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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상위 랭킹 시키는 효과 좋은 마케팅 서비스

탑툰 상위노출


집주인 딸내미’는 현재 탑툰 최장기 연재 작품으로 회차 수는 총 292화이며, 2018년부터 6년간 연재되어 왔다. 1억 뷰 수라는 수치는 탑툰의 전체 회원 수 약 3,000만 명의 3.3배에 달할 정도로 큰 수치다.탑코미디어는 지난 4일 개최된 임시탑툰 상위노출 주주총회에서 비주력 사업부문인 셋톱박스(STB) 사업부 매각에 대한 안건이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양도기준일은 이달 31일로, 탑코미디어는 양도에 따른 매각 대금 60억원을 콘텐츠 사업 강화에 사용할 방침이다.탑툰 이벤트 담당자는 “탑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독자분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탑툰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탑툰이 1일 오픈 10주년을 맞았다.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웹툰 업계에서 10주년을 맞은 탑툰은 장기 대열에 합류했다고 볼 수 있다는 평가다.탑툰은 10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인 충전 금액을 대폭 할인하는 미친 결제 할인 ▲인기 연재작 '비밀수업' 1코인 할인 등이며, 미친 결제 이벤트는 코인 충전 시 최대 51%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누적 조회수 약 7,200만 회의 인기 연재작 '비밀수업'은 정상가 3코인에서 70% 할인된 1코인에 제공된다.행사 페이지에서는 실시간 소장왕 순위가 공개되며 참여자의 상위 백분율이 노출되므로 담청 가능여부를 판단해볼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순위가 초기화되므로 한번 당첨된 사람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탑툰은 앞서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테슬라 Model 3’ 기본형을 1등 상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가 된 바 있다.탑코미디어는 유통사업 부문의 안정적 현금창출 능력과 더불어 자체 플랫폼 사업 호조로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 3분기 누적기준으로 유통사업과 플랫폼 사업을 합해 약 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온기 실적인 117억원을 넘어섰다.탑툰은 지난 10년간 총 2800만 명의 회원 수를 확보했으며, 현재 한국, 글로벌, 대만, 일본을 포함하여 총 600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보유 중인 자체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약 1800개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오늘의 1등 소장왕은?’ 행사는 말 그대로 가장 많이 탑툰의 작품을 소장한 소장왕 독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탑툰은 행사 종료 후 10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순위 발표 및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탑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탑툰 행사 담당자는 “긴 추석 연휴기간에 탑툰과 함께 풍성한 명절 보내시도록 즐거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경품들이 계속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웹툰 업계에서 탑툰의 장기 대열 합류는 규모가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일로,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탑코미디어 측은 “웹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입자 수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국내에서 검증이 완료된 양질의 콘텐츠 현지화 전략 그리고 탑코의 플랫폼 운영 능력이 결합한 결과로 일본 웹툰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탑코미디어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탑툰재팬의 누적 가입자수는 160만명을 가뿐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플랫폼 사업 특성 상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는 순간 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탑코재팬은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현재 약 400여 개의 작품 외에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작품을 서비스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탑툰은 대표작인 집주인 딸내미가 1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탑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늘의 1등 소장왕은?’이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2024년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탑툰은 현재 회원 수 약 3,800만 명이 이용 중인 웹툰 플랫폼이다. 집주인 딸내미는 현재 탑툰 한국 사이트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탑툰 재팬은 일본의 만화 시장 특성과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해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Use; OSMU)'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본의 전자출판 만화 시장의 성장에 따라 앞으로의 잠재력은 더욱 크다고 보고 있다.탑툰 소속의 웹툰프로듀서 겸 집주인 딸내미 스토리 작가인 활화산은 “집주인 딸내미라는 애정하는 작품이 그만큼 독자님들께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작가 활화산은 이전 ‘편의점 샛별이’와 ‘프로듀서:연습생’ 등 탑툰 인기작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편의점 샛별이’는 2020년 SBS에서 드라마화된 바 있다.특히 총 6만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탑툰은 공정 추첨 전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용해 공정성을 강화했으며,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추첨 과정을 공개했다.탑툰 관계자는 “그동안 성원해 주신 덕분에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보답을 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탑툰 한국, 글로벌, 대만, 재팬을 운영 중인 탑코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체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많은 고퀄리티 IP를 보유하고 있다.활화산 스토리 작가, 벤프&헬체르 그림 작가의 합작으로, 작화 또한 고퀄리티로 제작되었다. 탑툰 소속의 웹툰 프로듀서 겸 집주인 딸내미 스토리 작가인 활화산은 “집주인 딸내미라는 애정하는 작품이 그만큼 독자님들께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활화산 작가는 편의점 샛별이, 프로듀서: 연습생 등 탑툰 인기작을 다수 제작하였다. 편의점 샛별이는 2020년 SBS에서 드라마화된 적이 있다.탑툰은 이벤트 종료 후 10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순위 발표 및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탑툰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툰 플랫폼 탑툰은 지난 11일 3월 진행한 이벤트의 1등 당첨자를 본사에 초청해 축하 꽃다발과 함께  전기차 ‘테슬라 모델 3’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로벌 컨텐츠 기업 ㈜탑코미디어(대표 유정석)는 자회사 탑코재팬이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탑툰재팬’의 8월 말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일본 내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5일 밝혔다.탑툰은 추석 연휴를 맞아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통 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탑툰재팬의 일본 누적 가입자 수 증가는 일본 만화 시장의 변화와도 연관된다. 일본 만화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인데 반해 종이책이 주를 이뤘는데 최근 스마트폰 보급량의 증가로 전자출판 만화로 전환되는 추세다. 일본 출판 업계 조사연구기관인 전국출판협회 출판과학연구소에서 발표한 출판 월보에 따르면 일본의 전자출판 만화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전자출판 만화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8.9% 성장한 4,479억 엔(약 4조 원)으로 추정된다.2024년에 오픈 10주년을 맞는 웹툰 플랫폼 탑툰은 전체 회원 수 3,800만 명에 달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만, 일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탑툰을 운영 중인 탑코는 자체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퀄리티 IP를 보유하고 있다.모회사 탑코가 담당하고 있는 대만과 북미 지역에서의 사업도 순항 중이다. 탑코그룹은 탑코미디어의 일본 사업부문을 포함해 올해 해외에서만 약 200억원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글로벌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코인 충전 금액을 대폭 할인하는 '미친 결제 할인' △인기 연재작 '비밀수업' 1코인 할인 이벤트다. 미친 결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코인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누적 조회 수 약 7200만 회의 인기 연재작 '비밀수업'은 정상가 3코인에서 70% 할인된 1코인으로 감상이 가능하다.탑툰은 이벤트 기간 동안 탑툰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는 독자를 선발해 5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탑툰은 2014년 2월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10년간 총 2800만명의 회원 수를 확보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대만, 일본을 포함하면 총 6000만명의 글로벌 회원이 탑툰을 이용하고 있다. 탑툰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체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1800여 개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업체에 따르면, 이런 가운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탑툰재팬’은 올해 3월 말 50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기록했으며 5개월 후인 8월 말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신규 가입자 수 증가에 따라 2023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7%가 증가했다. 또한 일본 내 유명 콘텐츠 유통 업체인 펀길드, 솔마레 등과 제휴 계약을 맺고 탑코의 인기 작품을 일본 웹툰 시장에 유통하는 유통사업에서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업체에 따르면, 이는 탑툰 회원 수 약 3,000만 명의 약 3.3배에 달하는 수치로, 탑툰의 최장기 연재작이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독자들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 소장왕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매일 새로운 소장 순위 집계가 시작된다. 중복 당첨이 허용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매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작품 누적 소장 1등 독자에게는 50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지급할 예정이다.탑코 관계자는 "글로벌 웹툰 사업 전략과 관련해 일본과 대만, 홍콩 등 우리나라와 정서가 유사한 아시아권 국가의 경우 유통 작품 수 확대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북미 등 서양권 국가의 경우 현지 문화에 적합한 작가 기용 등 로컬리제이션 형태로 추가 성장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탑툰 재팬의 경우, 일본의 만화 시장 특성과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하여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본의 전자출판 만화 시장의 성장에 따라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집주인 딸내미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집주인 딸과 세입자 아들의 애증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였으며, 생생한 액션의 복수극으로 세대를 막론하고 즐기고 있는 작품이다. 약 300화에 달하는 분량에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고퀄리티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10주년을 맞은 탑툰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코인 충전 금액을 대폭 할인하는 미친 결제 할인 △인기 연재작 ‘비밀수업’ 1코인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탑코미디어와 탑코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탑코미디어는 올해 11월 말 기준 '탑툰재팬'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33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연초 대비 약 299%가량 상승한 수치다. 탑툰재팬은 탑코미디어의 자회사 '탑코재팬'이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이다.탑코미디어 관계자는 일본 웹툰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부분에 대해 “웹툰 업계 전체적인 주가 하락과 최근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에 따른 오버행 이슈 그리고 STB(셋톱박스)사업의 부진으로 기업가치가 디스카운트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러나, 웹툰 사업의 성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일본의 전자출판 만화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웹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웹툰 기업인 네이버의 ‘라인망가’, 카카오의 ‘픽코마’가 일본에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 애플 등도 일본 웹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이벤트 1등 당첨자는 “어린 시절 만화가가 꿈이었고 평소에 웹툰 감상이 취미여서 탑툰을 애용하게 됐는데 이런 행운이 올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추가로 유료 회차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 인기작품을 할인가에 소장할 수 있는 1코인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한편, 높은 퀄리티의 웹툰 작품인 '집주인 딸내미'는 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탑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탑툰은 탑툰 내 연재 중인 웹툰 ‘집주인 딸내미’가 10월 23일 기준 1억 뷰 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또한 사전에 고지한 것과 같이 99명의 기프티콘 경품 당첨자도 함께 발표했으며, 모든 경품 전달을 완료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당첨된 총 100명의 당첨자 리스트는 탑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이외에도 회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료 회차를 무료로 감상 가능한 무료이용권, 인기작품을 할인가에 소장할 수 있는 1코인 기획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행사 방식은 간단하다. 28일 00시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매일 소장 상위 독자 5명을 선발하여 경품을 제공하고 누적 1위를 달성한 독자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행사 경품은 매일 00시에 갱신되는데 28일 경품은 삼성전자 Neo QLED,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남성 명품 지갑, Apple Watch Series 9, 주유 상품권 등이다.㈜탑코 관계자는 “이번 테슬라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포함한 모든 회원들에게 즐거움의 가치를 재정립한 탑툰의 감사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벤트 기간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 00시부터 10월 3일 23시 59분까지며 총 6일간 진행된다. 탑툰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작품 소장 수 상위 독자 5명을 선발하여 삼성전자, 애플 등의 전자기기, 하이엔드 브랜드 지갑,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경품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당일 00시에 확인이 가능며, 28일 1일차 경품으로 1등에게는 삼성전자 Neo QLED, 2등에게는 LG전자 트롬 스타일러가 지급될 예정이다.탑툰재팬은 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성장을 가속화했다. 같은 기간 탑툰재팬의 누적 가입자수는 265% 증가한 156만명을 기록했다. 탑툰재팬의 가입자수는 올해 중순부터 급속도로 늘어나 지난 5월부터는 월 평균 신규 가입자수가 10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탑툰 관계자는 "그동안 성원해 주신 덕분에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보답을 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탑코미디어는 오래 기간 동안 웹툰 자체 제작 능력을 길러온 '탑코'의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인기 작품을 자체 플랫폼에 선독점 서비스 후 일본 내 코믹 플랫폼으로 유통함으로써 이익률을 높이고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코인 충전이 가능하며, 누적 조회 수 약 7200만 회의 인기 연재작 ‘비밀수업’을 70% 할인된 1코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회 유료작품 감상을 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 인기작품을 할인가에 소장할 수 있는 1코인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지난 2014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탑툰은 지난 10년간 총 2,800만 명의 회원 수를 확보했다. 세계적으로는 한국, 글로벌(북미권), 대만, 일본 등에서 총 6,000만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체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약 1,800개의 작품을 서비스 중이다.탑툰 관계자는 "그동안 성원해 주신 덕분에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에 실질적인 보답을 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탑툰은 10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집주인 딸내미’는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집주인 딸과 세입자 아들의 애증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생생한 액션의 복수극으로 세대를 막론하고 즐기고 있는 작품이다. 약 300화에 달하는 분량에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어 “탑코재팬은 탑코의 자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IP를 일본 현지화 작업 후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기에 IP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회사들과 대조적으로 작품 확보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탑코재팬의 콘텐츠가 일본 내에서는 청소년물로 분류되어 일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으며, OSMU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플랫폼 이용자 수 증가에 비례해 매출도 크게 늘었다. 탑툰재팬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약 23.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4.7% 성장했다.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두배 성장 시현에 성공한 것이다. 이로써 탑툰재팬은 올해 3분기까지 40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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