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더빙을 보니'''

강철 걸프랜드 생각이''';;;나서일까


아스카 성우 익숙한 목소리가 리츠코로 확 다른 톤이니 ;;;



후유츠키 부사령관 성우는 너무 나이가 팍 들어보이지만 나이가 그만큼 보이니 확실히 맞는 톤이네요

 ㅠ ㅠ..강구한 성우...요즘 반효의 야사히메에도 너무 할아버지 목소리 톤으로 연기하셨는데 이젠 성우도 예순이 넘으니 

물론, 마징거 제트에서 블로켄 자작 목소리 보니 옛날 톤은 여전하시니 목소리가 확 늙은 건 아니지만



...레이...우정신 성우는..........나가토가 너무 생각나더군요;;(스즈미야 하루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