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가면을 쓴다.

극장판이라 은근히 제작품질이 뛰어나군요. 요즘 추세대로 3D를 많이 사용햇는데 위화감은 적습니다.


이정도면 볼만합니다.


근데 가면팔이 고양이가 삼색냥으로 나오는데 수컷처럼 보이는데요


보통 3색냥은 대부분 암컷인데 아무리봐도 수컷입니다.


3색수컷이 나올 확률은 3만분의1이고 대부분 생식능력이 없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일본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해서 이 사실을 알텐데.


일부러 3색냥을 수컷으로 설정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