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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 강화 위한 '젖제품' 생산 토대 강화하는 북한 함경남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함경남도에서 젖제품(유제품) 생산 토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젖제품 생산 강화 결정이 나온 당 중앙위원회 제8기 3차 전원회의를 상기하며 "도에서는 이 결정을 높이 받들고 관련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육아정책' 강화를 위해 젖제품 생산 및 배급을 강화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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