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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상위노출 마케팅 전문업체 후기 리뷰

카카오맵리뷰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도’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경기 둔화로 광고 사업부문이 부진하면서 지도 서비스 강화를 통한 광고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5일 검색 포털 다음(Daum)을 담당하는 다음사업부문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분리하고, 카카오맵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카카오맵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가 부여되는 형태다.앞서 카카오맵은 지난해 8월 ‘마이로카카오맵리뷰그’라는 타임라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 주행 이력 등 일상의 기록을 저장해주고 월별 통계로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미식 경험을 기록하거나, 즐겨찾기에 등록한 맛집 리스트를 보는 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네이버는 방문 인증 및 리뷰 작성이 가능한 장소를 확대하고 리뷰에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도록 최근 업데이트했다.네이버는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중소사업자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검색 결과에 노출로 홍보를 원하는 사업주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정보를 등록하면 통합검색과 플레이스(지도 서비스), 모바일 지도 앱 등에 정보가 노출된다. 등록 업체수는 200만개에 달한다. 네이버 지도 앱의 월간 이용자수는 1300여만명 수준에 이른다.네이버 지도 서비스의 영향력은 코로나19를 거쳐 한층 강화됐다. 네이버는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네이버 주문을 통해 스마트플레이스에 가입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문, 픽업,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네이버 지도 탭의 플레이스 광고는 특정 키워드 검색시 50개 업체를 나열한다. 이중 상단에 2곳, 중간에 2곳을 광고로 삽입하는데 두 지면 모두 균등 노출 방식으로 클릭당 50원의 광고료를 받는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다만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연령 등 같은 조건을 설정한 광고주가 10곳을 넘기면 한정된 공간을 놓고 입찰을 진행한다. 광고비는 클릭당 50~5000원 사이에서 결정한다. 중소자영업자는 클릭수에 따른 광고비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에 네이버는 플레이스 광고비를 소상공인당 하루 최대 2만원으로 한정하고 있다.네이버의 1분기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 전분기 대비 7.1% 감소한 8518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도 올림픽·대선에 따른 기저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으나 검색광고가 1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치플랫폼 부문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 하락에도 검색광고가 5.3% 증가하며 매출액 방어에 성공했다”며 “여행·예약 부문도 리오프닝 수혜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입력 2023-05-09 10:13업데이트 2023-05-09 10:17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카카오 제공카카오 제공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가 부여되는 형태다.브론즈·실버·골드·블루·퍼플 등 총 5개 배지와 1부터 100까지 총 100개의 레벨로 이루어진다. 퀵탭과 사이드메뉴,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레벨과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과 배지 변화에 따라 이를 축하하는 재미 요소도 있으며 새로운 배지 획득 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이용자 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 특징에 맞는 8개의 캐릭터 중 하나가 부여된다. 이렇게 부여된 캐릭터 특성에 맞는 추천 장소를 제공한다.방문자 후기 페이지에서는 다른 이용자의 배지, 레벨, 장소 후기 등을 볼 수 있다.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가 있다면 해당 사용자의 즐겨찾기 그룹을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개편과 함께 카카오맵 하단 퀵탭에 있는 ‘마이로그’탭도 업데이트됐다. 해당 탭에서 지난달 나의 이동 및 활동 기록과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내가 방문한 장소의 후기나 장소제안으로 바로 연결되는 추천 카드도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가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맵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 배지를 부여하는 서비스다.후기 작성과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 활동 시 점수가 쌓인다. 배지는 브론즈, 실버, 골드, 블루 퍼플 5개로 나뉘며, 레벨은 1부터 100까지 100개로 이뤄졌다. 퀵탭과 사이드메뉴,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레벨과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 이용 특징에 맞는 8개 캐릭터 중 하나가 부여된다. 이렇게 부여된 캐릭터 특성에 맞는 추천 장소를 제공해 편의성과 재미를 더했다.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맵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가 부여되는 형태다. 레벨과 배지 변화에 따라 이를 축하하는 재미 요소도 있으며, 새로운 배지 획득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도 있다.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과 같은 이용 특징에 맞는 8개의 캐릭터 중 하나가 부여된다. 방문자 후기 페이지에서 다른 이용자의 배지, 레벨, 장소 후기 등을 볼 수 있어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가 있다면 해당사용자의 즐겨찾기 그룹을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이번 개편과 함께 카카오맵 하단 퀵탭에 있는 ‘마이로그’탭도 업데이트 됐다. 해당 탭에서 지난 달 나의 이동 및 활동 기록과 통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가 방문한 장소의 후기나 장소제안으로 바로 연결되는 추천 카드도 확인 가능하다.카카오 관계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카카오맵 ‘마이로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재미와 편의성을 더한 라이프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카카오맵은 지난해 8월 ‘마이로그’라는 타임라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 주행 이력 등 일상의 기록을 저장해주고 월별 통계로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미식 경험을 기록하거나, 즐겨찾기에 등록한 맛집 리스트를 보는 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맵 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가 부여되는 형태다.브론즈, 실버, 골드, 블루 퍼플 등 총 5개 배지와 1부터 100까지 총 100개의 레벨로 이뤄져 있다. 퀵탭과 사이드메뉴,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레벨과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과 배지 변화에 따라 이를 축하하는 재미 요소도 있으며, 새로운 배지 획득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과 같은 이용 특징에 맞는 8개의 캐릭터 중 하나가 부여된다. 캐릭터 특성에 맞는 추천 장소를 제공해 편의성과 재미를 더했다.방문자 후기 페이지에서 다른 이용자의 배지, 레벨, 장소 후기 등을 볼 수 있어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가 있다면 해당 사용자의 즐겨찾기 그룹을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카카오맵 하단 퀵탭에 있는 ‘마이로그’탭도 업데이트 됐다. 해당 탭에서 지난 달 나의 이동 및 활동 기록과 통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내가 방문한 장소의 후기나 장소제안으로 바로 연결되는 추천 카드도 확인 가능하다.카카오 관계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카카오맵 ‘마이로그’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 하며 재미와 편의성을 더한 라이프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카카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장벽 없는 세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카카오맵이 함께 이동 약자를 위한 특별한 지도를 제작함과 동시에, 카카오가 직접 장애인을 위한 기부에 나선다.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에서는 이용자들에게 캠페인을 알리고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카카오같이가치는 행동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행동’을 통해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과 함께 이동약자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맵은 모든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동성 개선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됐다.카카오임팩트 펠로우 1기이자,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이 행동 스피커로 나서 이용자들의 행동 참여를 제안한다. 이동 약자들이 접근할 수있는 장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모두가이동할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주변에서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식당, 카페, 편의점, 장애인 화장실 등의 장소와 경사로를 확인하고, 이를 카메라로 촬영해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된다.이용자들의 인증내역을 바탕으로 카카오맵에 이동 약자들이 접근 가능한 장소가 표기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이용자 인증이 1,000개 달성될 시, 장애인 이동권 개선사업을 위해 카카오가 1,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생태지평, 서구장애인보호작업장과 지역 복지관 등 총 10곳이 함께 참여하며, 조성된 금액은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제작,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및 체육활동 지원, 장애인 안전훈전 프로젝트 등을 위해 사용된다.개별 모금함에 직접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카카오도 각 모금함에 100만원 씩 총 1,000만원을 기부한다. 모금함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거나 응원 또는 공유 시 카카오가 100원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한편 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Linkage Lab)’은 20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 사내카페에서 발달장애 크루들과 함께 바리스타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링키지랩은 지난 2018년부터 카카오 및 공동체 사내카페를 운영 중이며, 약40명의 발달장애 크루가 바리스타로 음료 제조, 주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무 개발과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링키지랩은 전체 임직원의 약 65% 이상이 중증 및 경증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비스 운영, 접근성, 사내카페, 헬스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카카오 김혜일 DAO는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카카오가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 재미 요소로 ‘레벨’과 ‘배지’를 도입했다. 이용자에게 활발한 장소 제안과 방문 후기 작성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카카오는 카카오맵 레벨 서비스를 도입해 로그인 이용자에게 서비스 활동에 따른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이용자는 그간 누적된 활동을 바탕으로 부여됐다.카카오맵에 로그인한 이용자가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 활동을 하면 점수를 얻는다.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를 받는다. 퀵탭과 사이드 메뉴, 마이페이지에서 자기 레벨과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배지는 브론즈, 실버, 골드 등 5가지, 레벨은 1부터 100까지 부여된다. 카카오는 레벨과 배지 변화에 따라 이용자를 축하하는 재미 요소를 마련하고 이용자가 새로 획득한 배지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게 했다.이용자는 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 8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부여받고 캐릭터 특성에 맞는 장소 추천도 받게 된다. 카카오맵 방문자 후기 페이지에서 다른 이용자 배지, 레벨, 장소 후기를 보고 취향이 비슷한 사용자의 즐겨찾기 그룹을 구독할 수 있다.카카오맵 레벨 서비스 도입과 함께 화면 하단 퀵탭의 ‘마이로그’ 탭이 개편됐다. 마이로그 탭은 지난 달 활동 기록과 통계를 한 눈에 보여 주고 방문 장소 후기, 장소 제안으로 연결되는 추천 카드를 표시한다. 마이로그는 2022년 8월 출시된 일상 기록 서비스로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 주행 이력을 저장해 월별 통계로 제공한다. 미식 경험 기록이나 즐겨찾기 맛집 목록으로 활용할 수 있다.카카오는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에 이용자 활동에 따른 ‘레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레벨 서비스는 카카오맵 로그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내 활동에 따라 레벨과 캐릭터를 부여한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레벨과 배지가 부여되는 형태다.브론즈, 실버, 골드, 블루 퍼플 등 총 5개 배지와 1부터 100까지 총 100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퀵탭과 사이드메뉴,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레벨과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과 배지 변화에 따라 이를 축하하는 재미 요소도 있으며, 새로운 배지 획득 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활동 형태에 따라 ‘맛집만 콕 찝는 프로 맛집러’, ‘톡톡 튀는 핫플 탐험가’, ‘울트라 하이퍼 디테일 후기 묘사꾼’ 등과 같은 이용 특징에 맞는 8개의 캐릭터 중 하나가 부여된다. 이렇게 부여된 캐릭터 특성에 맞는 추천 장소도 제공한다. 방문자 후기 페이지에서 다른 이용자의 배지, 레벨, 장소 후기 등을 볼 수 있어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의 즐겨찾기 그룹을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이번 개편과 함께 카카오맵 하단 퀵탭에 있는 ‘마이로그’탭도 업데이트 됐다. 해당 탭에서 지난 달 나의 이동 및 활동 기록과 통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내가 방문한 장소의 후기나 장소제안으로 바로 연결되는 추천 카드도 확인 가능하다.후원마이로그는 타임라인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출시됐다.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 주행 이력 등 일상의 기록을 저장해주고 월별 통계로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미식 경험을 기록하거나, 즐겨찾기에 등록한 맛집 리스트를 보는 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카카오 관계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카카오맵 마이로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재미와 편의성을 더한 라이프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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