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호잉, 류현진과 함께 뛴다…토론토서 MLB 콜업

 

호세 파라(2004년 뉴욕 메츠), 세드릭 바워스(2008년 콜로라도, 2010년 오클랜드), 브래드 토마스(2010~2011년 디트로이트), 션 헨(2013년 메츠), 다나 이브랜드(2014년 메츠, 2015년 애틀랜타, 2016년 탬파베이), 앤드류 앨버스(2015년 토론토, 2016년 미네소타, 2017년 시애틀), 파비오 카스티요(2017년 LA 다저스), 알렉시 오간도(2018년 클리블랜드), 데이비드 헤일(2019~2020년 뉴욕 양키스, 2020~2021년 필라델피아) 등 한화를 떠난 뒤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들이 유독 많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508284


현진아 잘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