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단편적인 기억만 있는 영화를 찾습니다...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일단....b급 영화입니다.

여배우 주인공은 캐나다 사람이구요... 몸매가 엄청나게 이뻤어요...

미녀삼총사처럼 여자3명이 나오는대.... 


캐나다 여배우는 원래는 전설적인 킬러인대 유희를 즐기느라 아무것도 모르고 못하는척 합니다. 

킬러 이름은 '캔디'로 불리웁니다....스트립댄서로도 활동하기도 하고 서커스단에서 활동하기도 하는대...모두 유희였지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운전기사가 캔디를 모시러 와서 화장하고 떠났었어요...

한 여자는 갱단 같은 여자인대 레즈비언입니다....과거에 서커스단에서 한여자와 관계후 잊지를 못하고 있는대....그게 캔디 였었느대 나중에 알게됩니다.

오토바이 타고 남자갱 얼굴을 갈아버리는 샷도 있었고....


사막 배경 장면이 많은대......이 여자 세명이 전부 레즈비언냄세를 엄청 풍깁니다..

시체를 묻으려고 사막 흙을 파는대 지들끼리 눈에 하트뿅뿅 했었는대....삽질하는장면이 너무 요염하고 완전 섹시b급이었죠..


도대체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캐나다 여배우의 몸매를 잊을수가 없네요....고수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