에 개설된 개발자 랩에서 할 수 있다.애플은 비전OS SDK를 사용해 비전프로용 앱을 구축하라고 권장한다. 비전프로에서 권고하는 표준 형태를 갖게 되고, 3D 콘텐츠 같은 신규 요소를 쉽게 추가할 수 있어서다.비전OS SDK는 스위프트UI, 리얼리티킷, AR킷 등 기존의 도구와, 3D 콘텐츠 구성을 간소화하는 도구 ‘리얼리티 컴포저 프로’를 포함한다. 통합개발환경(IDE) X코드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설치 가능하다.스위프트UI를 이용하면 기존 iOS나 아이패드OS의 앱을 비전프로용으로 전환하거나, 비전프로에 최적화된 앱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설계할 수 있다. 기존 UI킷을 이용해도 비전프로용 앱의 UI를 만들 수 있지만 스위프트UI가 더 많은 고유 기능을 제공한다.리얼리티킷은 앱에 3D 콘텐츠, 애니메이션, 시각효과를 입힐 수 있는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 자동으로 물리적 조명 조건에 맞게 밝기를 조정하고, 객체에 그림자를 입히며, 다른 세계로 가는 포털을 여는 등의 시각효과를 넣을 수 있다. AR킷은 3D콘텐츠에 증강현실 정보를 입혀 실제 세계에 적합한 공간에 통합되게 한다.기존 iOS 앱을 비전OS 앱을 변환하는 경우 비전OS SDK로 쉽게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앱에서 비전OS를 지원하도록 변환하려면 X코드의 프로젝트 설정을 업데이트하고 다시 컴파일하면 된다. 다만 플랫폼 사용 시나리오에 짜른 하드웨어별 기능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앱에 따라 iOS SDK에만 있는 기능을 추가로 변경해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접촉식 결제 같은 경우 비전프로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된 iOS 앱에서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해 비전OS 앱으로 재컴파일해야 한다.애플은 전체 OS군의 새 버전을 업데이트하는 시기에 맞춰 앱스토어에 제출되는 앱의 리뷰를 더 강화한다. 애플은 일부 요구 사항이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 가을부터, 개발자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일부 표준 및 일반 API는 사용자의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오용될 수 있다. 앱스토어는 장치 또는 사용자를 식별하는데 오용할 수 있는 코드에 대해 개발자에게 설명을 요구한다.사용자 지문 확보에 사용할 수 있는 API는 애플에서 '필수 이유 API(required reason APIs)'로 간주된다. 필수 이유 API는 파일 타임스탬프 API, 시스템 부팅 시간 API, 디스크 공간 API, 활성 키보드 API 및 사용자 기본 API 등을 포함한다.지문 인식은 코드 또는 타사 SDK가 디바이스나 사용자를 식별하기 위해 장치 신호에 액세스할 때 발생한다. 사용자가 앱 내 또는 다른 앱에서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더라도, 지문 채취는 앱스토어에서 금지된다.승리의 여신:니케'가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 지역에서 앱스토어 매출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시프트업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니케(이하 니케)가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에 힘입어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일 업데이트 당일에는 일본 다운로드 1위로 기대감을 조성했고 4일 차에 매출 3위로 상승했고 이날 콜라보 캐릭터 'A2' 추가 업데이트로 매출 1위로 올라섰다.이번 콜라보로 서브컬처 본고장뿐 아니라 국내 앱스토어 5위, 대만 2위, 북미 10위의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8일 차인 현재도 매출 상단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니케는 미소녀 건슈팅 게임으로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한다. 서브컬처 장르인 이 게임은 3인칭 슈팅(TPS) 플레이 방식과 극강의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강점으로 꼽힌다.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시프트업 개발진 모두 니어: 오토마타의 팬이자 서브컬처 게임의 유저로 진심을 담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1위를 기록해서 더욱 기쁘다"며 "니케가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IP가 될 수 있도록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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