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오늘의 낚시] 낚는 사람만 낚는 물고기



1981년作 시리우스의 전설 (Legend of sirius)입니다.

불과 물,개와 고양이,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데즈카오사무옹의 브레멘4 지옥의 천사들 ( ブレ-メン4地獄の中の天使たち) 입니다.




 염세주의적 미래를 다루고 있는 블루젠더입니다. 블루젠더에서 대한민국은 블루에 탈탈 털린 국가중 하나로 묘사 됩니다.

식량난에 시달리면서 패배주의에 찌들어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지요. 그런데 예비군 1000만의 대한민국이라면 블루를 포획해서 뼈나 껍질로 갑옷을 만들고 블루의 속살을 뜯어 먹으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아마 극장판인 더 워리어가 나와지 않았다면, 블루젠더의 결말은 염세주의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선풍의 경호원 ( 旋風の用心棒) 입니다.



B'T-X 입니다.



 1987년作 토이 To-y 입니다. 이 작품에 가장 아쉬운점은 뮤지션들 이야기인데, 가수가 노래를 단 한곡도 안부릅니다.

만화책은 당시에 완성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To-y에서 아쉽다고 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건 Tokyo vice의 콘서트 씬입니다.



어시안 (Earthian) 엔딩곡입니다. 애니메이션을 music video로 만들어 버리는 악명 높은 회사 YOU-MIX 작품입니다.

YOU-MIX 스폰 애니메이션은 음악계의 쿄애니정도로 보실수 있겠습니다.



YOU-MIX의 만행이 잘 묻어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