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벌금 1억원? 범법 행위 장려하는 것도 아니고...
매출액 5,125억
영업이익 567억, 당기순이익 802억
NC 2021년 1분기 실적만 봐도 위와 같이 나옵니다 (1년 실적 아님)
1억 벌금 부과해봤자 NC 입장에서는 모기가 물었나 수준일듯...
2~5년간 신인 지명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던가
몰수패를 선언하던가 하는 방식으로
구단 운영에 실질적으로 피해를 줘야
구단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줄어들텐데...
1억원이 KBO 역대 최고 벌금액이라고 해봤자
모기업 입장에서는 별 부담도 안되는 액수인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앞으로도 범법 행위 하더라도 걸리면 벌금내 라는 메세지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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