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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이어서 한 주간의 주요 정치 이슈 메타보이스 오승용 이사와 '주간정치'에서 살펴봅니다.
이사님, 여러 가지 비위 의혹을 받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 일련의 일들이 숨 가쁘게 전개됐는데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
'치명적일 수 있었던 사태를 방지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국민 정서상 아주 민감한 갑질과 특권 끝판왕 사례로 인식되었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 특혜, 인사 청탁, 그리고 보좌진 사적 동원, 야마토통기계 배우자 법인 카드 이용, 심지어 보좌진과의 전쟁으로까지 번진 리더십의 위기도 드러났던 사례였습니다.
당초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퇴 없이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라는 입장 표명을 하려고 했지만 당 지도부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내대표 도덕성 논란이 장기 지속된 것은 결국 당 전체의 악재다라고 받아들여서 사퇴로 결론이 맺어진 것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같습니다.
[앵커]
이번 사퇴로 민주당 내의 권력 지형도 또다시 바뀔 걸로 보이는데, 당장 다음 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함께 원내대표를 새로 뽑을 예정이란 말이죠.
어떤 변화를 예상하십니까?
[답변]
우선 '명청 관계의 완충지대가 소멸했다'라는 부분들을 지적해야 메이저릴게임사이트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김병기 원내대표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블랙 요원을 자처하면서 용산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간의 어떤 가교 역할을 했고, 강성 기조의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대통령실의 의중을 전달하는 완충재 역할을 해 왔는데 이제 그것이 사라졌다.
결국 원내대표가 이제 '친명'이냐 '친청'이냐 야마토게임하기 에 따라서 당내 기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됐다라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천 대전'을 앞둔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원내대표 보궐 선거에 따라서 당내 계파 갈등이 절정을 향해 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해서 친명계에서는 박정 손오공릴게임예시 의원, 그리고 친청계에서는 한병도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데 아마 치열한 경쟁이 예상이 됩니다.
[앵커]
이 선거 날이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걸로 보이고요.
한편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도 논란이 큰데, 이 청와대가 "내란 단절을 표명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고 이혜훈 내정자가 오늘 그 말대로 했습니다.
실제 입각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답변]
일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가장 파격적인 보수 인사 발탁으로 꼽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당내에서는 논란이 불가피한데요.
정체성 훼손을 주장하는 측의 입장과 어떤 실용주의적인 입장에서 '지방선거까지 전략적으로 봐야 된다'라는 입장이 대결을 할 텐데, 아무래도 이제 그런 당내의 반발 당원들의 반발을 청와대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특히나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국민의힘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폭로가 이어질 경우 상당히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혜훈 전 의원뿐 아니라 공석인 해수부 장관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이름까지 오르내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인사를 추가로 기용할 가능성이 또 있을까요?
[답변]
저는 있다고 보는데요.
이재명 정부가 여러 논란을 무릅쓰고도 이렇게 보수 인사를 계속 찾는 데는 명확한 전략적 목표가 있다라는 겁니다.
첫 번째로는 지방선거를 대비한 어떤 '중도 확장'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보수 진영 인사를 내각에 포함시킴으로써 어떤 야당의 반대 명분을 약화시키려고 하는 국정 동력을 확장한다는 목표가 있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이런 인사가 국민의힘의 분열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야당의 구심력을 약화시키고 보수 인사의 영입을 통해서 어떤 핵심 지지 기반들을 흔들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보수 인사 영입에 화룡점정은 아마도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로 국힘 인사를 영입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방선거까지도 좀 영향이 있는지 좀 봐야 될 상황으로 보이고요.
광주·전남 지역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행정통합 이야기를 함께 꺼내 들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으로 기획단 꾸리자, 이런 제안까지 나왔거든요.
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답변]
대통령께서 충남·대전 통합 관련 의원들 연찬회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제일 먼저 지원하려고 했는데 안 해서 대전·충남을 지원하겠다" 발언 이후에 나온 뒤늦은 대응이어서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늦었다 하더라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전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구성을 했고요.
그리고 정준호 의원이 광주·전남 초광역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지금 대표 발의한 상황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2030년 통합 주장처럼 이런 주장들은 사실상 "통합을 하지 말자"라는 주장으로 읽힐 수 있는 것이고 대통령의 뜻과도 정면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광주·전남이 합의해야 될 부분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목표로 광주·전남 특별도의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빨리, 속도감 있게, 통합 논의들을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도 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남을 쭉 훑고 있는데.
지난해 재보궐 선거 때 조국 대표가 '호남 한 달 살기' 이런 말을 한 것도 떠오르고요.
효과가 좀 있을까요?
[답변]
그물을 던졌는데 고기가 잡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의 일당 독점 체제를 흔드는 메기가 되겠다" 이른바 '메기론'을 계속 설파하고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우선 무소속 단체장, 그리고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하는 후보를 영입하는 이삭 줍기 전략이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모든 지역에 다 대응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의 지지 기반이 있는 이 전략 지역을 선정해서 당의 선거 지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방 의회의 외연 확대를 위해서 '2인 선거구 폐지'를 민주당에 압박하고 있는데, 이 경우에 인구 비례성을 왜곡하는 측면들도 있어서 쉽게 이 부분이 달성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그를 비롯해서 이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대한 견제구도 좀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양부남·조인철 의원이 지방선거 입지자에게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 이 논란에 대해서 비판 성명을 내기도 했는데.
이 사안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모두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시당 위원장이고요.
조인철 의원은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차제에 광주시 지역위원장들이 자기 지역위원회에 출마하는 후보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내역이 있는지 자발적으로 좀 공개해서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도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끝으로 올해 마지막 오승용의 '원픽', 어떤 내용 준비해 주셨습니까?
[답변]
'노적성해'입니다.
[앵커]
약간 생소한 사자성어로 보이는데 어떤 뜻인지 좀 풀어주신다면요?
[답변]
'이슬이 모여서 바다를 만든다'라는 뜻인데요.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들의 어떤 자발적인 어떤 정책 제안, 일상적인 목소리가 큰 정치적 변화와 흐름을 만든다라는 의미입니다.
특히나 이번 불법 계엄 과정에서 시민들이 SNS를 통해서 저항을 조직화하고 헌정질서 수호에 큰 기념비적인 어떤 족적을 남겼던 부분들이 노적성해의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내년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과정에서도 이 노적성해의 기적들을 지역의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꼽아봤습니다.
[앵커]
올해를 집약하고 또 내년을 지향하는 그런 말로 준비해 주셨군요.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메타보이스 오승용 이사와 '주간정치'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이어서 한 주간의 주요 정치 이슈 메타보이스 오승용 이사와 '주간정치'에서 살펴봅니다.
이사님, 여러 가지 비위 의혹을 받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 일련의 일들이 숨 가쁘게 전개됐는데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
'치명적일 수 있었던 사태를 방지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국민 정서상 아주 민감한 갑질과 특권 끝판왕 사례로 인식되었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 특혜, 인사 청탁, 그리고 보좌진 사적 동원, 야마토통기계 배우자 법인 카드 이용, 심지어 보좌진과의 전쟁으로까지 번진 리더십의 위기도 드러났던 사례였습니다.
당초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퇴 없이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라는 입장 표명을 하려고 했지만 당 지도부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내대표 도덕성 논란이 장기 지속된 것은 결국 당 전체의 악재다라고 받아들여서 사퇴로 결론이 맺어진 것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같습니다.
[앵커]
이번 사퇴로 민주당 내의 권력 지형도 또다시 바뀔 걸로 보이는데, 당장 다음 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함께 원내대표를 새로 뽑을 예정이란 말이죠.
어떤 변화를 예상하십니까?
[답변]
우선 '명청 관계의 완충지대가 소멸했다'라는 부분들을 지적해야 메이저릴게임사이트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김병기 원내대표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블랙 요원을 자처하면서 용산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간의 어떤 가교 역할을 했고, 강성 기조의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대통령실의 의중을 전달하는 완충재 역할을 해 왔는데 이제 그것이 사라졌다.
결국 원내대표가 이제 '친명'이냐 '친청'이냐 야마토게임하기 에 따라서 당내 기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됐다라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천 대전'을 앞둔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원내대표 보궐 선거에 따라서 당내 계파 갈등이 절정을 향해 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해서 친명계에서는 박정 손오공릴게임예시 의원, 그리고 친청계에서는 한병도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데 아마 치열한 경쟁이 예상이 됩니다.
[앵커]
이 선거 날이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걸로 보이고요.
한편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도 논란이 큰데, 이 청와대가 "내란 단절을 표명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고 이혜훈 내정자가 오늘 그 말대로 했습니다.
실제 입각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답변]
일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가장 파격적인 보수 인사 발탁으로 꼽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당내에서는 논란이 불가피한데요.
정체성 훼손을 주장하는 측의 입장과 어떤 실용주의적인 입장에서 '지방선거까지 전략적으로 봐야 된다'라는 입장이 대결을 할 텐데, 아무래도 이제 그런 당내의 반발 당원들의 반발을 청와대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특히나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국민의힘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폭로가 이어질 경우 상당히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혜훈 전 의원뿐 아니라 공석인 해수부 장관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이름까지 오르내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인사를 추가로 기용할 가능성이 또 있을까요?
[답변]
저는 있다고 보는데요.
이재명 정부가 여러 논란을 무릅쓰고도 이렇게 보수 인사를 계속 찾는 데는 명확한 전략적 목표가 있다라는 겁니다.
첫 번째로는 지방선거를 대비한 어떤 '중도 확장'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보수 진영 인사를 내각에 포함시킴으로써 어떤 야당의 반대 명분을 약화시키려고 하는 국정 동력을 확장한다는 목표가 있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이런 인사가 국민의힘의 분열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야당의 구심력을 약화시키고 보수 인사의 영입을 통해서 어떤 핵심 지지 기반들을 흔들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보수 인사 영입에 화룡점정은 아마도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로 국힘 인사를 영입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방선거까지도 좀 영향이 있는지 좀 봐야 될 상황으로 보이고요.
광주·전남 지역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행정통합 이야기를 함께 꺼내 들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으로 기획단 꾸리자, 이런 제안까지 나왔거든요.
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답변]
대통령께서 충남·대전 통합 관련 의원들 연찬회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제일 먼저 지원하려고 했는데 안 해서 대전·충남을 지원하겠다" 발언 이후에 나온 뒤늦은 대응이어서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늦었다 하더라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전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구성을 했고요.
그리고 정준호 의원이 광주·전남 초광역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지금 대표 발의한 상황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2030년 통합 주장처럼 이런 주장들은 사실상 "통합을 하지 말자"라는 주장으로 읽힐 수 있는 것이고 대통령의 뜻과도 정면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광주·전남이 합의해야 될 부분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목표로 광주·전남 특별도의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빨리, 속도감 있게, 통합 논의들을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도 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남을 쭉 훑고 있는데.
지난해 재보궐 선거 때 조국 대표가 '호남 한 달 살기' 이런 말을 한 것도 떠오르고요.
효과가 좀 있을까요?
[답변]
그물을 던졌는데 고기가 잡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의 일당 독점 체제를 흔드는 메기가 되겠다" 이른바 '메기론'을 계속 설파하고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우선 무소속 단체장, 그리고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하는 후보를 영입하는 이삭 줍기 전략이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모든 지역에 다 대응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의 지지 기반이 있는 이 전략 지역을 선정해서 당의 선거 지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방 의회의 외연 확대를 위해서 '2인 선거구 폐지'를 민주당에 압박하고 있는데, 이 경우에 인구 비례성을 왜곡하는 측면들도 있어서 쉽게 이 부분이 달성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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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비롯해서 이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대한 견제구도 좀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양부남·조인철 의원이 지방선거 입지자에게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 이 논란에 대해서 비판 성명을 내기도 했는데.
이 사안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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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은 시당 위원장이고요.
조인철 의원은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차제에 광주시 지역위원장들이 자기 지역위원회에 출마하는 후보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내역이 있는지 자발적으로 좀 공개해서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도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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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끝으로 올해 마지막 오승용의 '원픽', 어떤 내용 준비해 주셨습니까?
[답변]
'노적성해'입니다.
[앵커]
약간 생소한 사자성어로 보이는데 어떤 뜻인지 좀 풀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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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모여서 바다를 만든다'라는 뜻인데요.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들의 어떤 자발적인 어떤 정책 제안, 일상적인 목소리가 큰 정치적 변화와 흐름을 만든다라는 의미입니다.
특히나 이번 불법 계엄 과정에서 시민들이 SNS를 통해서 저항을 조직화하고 헌정질서 수호에 큰 기념비적인 어떤 족적을 남겼던 부분들이 노적성해의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내년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과정에서도 이 노적성해의 기적들을 지역의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꼽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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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집약하고 또 내년을 지향하는 그런 말로 준비해 주셨군요.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메타보이스 오승용 이사와 '주간정치'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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