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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알게 가 사람들이 마치 일을 쳐다보았다.2023년에서 2025년까지 공공상생연대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부산·경남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 건강돌봄지원사업은 총 424명에게 몸 검진, 치과진료, 심리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부터 공공상생연대기금의 지원 약정 기간이 종료되어 부산인권플랫폼파랑과 부산지역사회연대기금 <만원의 연대>가 공동모금을 통해 우리 모두의 힘으로 이 사업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여러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우리의 이야기를 세 차례에 걸쳐 싣습니다. <기자말>
[이광수 기자]
바다이야기무료
▲ 만원의연대_웹자보 2025 만원의연대_건강돌봄사업_웹포스터
ⓒ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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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노래, '작은 연못'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니 여럿이서 같이 사는 것일 테고, 그렇다 보니, 공동체를 잘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공동체를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게 세금이든 계약이든 조금씩 다른 형태로 구성원들의 동의나 승인을 통 바다이야기게임 해 질서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필요에 따라 법을 만들고 적용하여 질서를 유지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법이나 제도 같은 것 말고, 꼭 필요한 것으로 '십시일반'이 있습니다. 어디서나 전통 사회에서는 그 십시일반의 정신이 나름 잘 유지되어 내려오면서 공동체를 유지해 왔는데, 최근 들어 그 정신이 많이 사라져 가, 안타깝습니다. 도시화 사아다쿨 가 심해지고, 그 안에서 관계가 개개인으로 파편화되면서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뭔가를 일부러 해야 하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저는, 우선 생각나는 것으로, 대중가요, 양희은의 '작은 연못'이 있네요. 연못 속에 물고기 두 마리가 살았는데, 서로 싸우고 오션파라다이스게임 물어뜯다 보니,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죽었고, 그러다 보니, 그의 몸이 썩고, 물도 썩고, 결국, 나머지 한 마리도 죽었다는 어찌 보면, 섬뜩한 가사가 대학생이던 80년대 이후 지금까지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군사 쿠데타와 광주 학살을 거치고 나오면서 우리가 그들을 단죄하는 것도 그 작은 연못에서 두 마리의 물고기가 싸우는 데 해당하는 일인지 아닌지 고민했습니다. 저는 단죄는 싸움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 역사의 단죄는 공동체 질서를 더 건강하게 잘 지켜내는 일이라고 본 거지요. 그 일에 우리는 그 어떤 나라보다 더 열심히 싸웠고, 100퍼센트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죄에 성공하여 이 자리에 당당하게 섰습니다.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을 함께하는 데 가치를 더 두자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역사의 단죄라는 거시적 행위가 마치 무슨 교본같이 되면서, 어느덧, 남의 작은 행위까지 판단하고, 평가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교정하려는 습관이 몸에 밴 채 살아왔습니다. 날이 서 있고, 으르렁거리기를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함부로 하면서 자기 곁의 많은 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갈등이 생기고요. 더군다나 우리가 사는 공동체 안에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일들, 경계가 흐릿해진 개인의 작은 행위들이 많이 생기니, 남 행위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일이 참으로 난감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교정하는 일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고, 그런 일은 최소화하고, 그것보다는 그가 잘못을 더는 저지르지 않게 그리고 나아가서 다른 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을 함께하는 데 가치를 더 두자는 것이지요.
서로 돕지 않는 공존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공동체를 그냥 물리적으로만 구성한다는 것, 그건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일 뿐, 실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존을 만들지 못하는 개체는 모래언덕과 같이 바람이 불면 그저 사라져 버리지요. 그 개체가 사라지면, 결국 모두가 다 사라지고, 나 자신도 사라지는 수밖에 없게 되겠지요. 한 개체의 파괴는 결국 전체의 파괴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말이지요.
공동체란 마지막 존재가 죽기 전에 이미 죽습니다. 그렇게 되니, 연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겁니다.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각 개체는 주고 싶은 만큼이 아니라, 마땅히 주어야 할 만큼을 내야 한다는 거지요. 물론, 도덕적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진 작은 몫조차 나의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는 옳고 그름으로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과 함께 내 손 안에 있는 것을 내놓아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해고 노동자와 인권 활동가의 건강검진을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국가가 하지 못한다면, 국가를 비판해야겠지요. 그런데 그 이전에 그보다 그 일을 우리가 하는 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여러 가지 일 가운데 하나가 해고 노동자와 인권 활동가에게 건강검진을 하게 하는 겁니다. 다행히 '공공상생연대기금'이라는 참 좋은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지난 3년간 부산 지역의 해고 노동자와 인권 활동가의 건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암 초기도 발견하고, 실명 위기 직전의 녹내장도 발견하고 하는 등등 몇몇 사람의 건강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금의 약정 기한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좋은 프로그램을 그만둘 수도 없어서 이렇게 우리 힘으로 십시일반 모아서 해고 노동자와 인권 활동가의 건강검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1만 원만 지원해 주시면, - 물론 꼭 1만 원만 지원하는 건 아니고, 백만 원까지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사람 목숨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해고도 서러운데 건강검진 한 번은 받게 해야 안 되겠습니까?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려고 자기 희생을 하는 인권 활동가들의 건강을 우리가 챙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직은 세상이 살만합니다. 그건 적을 모두 쓸어버려서가 아니고, 옆에 있는 작은 이와 함께 하는 이들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입니다.
- <만원의 연대> 함께 하기 http://parang.or.kr/?p=7465- 모금 기간: 2025.12.8. ~ 12.27.- 모금 목표: 1500만 원- 기부금영수증 발행 가능
[관련 기사]1편 - 미안한데 3만 원만 꿔 주세요2편 - 연대의 힘으로 복직했으니, 다시 연대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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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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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노래, '작은 연못'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니 여럿이서 같이 사는 것일 테고, 그렇다 보니, 공동체를 잘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공동체를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게 세금이든 계약이든 조금씩 다른 형태로 구성원들의 동의나 승인을 통 바다이야기게임 해 질서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필요에 따라 법을 만들고 적용하여 질서를 유지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법이나 제도 같은 것 말고, 꼭 필요한 것으로 '십시일반'이 있습니다. 어디서나 전통 사회에서는 그 십시일반의 정신이 나름 잘 유지되어 내려오면서 공동체를 유지해 왔는데, 최근 들어 그 정신이 많이 사라져 가, 안타깝습니다. 도시화 사아다쿨 가 심해지고, 그 안에서 관계가 개개인으로 파편화되면서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뭔가를 일부러 해야 하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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