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다운로드 설치 후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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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다운로드 및 설치, 이제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비법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다이야기. PC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추억의 게임 바다이야기를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잠시 쉬는 틈새 시간에, 혹은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언제 어디서나 바다이야기의 짜릿한 재미를 만끽하고 싶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바다이야기 다운로드 및 설치 후 모바일에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비법과 다양한 팁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바다이야기, 모바일 환경의 완벽한 재탄생
예전에는 바다이야기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제는 모바일 바다이야기 버전이 등장하여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안의 작은 기기 하나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바닷속 세상은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게임 사용자든 아이폰 게임 사용자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최적화된 환경으로 바다이야기 모바일 버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바다이야기 모바일 버전 다운로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바다이야기 모바일 버전을 안전하게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바다이야기 다운로드 링크가 존재하지만,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공식 또는 검증된 플랫폼을 통해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불법적이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파일을 다운로드할 경우 악성 코드 감염이나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바다이야기 설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품 바다이야기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안전한 경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색 엔진을 통해 '바다이야기 공식 앱', '바다이야기 정품 다운로드'와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믿을 수 있는 최신 버전을 찾아보세요.
간편한 설치 과정과 모바일 최적화 설정
신뢰할 수 있는 바다이야기 모바일 버전을 찾았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할 차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다운로드된 APK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를 허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주로 앱스토어와 같은 공식 마켓을 통해 바다이야기 앱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몇 가지 최적화 설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그래픽 설정: 스마트폰의 사양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조절하여 끊김 없는 플레이를 경험하세요. 너무 높은 그래픽 설정은 배터리 소모를 빠르게 하거나 게임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사운드 설정: 바다이야기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최적화하여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필요에 따라 배경음악이나 효과음 볼륨을 조절해 보세요.
3. 네트워크 환경: 안정적인 Wi-Fi 환경이나 5G 네트워크에서 플레이하여 데이터 소모 걱정 없이 쾌적하게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팁
바다이야기 모바일 버전을 더욱 재미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1. 배터리 관리: 장시간 플레이 시 스마트폰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될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거나 충전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이어폰 활용: 이어폰을 사용하면 바다 속 생물들의 움직임이나 터지는 효과음 등 게임의 사운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3. 규칙적인 휴식: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장시간 플레이는 눈의 피로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업데이트 확인: 바다이야기 최신 버전은 보통 버그 수정이나 새로운 콘텐츠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포함합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여 최고의 게임 경험을 유지하세요.
결론적으로, 바다이야기 다운로드 및 설치는 이제 PC를 넘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편리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바다이야기 모바일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설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짜릿한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여러분의 일상에 바다이야기 모바일 게임이 선사하는 새로운 활력과 재미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기자 admin@119sh.info
집에 가고 싶다 - 이동애 이동희 지음. 말하는나무 제공
"쌍둥이라고 다 이렇게 살지는 않잖아요. 근데 저희는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일치성을 갖고 있죠.중학교 빼고는 다 같은 학교를 나왔고,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적도 있고, 대학교도 같은 학교를 나왔고 근데 심지어 같은 회사잖아요. 사실은 초반에 입사했을 때는 너무너무 다르게 살고 싶어서 굉장히 다르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같지 않고 싶었어요. ""PD로 살고 저는 기자로 살면서 뭔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각자 갖고 싶어 했던 순간이 있었고, 이제 바다이야기다운로드 회사에서의 생활도 오래되고 또 인생을 살면서 달라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점점 또 가치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 달랐던 가치도 지금은 점점 더 같아지고 있는 '동기화'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책 쓸 때 영혼을 나누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거든요. 마치 이동희 PD의 생각이 내 생각인 것 같고 제 생각이 잘 구분이 안 되는 그런 단계가 릴게임몰 지금인 것 같아요. "이동애 기자
"회사에서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는 적이 거의 없었어요. 30년을 저희가 회사를 다녔지만 '피자의 아침' 때 빼고 회식 자리에 선배들이 불렀을 때 같이 간 적도 몇 번 없어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좀 안 가게 된 것도 있고 또 의식적으로 좀 '투샷'이 주는 부담스러움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되게 애쓰고 있 야마토게임예시 는 건데…진짜 각고의 노력 끝에 이제는 책까지 냈는데 옷도 맞추어 입고 굉장히 노력한 거고요. 저희가 같이 사진 찍은 거는 진짜 거의 없고, 그 다음에 한 자리에 모여서 밥을 먹은 기억도 무려 한 10번, 그래서 만약에 저희 두 명이랑 같이 밥을 먹은 분이 있으면 그거 되게 특별한 거예요. "이동희 PD
지난 8일 저녁 서울 종로구 북살롱 바다신게임 오티움에서 열린 신간 '집에가고싶다'(말하는나무) 북콘서트에서 저자인 이동애 MBC 기자와 이동희 MBC PD가 이렇게 말했다.
이날 박성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화일보 기자가 운영하는 오티움은 두 자매의 MBC 전·현직 선후배와 지인들, 대학시절 하숙집 주인 부부까지 발디딜 틈 없이 꽉 들어찼다.
아직도 MB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C 사람들 중에는 이동애 기자와 이동희 PD를 구별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일란성 쌍둥이에 같은 대학을 나오고 같은 직장을 30년째 다니고 있는 두 자매는 이미 언론계에서는 잘 알려진 '셀럽'이다.
지난 2000년에는 MBC가 야심차게 추진한 PD와 기자가 협업하는 아침 프로그램 '피자의 아침'에 함께 투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살 이후 같은 옷을 입어본 적이 없다는 자매는 이날 색상만 다른 같은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차려 입었다.
동료, 지인들과 '진한' 소통을 하게 된 데 대해 이동애 기자는 "오늘 같은 날 수많은 인연들이 찾아와서 우리 보겠다며 책 들고 오신 분들이 많은, 이런 날이 성공한 날"이라고 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글 쓰는 스타일도 너무 다른 자매는 전작 'AI시대 콘텐츠 인사이트'를 같이 쓰며 합을 맞춘 후 두번째 공저를 같이 내게 됐다.
이동애 기자가 디지털국장이던 때의 어느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보니 편집국 사무실의 대형 화이트보드에 "집에 가고 싶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주말에 근무한 방송 편집자가 쓴 것으로 보였지만, 그 절실한 마음에 공감하며 누가 썼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굳이 묻지 않고 지우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사이 그 밑에 "나도"라는 글을 적으며 동참한 이들이 7명이나 되었다. 저자들은 그 에피소드에 주목했다.
저자들은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자신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는 은밀한 저항이자, 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신호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그 생각은 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꿈꾸는 외침'이라고 말해준다.
직장인으로서 우리가 정말 바라는 것은 '퇴근'이 아니라, 출근했을 때도 '집'에서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일지도 모르겠다._36쪽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은 나약하다거나, 현실 도피적인 의식이라기보다는 회사에 장악당한 나의 하루로부터 나를 지키고 싶은 현명한 마음에서 드는 생각일 것이다._40쪽노스탤지어가 말라버린 사무실에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꿈꾸는 외침이다._41쪽이 책은 번아웃과 브레인 포그(brain fog·안개가 낀 것처럼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현상), 출근길의 불안, 회사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겸손과 허세의 미묘한 균형까지를 저자들은 직장생활이 인간을 어떻게 성장시키면서 동시에 소모하게 하는지를 담담하게 담았다.
30년 직장생활에서 겪은 일들과 노하우가 한 글자, 한 글자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인생에서 마주치는 빌런은우리의 여정에 예기치 못한 도전을 안겨주는 존재다… 이들은 우리의 경로를 방해하고 때로는 완전히 뒤흔들어놓기도 한다_137쪽가장 투명할 때가 가장 강력한 연결이 일어난다는 것이다.…그런데 중요한 순간에는 그 솔직함과 투명함이 없으면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된다.팀이 위기에 처한 순간에, "그건 제 실수입니다"혹은 "제 책임입니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리더라면사람들은 떠난다.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비닐우산처럼 투명해질 수 있는결단과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_151쪽지금까지 누려온 삶을 송두리째 버리고 산골 오두막으로 들어갈 순 없겠지만, 일주일에 하루, 하루에 한 시간쯤은 밖으로 향하는 시선을 거두고,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나를 살펴보는 그런 오두막이 필요하다._259쪽저자들은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부정하거나 숨기기보다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으라고 전한다.
희망과 절망, 피로로 소진되는 자신을 보듬고 일주일에 하루, 하루에 한 시간쯤은 마음을 들여다보며 회복하는 '오두막'을 마련해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얘기도 건넨다.
저자들은 "회사 생활에서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시도"라며 "자신의 본질과 삶의 목표를 찾는 과정에서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어떤 일에 가슴 뛰는지 스스로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동애 기자는 1995년 기자로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역임했고, 귀국 후 디지털 뉴스룸에서 '프리 뉴스데스크', '외전의 외전', '잡생각' 등 기존 지상파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저자 제공
이동애 기자는 1995년 기자로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역임했고, 귀국 후 디지털 뉴스룸에서 '프리 뉴스데스크', '외전의 외전', '잡생각' 등 기존 지상파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네이버 제휴 평가 위원회 심사위원으로 2년간 활동했고,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22년에는 선거방송 기획단장을 맡았으며, '2022 MBC 대통령 선거방송'으로 뉴욕 필름 페스티벌 '스페셜 이벤트'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25년 AI시대 레거시 미디어 기업이 직면한 위기와 극복 방안을 담은 'AI시대 콘텐츠 인사이트'를 이동희 PD와 함께 저술했다.
이동희 PD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 PD로 활동하며,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및 한예종 방송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만제로', 'PD수첩'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공룡의 땅' 등 공룡 3부작을 TV와 영화로 제작했다. 2019~ 2023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총괄을 담당하며 콘텐츠의 다양한 포맷 실험과 혁신을 이끌었다. 저자 제공
이동희 PD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 PD로 활동하며,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및 한예종 방송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만제로', 'PD수첩'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공룡의 땅' 등 공룡 3부작을 TV와 영화로 제작했다. 2016년 '미래인간 AI' 3부작을 통해 알파고 이후 AI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2019~ 2023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총괄을 담당하며 콘텐츠의 다양한 포맷 실험과 혁신을 이끌었다. '불만제로'로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 부문 작품상, '공룡의 땅'으로 ABU 및 뉴욕 텔레비전&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미래인간 AI'로 Prix Italia SIGNIS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학교수부터 배우, PD, 앵커, 소설가,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추천사도 눈길을 끈다.
"동희 선배! 어디 가요?"라고 물으면 항상 돌아오던 말, "아! 준호 씨, 나 동애야, 동희한테 전해줄게." 쌍둥이 선배들이 한 회사에 있다는 건 흥미로우면서도 힘든 일이다. 내가 두 선배를 구분하기 시작한 것은 함께 MBC 노동조합 집행부 활동을 했던 동희 선배가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도 한참 뒤였다. 상대의 흘러가는 말 하나에도 귀 기울여주던 동희 선배는 내겐 회사 선배를 넘어 늘 누나 같은 존재였다. 정치인이 된 이후 그리웠던 몇 가지 중에는 누나 같던 동희 선배의 따뜻한 조언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내가 그리워하던 현명한 이동희가 느껴졌다._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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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쌍둥이라고 다 이렇게 살지는 않잖아요. 근데 저희는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일치성을 갖고 있죠.중학교 빼고는 다 같은 학교를 나왔고,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적도 있고, 대학교도 같은 학교를 나왔고 근데 심지어 같은 회사잖아요. 사실은 초반에 입사했을 때는 너무너무 다르게 살고 싶어서 굉장히 다르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같지 않고 싶었어요. ""PD로 살고 저는 기자로 살면서 뭔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각자 갖고 싶어 했던 순간이 있었고, 이제 바다이야기다운로드 회사에서의 생활도 오래되고 또 인생을 살면서 달라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점점 또 가치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 달랐던 가치도 지금은 점점 더 같아지고 있는 '동기화'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책 쓸 때 영혼을 나누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거든요. 마치 이동희 PD의 생각이 내 생각인 것 같고 제 생각이 잘 구분이 안 되는 그런 단계가 릴게임몰 지금인 것 같아요. "이동애 기자
"회사에서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는 적이 거의 없었어요. 30년을 저희가 회사를 다녔지만 '피자의 아침' 때 빼고 회식 자리에 선배들이 불렀을 때 같이 간 적도 몇 번 없어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좀 안 가게 된 것도 있고 또 의식적으로 좀 '투샷'이 주는 부담스러움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되게 애쓰고 있 야마토게임예시 는 건데…진짜 각고의 노력 끝에 이제는 책까지 냈는데 옷도 맞추어 입고 굉장히 노력한 거고요. 저희가 같이 사진 찍은 거는 진짜 거의 없고, 그 다음에 한 자리에 모여서 밥을 먹은 기억도 무려 한 10번, 그래서 만약에 저희 두 명이랑 같이 밥을 먹은 분이 있으면 그거 되게 특별한 거예요. "이동희 PD
지난 8일 저녁 서울 종로구 북살롱 바다신게임 오티움에서 열린 신간 '집에가고싶다'(말하는나무) 북콘서트에서 저자인 이동애 MBC 기자와 이동희 MBC PD가 이렇게 말했다.
이날 박성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화일보 기자가 운영하는 오티움은 두 자매의 MBC 전·현직 선후배와 지인들, 대학시절 하숙집 주인 부부까지 발디딜 틈 없이 꽉 들어찼다.
아직도 MB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C 사람들 중에는 이동애 기자와 이동희 PD를 구별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일란성 쌍둥이에 같은 대학을 나오고 같은 직장을 30년째 다니고 있는 두 자매는 이미 언론계에서는 잘 알려진 '셀럽'이다.
지난 2000년에는 MBC가 야심차게 추진한 PD와 기자가 협업하는 아침 프로그램 '피자의 아침'에 함께 투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살 이후 같은 옷을 입어본 적이 없다는 자매는 이날 색상만 다른 같은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차려 입었다.
동료, 지인들과 '진한' 소통을 하게 된 데 대해 이동애 기자는 "오늘 같은 날 수많은 인연들이 찾아와서 우리 보겠다며 책 들고 오신 분들이 많은, 이런 날이 성공한 날"이라고 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글 쓰는 스타일도 너무 다른 자매는 전작 'AI시대 콘텐츠 인사이트'를 같이 쓰며 합을 맞춘 후 두번째 공저를 같이 내게 됐다.
이동애 기자가 디지털국장이던 때의 어느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보니 편집국 사무실의 대형 화이트보드에 "집에 가고 싶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주말에 근무한 방송 편집자가 쓴 것으로 보였지만, 그 절실한 마음에 공감하며 누가 썼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굳이 묻지 않고 지우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사이 그 밑에 "나도"라는 글을 적으며 동참한 이들이 7명이나 되었다. 저자들은 그 에피소드에 주목했다.
저자들은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자신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는 은밀한 저항이자, 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신호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그 생각은 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꿈꾸는 외침'이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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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직장생활에서 겪은 일들과 노하우가 한 글자, 한 글자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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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 피로로 소진되는 자신을 보듬고 일주일에 하루, 하루에 한 시간쯤은 마음을 들여다보며 회복하는 '오두막'을 마련해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얘기도 건넨다.
저자들은 "회사 생활에서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시도"라며 "자신의 본질과 삶의 목표를 찾는 과정에서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어떤 일에 가슴 뛰는지 스스로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동애 기자는 1995년 기자로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역임했고, 귀국 후 디지털 뉴스룸에서 '프리 뉴스데스크', '외전의 외전', '잡생각' 등 기존 지상파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저자 제공
이동애 기자는 1995년 기자로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역임했고, 귀국 후 디지털 뉴스룸에서 '프리 뉴스데스크', '외전의 외전', '잡생각' 등 기존 지상파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네이버 제휴 평가 위원회 심사위원으로 2년간 활동했고,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22년에는 선거방송 기획단장을 맡았으며, '2022 MBC 대통령 선거방송'으로 뉴욕 필름 페스티벌 '스페셜 이벤트'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25년 AI시대 레거시 미디어 기업이 직면한 위기와 극복 방안을 담은 'AI시대 콘텐츠 인사이트'를 이동희 PD와 함께 저술했다.
이동희 PD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 PD로 활동하며,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및 한예종 방송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만제로', 'PD수첩'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공룡의 땅' 등 공룡 3부작을 TV와 영화로 제작했다. 2019~ 2023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총괄을 담당하며 콘텐츠의 다양한 포맷 실험과 혁신을 이끌었다. 저자 제공
이동희 PD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 PD로 활동하며,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및 한예종 방송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만제로', 'PD수첩'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공룡의 땅' 등 공룡 3부작을 TV와 영화로 제작했다. 2016년 '미래인간 AI' 3부작을 통해 알파고 이후 AI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2019~ 2023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총괄을 담당하며 콘텐츠의 다양한 포맷 실험과 혁신을 이끌었다. '불만제로'로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 부문 작품상, '공룡의 땅'으로 ABU 및 뉴욕 텔레비전&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미래인간 AI'로 Prix Italia SIGNIS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학교수부터 배우, PD, 앵커, 소설가,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추천사도 눈길을 끈다.
"동희 선배! 어디 가요?"라고 물으면 항상 돌아오던 말, "아! 준호 씨, 나 동애야, 동희한테 전해줄게." 쌍둥이 선배들이 한 회사에 있다는 건 흥미로우면서도 힘든 일이다. 내가 두 선배를 구분하기 시작한 것은 함께 MBC 노동조합 집행부 활동을 했던 동희 선배가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도 한참 뒤였다. 상대의 흘러가는 말 하나에도 귀 기울여주던 동희 선배는 내겐 회사 선배를 넘어 늘 누나 같은 존재였다. 정치인이 된 이후 그리웠던 몇 가지 중에는 누나 같던 동희 선배의 따뜻한 조언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내가 그리워하던 현명한 이동희가 느껴졌다._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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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