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에이씨텍

듄 - 호불호 확실히 심하네요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가 아니라


서막 같은 느낌입니다


세계관, 인물 소개 정도고


본격적인 스토리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느낌이라...


비주얼이나 음악적인 부분은 훌륭합니다


다른 영화였으면 별 거 아닐 장면을


소름이 돋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반면에 전투 씬 같은 경우는 평이하단


느낌이었구요...


액션보다는 드라마에 치중한 느낌이라


왕좌의 게임 초반부를 극장에서


본다는 느낌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