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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 초등학교 수업 모습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무릉초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로 불리는 작은 학교입니다.
올해 전교생이 41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학년이 10명도 되지 않습니다.
2학년은 고작 2명입니다.
학생 수가 적다보니 이른바 큰 학교와는 다른 교육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학생수가 더 줄게 되면, 통폐합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릴게임꽁머니 대정서초등학교 수업
인근의 대정서초등학교도 역시 작은 학교입니다.
전교생이 49명입니다.
이 학교 역시 무릉초와 비슷한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정서초등학교 방과후 수 바다이야기예시 업
제주엔 전교생이 60명이 안되는 작은 학교가 35개 나 됩니다.
저출산 여파로 2030년엔 54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분교장이 아니라 본교 인데도 전교생이 30명이 안되는 학교 생길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바다이야기 따라 얼마없어 작은 학교 통폐합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통폐합 논의를 한다는 소문만 돌아도 해당 학교가 있는 마을에서 거센 반대 목소리가 나왔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방송 기자와 간담회 갖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골드몽릴게임 교육감
◇폐교 없는 학교통합 방식 검토◇
그런데 제주자치도교육청이 작은 학교를 살리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 시행을 검토중입니다.
제주도내 방송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광수 제주자치도 교육감이 '폐교 없는 학교통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기존엔 우주전함야마토게임 2개 학교를 통폐합하면 한쪽 학교는 폐교를 해야했습니다.
김 교육감이 제시한 방법은 인접한 2개 학교를 통합하지만, 2개 학교를 모두 유지하면서, 한쪽 학교엔 1,2,3학년, 다른 학교엔 4,5,6학년을 배치해 문을 닫는 학교가 없도록 하는 겁니다.
2개 학교 학생수가 합쳐지게 되면 학년별 학생수가 늘게 돼, 수업다운 수업이 가능해집니다.
스쿨버스만 투입하면 두 학교를 오가면 전체 학사 일정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교육 현안 설명하는 김광수 교유감
◇학교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
김 교육감은 "교장 한사람, 행정실도 하나, 급식실도 하나. 재정적으로 상당히 절약되잖아요. 그렇지만 동네 마을에서는 학교는 안 없어집니다."라며 새로운 방식 학교 통합 구상을 설명했습다.
작은 학교 2개를 통합하지만, 학교는 모두 그대로 유지돼, 해당 마을 주민들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통합 작업도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무릉초와 대정서초 처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작은 학교들이 이런 방식의 학교 통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학교 통합은 국내에선 처음 검토되는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폐교 없이 작은 학교를 통합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법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으로 교육 자치권이 부여돼 있기 때문에, 교육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방식의 학교 통학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교육감은 아직까지 서울시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농어촌 유학 수요와 제주 살이를 체험하려는 전학생 수요가 있지만, 이런 학생 수급이 줄어들경우 소규모 학교가 빠르게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학생수 30명 이하 학교가 많아질 때를 대비한 '작은 학교 살리기' 대책을 마련해 둬야할 필요가 있어 새로운 통합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무릉초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로 불리는 작은 학교입니다.
올해 전교생이 41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학년이 10명도 되지 않습니다.
2학년은 고작 2명입니다.
학생 수가 적다보니 이른바 큰 학교와는 다른 교육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학생수가 더 줄게 되면, 통폐합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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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로 2030년엔 54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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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다이야기 따라 얼마없어 작은 학교 통폐합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통폐합 논의를 한다는 소문만 돌아도 해당 학교가 있는 마을에서 거센 반대 목소리가 나왔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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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주자치도교육청이 작은 학교를 살리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 시행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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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이 제시한 방법은 인접한 2개 학교를 통합하지만, 2개 학교를 모두 유지하면서, 한쪽 학교엔 1,2,3학년, 다른 학교엔 4,5,6학년을 배치해 문을 닫는 학교가 없도록 하는 겁니다.
2개 학교 학생수가 합쳐지게 되면 학년별 학생수가 늘게 돼, 수업다운 수업이 가능해집니다.
스쿨버스만 투입하면 두 학교를 오가면 전체 학사 일정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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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
김 교육감은 "교장 한사람, 행정실도 하나, 급식실도 하나. 재정적으로 상당히 절약되잖아요. 그렇지만 동네 마을에서는 학교는 안 없어집니다."라며 새로운 방식 학교 통합 구상을 설명했습다.
작은 학교 2개를 통합하지만, 학교는 모두 그대로 유지돼, 해당 마을 주민들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통합 작업도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무릉초와 대정서초 처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작은 학교들이 이런 방식의 학교 통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학교 통합은 국내에선 처음 검토되는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폐교 없이 작은 학교를 통합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법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으로 교육 자치권이 부여돼 있기 때문에, 교육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방식의 학교 통학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교육감은 아직까지 서울시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농어촌 유학 수요와 제주 살이를 체험하려는 전학생 수요가 있지만, 이런 학생 수급이 줄어들경우 소규모 학교가 빠르게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학생수 30명 이하 학교가 많아질 때를 대비한 '작은 학교 살리기' 대책을 마련해 둬야할 필요가 있어 새로운 통합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