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터들을 엄청 모아놓고 그리고 싶은것을 그리게해서 스토리만 어떻게든 연결하면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는 작품이 등장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이 작품은 아예 패러디로 도배를 해버려서 재패니스판 쿠엔틴 타라티노 작품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 스토리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개연성만 존재합니다.
■ 메인스토리 : 명문 유리카고 유치원 졸업생들의 우당타당 (참고로 명문 유리카고 유치원은 토키와다이 중학교 따위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명문중에 명문 유치원입니다. A B C 코 집안 내력 참조)
※ 유Z은 Project A ko 오프닝 시퀀스 : 신데릴라 렙소디 입니다.
※ 역시 캐릭터 디자인은 그분입니다.
이런 느낌도 나고
이런 느낌도 납니다.
그러나 제가 소개할 작품들은 아닙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작품은
시공의 여인 (Time stranger) : 참고로 저 여인은 그 여인이 아니라 다비비토 (여행자)를 의미합니다.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흔한 시공물입니다.
아이 시티 (Ai City) : 1986년 작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아이(AI)=인공지능=사랑=사람이름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떤마법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카미조 토우마는 가볍게 씹어먹는 작품 되시겠습니다.
아이 시티는 기억하는 사람만 기억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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