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슈퍼커브 잡담.

주인공 설정을 혼자 사는 저소득층으로 그렸길래


그런가부다 하고 봤는데


카페를 알더니 거기 단골이 되서 계속 차를 홀짝거리고 있네요.


밥도 즉석요리를 주로 먹으면서 말입니다.


현실에선 소득이 별로 없다면 절대 가지 않는 곳이 카페일텐데 말입니다.



요즘 나쁜 버릇이 생기는것 같아요. 영화나 애니나 현실과 비교하면서 보는건

맞지 않는 일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야 되는데 말이죠.

뭐 관심이 없다면 이런 글도 안쓰겠죠. 슈퍼커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