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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고속도로는 철원군과 접경지역의 30년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2019년 3월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시작되며 8년 만인 올 가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의 기로에 놓여있다. 이는 11일 강원일보와 철원군, 국민의힘 한기호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이 11일 철원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포천~철원고속도로 포럼’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이날 포럼 개최를 기념해 철원군 주민들은 시내 곳곳에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기원하는 40여개의 현수막을 자발적으로 게시했다. 철원을 지역구로 둔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동일 철원군수 등 현역은 물론 역대 도정과 군정의 노력이 쌓인 만큼 예타 통과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포천~철원고속도로는 2022년 1월 국가 도로정책 최상위 계획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되며 본격화됐다. 당시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1순위 사업으로 꼽았고 국가계획 반영을 관철시켰다 릴게임알라딘 . 현재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인 만큼 측면지원도 기대해볼 만한 하다. 이현종 전 철원군수 역시 당시 강원도정과 함께 고속도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 공을 세웠다. 박기준 철원군의장은 “철원군민, 포천시민 32만명이 참여한 서명운동과 지역의 긴밀한 협력 등은 이 사업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보여준다”면서 “오랫동안 하나된 뜻은 사업 추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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