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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챌린지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 번만 참여해도 OGQ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8주차까지 시즌1을 완주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일광전구 조명(일상 트랙)과 코닥 미니샷2(스페셜 트랙)를 제공한다. 두 트랙을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숙박권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블로그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가 네이버 생태계 안에 오래 머무를수록 주요 수익 사업인 SA(검색광고)나 DA(디스플레이광고), 커머스 등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어서다. 최수연 대표는 지난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앱 개편은 장기적으로 이용자들이 네이버 앱에 체류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데 더욱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클립 에디터의 핵심 기능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정보 스티커'다.시청자는 클립에서 발견한 새로운 관심사에 대해 더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 아이콘’을 클릭해 바로 검색할 수 있다.올해 네이버는 블로그, 네이버TV, 나우 등 네이버블로그 상위노출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확산시키고 클립 서비스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새로운 클립 에디터를 통해 블로그 사용자들은 별도의 영상 편집 도구 없이도 고품질의 숏폼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주제의 숏폼 콘텐츠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도 있다.   누구나 유명한 핫플레이스, 자주 가는 단골 카페,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 등을 방문하고 장소 스티커를 활용해 클립에 업로드하면 된다. 시청자는 클립에서 발견한 새로운 관심사에 대해 더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우측 상단에 위치한 검색 아이콘을 클릭해 바로 검색할 수 있다.김보연 네이버 블로그 리더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블로그 사용자가 다양한 사진 속 추억과 감정을 공유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사용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네이버는 블로그 하단의 블록을 다양화한다. 기존에는 블로그 하단에 '블로그 카테고리 글'과 '블로그 인기글', 2개의 블록으로 구성했지만 이에 더해 주제, 태그, 장소, 글감, 장소 정보에 맞는 글을 하단에 노출할 수 있다. 블로거의 수요에 맞게 다양한 블록을 보여주고 추천하는 방식이다.네이버는 올해 10월까지 '2024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김보연 네이버 블로그 리더는 "Z세대 사이에서 완벽하게 꾸며진 모습보다 자연스러운 사진이나 우연히 찍힌 사진, 무보정 사진 등을 쏟아내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토덤프'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블로그 사용자가 다양한 사진 속 추억과 감정을 공유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사용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클립에는 현재 장소, 쇼핑, 블로그, 뉴스 4가지 종류의 정보 스티커가 제공되며 앞으로 더 다양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도록 스티커 종류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네이버(NAVER (169,100원 ▲4,200 +2.55%))가 블로그 기능을 강화한다. 블로그 서비스만으로 큰 수익이 나지 않지만 알리, 테무 등 C-커머스의 공습이 위협적이어서 네이버 서비스의 근간인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또 네이버 블로그앱 하단에 클립 만들기 버튼이 추가돼 접근성도 개선됐고 블로그 사용자가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네이버 블로그앱뿐만 아니라 네이버앱 클립탭 내 검색 결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콘텐츠 노출 영역이 확대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직전부터 블로그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코로나19 이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다른 SNS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블로그는 계속 성장했다"며 "한때 다들 동영상을 이용하지 누가 블로그를 쓰냐고 했지만 영상 콘텐츠로 해소하지 못하는 텍스트에 대한 니즈는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블로그는 최근 들어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새로운 클립 에디터는 다양한 영상 편집 기능은 물론, 클립을 통해 다른 네이버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정보 스티커’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클립에 처음 도전하는 초기 창작자와 장기간 챌린지에 참여한 창작자에게 각각 혜택을 제공해 자신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클립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참가자는 챌린지 페이지에서 도전하고 싶은 챌린지 트랙을 선택하고 챌린지 기간 주 1회 이상, 7장 이상의 사진과 설명을 추가해 챌린지 카테고리에 전체 공개 및 검색 허용으로 게시글을 발행하면 된다. 챌린지에 한 번만 참여해도 참가자 전원에게 네이버 OGQ 마켓 스티커가 제공되고 챌린지 성공 기간이 늘어날수록 추첨을 통해 더 많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이재후 네이버앱서비스 총괄은 “새로운 클립을 통해 창작자에게는 쉽고 편리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청자에게는 새로운 관심사와 취향을 발견하고 쇼핑, 예약, 검색 등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네이버는 블로그 기능 강화로 기존 이용자를 지키는 동시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더 익숙한 10·20세대의 젊은층 유입을 기대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한때 영상 콘텐츠가 주력인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밀려 이용자가 대거 이탈했으나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네이버 생태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네이버가 편집 및 탐색 기능이 고도화된 클립 에디터와 뷰어를 정식 출시하고, 네이버 블로그의 숏폼 서비스 ‘모먼트’를 클립에 통합했다고 최근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의 핵심 서비스다. 2022년 기준 네이버 블로그는 3200만개가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만 신규 블로그 126만개가 개설됐고, 2억4000만개의 새 글이 작성됐다. 특히 10~30대가 블로거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네이버는 2022년 기준 새로운 블로거 중 76%가 10~30대라고 밝혔다. 또한 2021년 기준 전체 블로거의 약 70%가 10~30대로 집계했다.네이버TV와 블로그 창작자는 새로운 클립 에디터를 통해 영상 길이 자르기, 순서 변경, 속도 조절 등 보다 섬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추천 음원 리스트에서 자신의 영상에 어울리는 음원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가 블로그 하단의 유저인터페이스(UI)를 개선한다. 다양한 추천 방식을 제공해 주제, 태그, 글감, 장소 정보에 맞는 글을 블로그 하단 블록에서 제공한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에게 다양한 추천을 제시해 체류시간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네이버는 또 이번 개편에서 블로그 프로필 하단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외부 채널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카카오톡보다 사용 시간 면에서 밀리는 상황이다보니 연결 플랫폼을 다변화해 블로그의 연결 효과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네이버는 추후 자체 숏폼 서비스인 '클립'도 블로그 프로필에 연동시킬 계획이다. 한 예로 파리여행을 다룬 블로그 포스팅을 들어가면 프랑스 파리의 장소를 다룬 다른 글이나 책과 에세이 등을 연결하는 글감, 파리 이미지까지 보여줄 수 있다. 네이버는 특히 추후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클립'과 관련 '인물'을 보여줄 수 있는 블록도 연결할 계획이다.네이버TV와 블로그 창작자는 새로운 클립 에디터를 통해 영상 길이 자르기, 순서 변경, 속도 조절 등 보다 섬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추천 음원 리스트에서 자신의 영상에 어울리는 음원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블로그 모먼트가 클립으로 통합되면서 앞으로 블로그 내 숏폼 창작 및 소통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클립 에디터의 핵심 기능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정보 스티커’다. 이재후 네이버앱서비스 총괄은 "올해 대규모의 클립 챌린지를 통해 네이버 창작자 생태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버티컬 서비스를 연결하는 클립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덤프(Photo Dump)'는 하나의 게시물에 자신의 일상과 취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하고 사진에 대한 코멘트를 자유롭게 기록하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말한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게시글을 가득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창작자는 숏폼 영상에 소개된 제품이나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고, 시청자가 해당 스티커를 클릭하면 스마트스토어나 플레이스로 이동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방문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가 사진을 통한 소통에 익숙한 MZ세대의 블로그 유입을 위한 새로운 챌린지를 시작한다.네이버는 해당 기능을 통해 콘텐츠에서 쇼핑, 예약 등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네이버는 21일 숏폼(Short-form)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강화된 클립 에디터와 뷰어를 정식 출시했다.이번 챌린지는 두 시즌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즌1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시즌2는 올해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일상' 트랙과 '스페셜' 트랙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트랙 모두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7장 이상의 사진과 설명을 추가해 챌린지 카테고리에 전체 공개 및 검색 허용으로 게시글을 발행하면 된다. 이어 “올해 대규모의 클립 챌린지를 통해 네이버 창작자 생태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버티컬 서비스를 연결하는 클립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네이버는 8주 차까지 시즌1을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광전구 조명(일상 트랙)과 코닥 미니샷2(스페셜 트랙)을 제공한다. 일상 트랙과 스페셜 트랙을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숙박권을 준다.블로그 하단에 노출되는 블로거 프로필도 개선한다. 블로거 프로필 하단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외부 채널을 연결하도록 버튼을 노출한다. 블로거의 다양한 채널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외부 플랫폼과 네이버 블로그의 연결효과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5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블로그 하단 UI(유저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 태그, 글감, 장소 정보 등 다양한 추천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네이버 서비스에 더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최근 네이버가 요기요 등 외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창작자는 숏폼 영상에 소개된 제품이나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고 시청자가 해당 스티커를 클릭하면 스마트스토어나 플레이스로 이동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방문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네이버 블로그는 최근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챌린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22년 '주간일기 챌린지'에는 103만 명이 참여해 1억1500만 건의 글이 작성됐으며, 지난해 '체크인 챌린지'에는 54만 명이 참여해 230만 건의 글이 생산됐다. 특히 지난 2년간 챌린지 참여자의 80% 이상이 1030세대였다.네이버는 블로그 하단 영역을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네이버는 정보 스티커 기능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 챌린지를 진행하고 해당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네이버는 최근 2년간 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하며 젊은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2022년에 진행된 '주간일기 챌린지'는 총 103만 명이 참여해 1억 1,500만 건의 글이 생산됐다. 지난해 진행된 '체크인 챌린지'는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54만 명이 도전해 230만 건의 글을 남겼다. 두 차례 블로그 챌린지 참여자 중 80% 이상이 1030세대로 나타났다. 네이버 관계자는 “챌린지 이후에도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 장소 리뷰 등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됐다”고 말했다.블로그 모먼트를 통해 지난 4년간 300만개 이상의 숏폼 콘텐츠가 만들어졌으며, 모먼트는 텍스트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거나 긴 글을 짧은 영상으로 요약하는 등 블로그 사용자들의 창작 도구이자 이웃과 생생한 일상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새로운 클립 에디터를 통해 블로그 사용자들은 별도의 영상 편집 도구 없이도 고품질의 숏폼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주제의 숏폼 콘텐츠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도 있다.   네이버는 2020년 4월 네이버 블로그앱에 숏폼 서비스 ‘모먼트’를 출시해 블로그 창작자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더욱 풍성하게 블로그를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개설된 블로그의 수는 약 126만개, 새로 발행된 글은 약 2억4000만개에 달한다. MAU(월간활성이용자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모바일인덱스가 안드로이드와 iOS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기 시작한 2021년 3월 네이버 블로그의 MAU는 244만1664명이다. 2022년 3월 259만8972명, 2023년 3월 285만6150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9월 294만9379명까지 늘었다가 올해 3월 289만7053명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MAU는 294만8313명으로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 300만명 돌파가 코앞이다.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는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2022년 진행한 '주간일기 챌린지'에는 총 103만명이 참여해 약 1억1500만건의 게시글을 작성했고 지난해 실시한 '체크인 챌린지'에는 54만명이 참여해 230만건의 글을 남겼다.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대량으로 첨부하는 '포토덤프' 챌린지를 진행중이다.포토덤프 챌린지는 두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즌1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시즌2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행 방식은 동일하다. 트랙은 두 가지다. 꾸밈없는 나의 일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일상' 트랙과 패션, 반려동물, 요리, 여행, 맛집, 취미 등 원하는 주제를 골라 작성하는 '스페셜' 트랙으로 진행된다. 두 트랙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다내달부터 네이버는 보다 많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클립 에디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MZ세대의 관심도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대규모 클립 챌린지를 진행한다. 네이버는 지난 21일 숏폼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강화된 클립 에디터와 뷰어를 정식 출시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앱 하단에 클립 만들기 버튼이 추가돼 접근성도 개선됐으며, 블로그 사용자가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네이버 블로그앱뿐만 아니라 네이버앱 클립탭 내 검색 결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콘텐츠 노출 영역이 확대됐다.네이버가 올해 10월까지 '2024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토덤프는 하나의 게시물에 일상과 취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하고 자유롭게 코멘트를 달아 기록하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