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사랑, 비아그라로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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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사랑, 비아그라로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관계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은 때로는 설렘과 기쁨을 주고, 때로는 안타까움과 아픔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진정한 사랑은 설렘을 넘어 깊은 감정적 유대감을 나누는 사람들 간의 관계입니다. 편안한 사랑은 그저 기분 좋은 순간을 넘어서,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의 마음과 몸을 온전히 나누고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랑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신뢰, 배려, 그리고 신체적인 친밀감이 필요합니다. 신체적인 친밀감은 감정적 친밀감을 더욱 강화하고, 두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적 만족도는 단지 육체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욱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하지만 성적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러한 유대감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비아그라는 성적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 편안한 사랑을 위한 신뢰와 소통
편안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합니다. 두 사람 간의 신뢰는 단순히 감정적인 유대감을 넘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바탕을 형성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관계입니다.
성적 건강 또한 신뢰와 소통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적인 문제나 불만이 있을 경우, 이를 숨기지 않고 개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적 문제를 다루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인식을 두 사람 간에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성적 건강은 사랑을 더욱 깊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 성적 만족도의 중요성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적 친밀감은 단순한 신체적 욕구를 넘어서,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입니다. 성적 만족도는 두 사람 간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육체적인 친밀감을 넘어서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유대감을 더욱 강화합니다. 성적 친밀감이 잘 유지될 때, 두 사람은 더욱 안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적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이 친밀감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이나 성욕 저하와 같은 문제는 성적 만족도를 크게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계에서 불만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비아그라는 성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 부전 문제를 해결하고,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편안한 사랑을 위한 상호 존중과 배려
편안한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성적 관계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욕구와 경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적인 친밀감은 두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성적 문제를 해결할 때도 마찬가지로,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성적 불만이 생기면 이를 직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를 잘못 전달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적인 문제를 다룰 때는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아그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로, 성적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4. 성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
편안한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적 문제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중요한 이유는, 성적 건강이 전반적인 관계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발기부전, 성욕 저하, 그리고 기타 성적 문제는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이러한 문제를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발기부전과 같은 성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약물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사용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성적 건강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얻고, 두 사람의 관계에서 성적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5. 비아그라와 관계의 질 향상
비아그라는 성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발기부전은 남성들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로, 성적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발기부전이 해결되지 않으면, 관계에서 긴장감이나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아그라는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 부전을 해결하고,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성적인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성적 만족도가 향상되면,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해집니다. 성적 문제가 해결되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더욱 깊게 느끼게 되며, 관계의 질이 향상됩니다. 이는 결국 사랑을 더욱 깊고 편안한 것으로 만들어, 두 사람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해줍니다.
6.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성적 만족도
편안한 사랑을 유지하려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몸은 성적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관계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은 성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아그라는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성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비아그라와 함께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7. 성적 문제 해결을 위한 열린 대화
성적 문제는 종종 사람들이 이야기하기 꺼리는 주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성적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숨기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아그라는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커플은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비아그라는 성적 관계를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 두 사람의 관계에서 깊은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
편안한 사랑은 설렘을 넘어서, 깊은 감정적 유대감을 나누는 관계입니다. 성적 건강은 이러한 사랑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비아그라는 성적 문제를 해결하고,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뢰와 소통, 그리고 성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노력이 관계의 질을 향상시키고, 두 사람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이를 돕는 중요한 도구로, 관계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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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해인(수녀)
2026년 병오년 첫날을 맞아서 '시'로 사람의 마음을 만져온 분이죠. 또 기도로 사람의 곁을 지켜온 분, 이해인 수녀님 첫 인터뷰로 만나보려고 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올 한 해는 어떻게 살아야 덜 미워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지 새해 첫 시간 이분과 함께 해보죠. 이해인 수녀님 불러봅니다. 수녀님, 안녕하세요.
◆ 이해인> 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드립니 오리지널골드몽 다.
◇ 김현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은 어디 계세요?
◆ 이해인> 부산 광안리 푸른 바다가 보이는 소나무 숲이 많이 있는 그런 수녀원에 있어요, 본원에. 광안리 본원에.
◇ 김현정> 그냥 광안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저는 막 가슴이 설레네요.
◆ 이해인> 한번 놀러 오세 온라인골드몽 요, 빈말이 아니고. (웃음)
◇ 김현정> 그래야겠습니다. 1월 1일 새해를 맞고 있는데 지난해 회상해 보면 2025년은 수녀님께는 어떤 해였습니까?
◆ 이해인> 제가 수도원에 온 지, 그러니까 49년 그러니까 반세기를 바라보는 그런 해고 그래서 제가 그 재정립하는 뜻에서 저 자신이 굉장히 더 새롭게 고맙게 기쁘게 열심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히 살았다고 생각이 들고 또 더 많이 이웃과 친지를 좀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좀 아쉬움이 있다면 제 자신의 어떤 마음 수련, 마음 공부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새해에는 좀 더 우리말 공부도 좀 더 열심히 하고 더 잠심을 하는 그런 수도자가 돼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2025년은 저에게 좀 후회가 적은 그런 한 해가 되고 열심히 살았 오징어릴게임 다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현정> 누구나 이제 첫날이 되면 난 올해는 이렇게 살 거야. 다짐을 하게 되는데 우리 이해인 수녀님의 새해 다짐, 새해 결심은 어떤 거세요?
◆ 이해인> 인생 여정이 이렇게 지상에서 짧아지니까 짧아질수록 더 결심도 짧아지는 것 같아요, 간단하고. 그냥 저는 두 마디로 먼저 웃고 먼저 사 황금성릴게임 랑하자. 그렇게 정했어요.
◇ 김현정>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 이해인> 자꾸 다른 사람이 나한테 해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를 경계해야 될 것 같아서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건 내가 먼저 하면 되지, 뭐. 이러면서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먼저 감사하자. 그렇게 정하고 싶어요.
◇ 김현정> 누구나 저쪽에서 나에게 하는 것 대하는 것에 비례해서 하기 마련이거든요. 안 그러면 약간 손해 보는 느낌도 들고 막 이러는데 재지 말자.
◆ 이해인> 맞아요. 수도자이기 때문에 좀 손해 볼 생각하고.
◇ 김현정> 좋은 말씀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제가 오늘 인터뷰 준비하면서 14년 전에 우리 이해인 수녀님과 했던 인터뷰를 다시 한 번 찾아봤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이런 질문 드렸더라고요. 수녀님 요새는 어떤 기도 많이 하세요?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합니다. 그러셨어요. 나라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게 되고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셨는데, 글쎄 요즘은 어떤 기도 많이 하세요?
◆ 이해인> 오늘도 아침 신문을 이렇게 보게 됐는데 이게 이렇게 보자마자 항상 이렇게 평화가 없고 또 분쟁과 뭐 하여튼 사건과 이런 것들이 우리가 수도원 담 안에 살고 있지만 이 시대에 흘러가는 현안들이 정말 우리한테 더 많은 기도를 재촉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개인의 어떤 안위와 그런 것보다는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와 또 세상 모든 사람들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약간의 희생을 곁들인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되겠구나. 이런 결심을 세우게 되더라고요.
◇ 김현정> 세상을 위한 기도 여전하시군요, 그 기도는. 개인적으로는 수녀님 개인적인 기도는 어떤 거.
◆ 이해인>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자기중심적으로 빠지지 않도록 넓고 순하고 좀 겸손한 그런 마음을 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는.
◇ 김현정>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해주세요.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 이해인> 노인이 되면 이기적이 되더라고요, 자기도 모르게.
◇ 김현정> 수녀님은 평생을 그렇게 안 사셨을 것 같은데 수녀님도 가끔 내가 왜 이렇게 나 중심적이지 이러실 때가 있어요?
◆ 이해인> 그럼요. 우울할 때가 있죠. 나는 수도생활 60년을 했는데 왜 이 정도밖에 못 되나 내가 기대하는 어떤 바가 있잖아요. 그런 이상에 못 미치는 자신을 볼 때 그 초라함과 우울함이 겹칠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희망으로 살아야지. 나를 다독이면서 또 힘을 내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똑같아요, 다른 사람들하고. 다른 사람도 양상만 다르지 가정이라는 다 수도원에서 수행하는 수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김현정> 어르신들, 지금 듣고 계시는 우리 노인 세대에게 뭔가 좀 희망이 되는 말씀 위로의 말씀을 주신다면.
◆ 이해인> 우리가 어른으로서 긴 세월을 살았으니까 또 살은 만큼 사실은 다른 사람한테도 본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되잖아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그 안팎으로 병약해지고 남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정말 힘들고 우울한 일만 남았는데 그래도 우리가 이제 이 세상을 마무리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남은 날들에 우리가 좀 그래도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더 자기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더 많이 하면 되지 않을까 배려를 좀 실천적으로 그 하는 그런 연습을 해야 되는데 구체적인 거는 다 각자 자리에서 그게 좀 이기적인 행동을 조금만 벗어날 수 있으면 그게 남한테 빛이 되고 소금이 되지 않는가. 그런데 그걸 우리가 못하기 때문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그리고 무거운 존재가 되는데 우리가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사실은.
◇ 김현정> 이해인 수녀 만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수녀님, 얼마 전에 또 새 책 내셨어요. 제목이 참 좋아요. 민들레 솜털처럼. 이거 어떤 책인가요?
◆ 이해인> 제가 50년, 바로 50년 전에 그 민들레영토라는 첫 시집을 내게 됐고 이번에 나온 그 솜털처럼 그 책은 제가 지난 반세기 동안 여기저기 그 인터뷰한 내용들 그런 것에서 나름대로 쓸모 있는 말을 추려서 이렇게 구어체로 말하자면 전하고 싶은 말을 하나의 덕담이라고 그럴까, 그런 걸 좀 풀어 쓴 책 같아요.
◇ 김현정> 산문과 시가 섞여 있는 그런 형태의 에세이.
◆ 이해인> 네.
◇ 김현정> 특별히 이런 챕터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목이 아픔도 이제는 친구. 이해인 수녀께서 암 투병을 하신 거는 다들 잘 알고 계실 텐데 그것을 두고 이렇게 쓰셨어요. 저에게는 지금이 소중하니까 병과 친해지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병에 시달리고 울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누릴 수 있고 바칠 수 있는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분 중에도 투병 생활을 하면서 새해를 맞는 분이 적지 않으시거든요.
◆ 이해인> 네, 많죠.
◇ 김현정> 병과 친해지겠다. 이게 이게 이게 어떤 말씀일까요?
◆ 이해인> 저도 아프기 전에는 그런 거를 이해 못 했는데 제가 아파 보니까 동행하고 친해지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너무 더 힘든 거예요. 그래서 작정을 하고 친구로 만들면서 그 동행을 하고 그래서 제가 아픔과 병에 대한 시를 의도적으로 많이 쓰게 됐는데 그렇게 이왕 온 것을 돌이킬 수는 없기 때문에 물리칠 수는 없기 때문에 이왕 온 병을 동무삼아서 그냥 같이 가자. 이렇게 마음을 정하면 오히려 이렇게 참아지는 게 있더라고요. 또 견뎌지고 그래서 그런 글을 쓰게 됐어요.
◇ 김현정> 동무삼아서 가자. 그 투병을 하고 그 아픔을 겪고 나서 어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같은 게 좀 달라지셨을까요? 어떤가요?
◆ 이해인> 네. 좀 사랑에 대한 개념도 조금 넓어진 것 같고 또 감사에 대한 개념도 좀 더 구체적으로 되면서 더 깊어진 것 같고 그래서 사랑은 넓어지고 감사는 깊어지고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더라고요.
◇ 김현정> 오히려 원망되지는 않으셨어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런 병이 왔지? 내가 왜?
◆ 이해인> 전혀 그렇게 생각이 안 들었고 참 처음에는 좀 힘은 들었지만 세상에 나만 아니고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은데 그리고 또 그 아픈 사람들과 동참하는 마음으로 또 세상에 또 모든 잘못과 이런 것을 내 아픔을 통해서 약간의 그 포섭할 수 있다면 내 아픔을 봉헌하리라 이렇게 착한 마음으로 하니까 저도 벌써 17년째 투병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 김현정> 이 책에 담으신 시가 한 편 있더라고요, '병원에서'라는 시.
◆ 이해인> 읽어볼까요?
◇ 김현정> 좋습니다.
◆ 이해인> 병원에서 어느 날 환자가 된 어느 날부터는 맥박, 호흡, 체온, 혈압이 정상으로 나오는 걸 새롭게 자축하기로 했다. 병원에서는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새롭게 배우게 되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멋진 행복임을 누가 말 안 해도 스스로 깨닫게 되지. 두 손 모아 아주 간절히 감사하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 김현정> 깨닫는다. 배우게 된다. 맞네요. 우리 엄청나게 커다란 성공, 엄청나게 커다란 부가 왜 나에겐 안 돌아와 왜 내겐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아라고 늘 투덜대면서 사는데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은 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건지, 알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날. 지금 듣고 계신, 지금 아마 새해 첫 태양을 바라보면서 듣고 계신 분도 계실 거고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분도 계실 거고요. 일터로 향하면서 바라보는, 듣고 계신 분도 계실 거고요. 그분들께 수녀님이 건네고 싶으신 덕담 마지막으로 건네주시죠.
◆ 이해인> 제가 그 시간상 길게는 말고 제가 짤막하게 새해마다 다짐하는 그 마음이 있는데 그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년 내내 이웃에게 복을 빌어주며 행복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감동의 웃음을 꽃으로 표현하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먼저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 다시 오는 시간들을 잘 관리하고 정성을 다하는 성실한 마음, 실수하고 넘어져도 언제나 희망으로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겸손한 마음, 곱게 설빔 차려 입은 내 마음과 어깨동무하고 새롭게 길을 가니 새롭게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 밝은 마음 넓은 마음, 성실한 마음, 겸손한 마음 다섯 가지 마음을 색동옷으로 입고 또 한 해의 길을 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수녀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해인> 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현정> 고맙습니다. 이해인 수녀였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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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첫날을 맞아서 '시'로 사람의 마음을 만져온 분이죠. 또 기도로 사람의 곁을 지켜온 분, 이해인 수녀님 첫 인터뷰로 만나보려고 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올 한 해는 어떻게 살아야 덜 미워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지 새해 첫 시간 이분과 함께 해보죠. 이해인 수녀님 불러봅니다. 수녀님, 안녕하세요.
◆ 이해인> 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드립니 오리지널골드몽 다.
◇ 김현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은 어디 계세요?
◆ 이해인> 부산 광안리 푸른 바다가 보이는 소나무 숲이 많이 있는 그런 수녀원에 있어요, 본원에. 광안리 본원에.
◇ 김현정> 그냥 광안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저는 막 가슴이 설레네요.
◆ 이해인> 한번 놀러 오세 온라인골드몽 요, 빈말이 아니고. (웃음)
◇ 김현정> 그래야겠습니다. 1월 1일 새해를 맞고 있는데 지난해 회상해 보면 2025년은 수녀님께는 어떤 해였습니까?
◆ 이해인> 제가 수도원에 온 지, 그러니까 49년 그러니까 반세기를 바라보는 그런 해고 그래서 제가 그 재정립하는 뜻에서 저 자신이 굉장히 더 새롭게 고맙게 기쁘게 열심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히 살았다고 생각이 들고 또 더 많이 이웃과 친지를 좀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좀 아쉬움이 있다면 제 자신의 어떤 마음 수련, 마음 공부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새해에는 좀 더 우리말 공부도 좀 더 열심히 하고 더 잠심을 하는 그런 수도자가 돼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2025년은 저에게 좀 후회가 적은 그런 한 해가 되고 열심히 살았 오징어릴게임 다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현정> 누구나 이제 첫날이 되면 난 올해는 이렇게 살 거야. 다짐을 하게 되는데 우리 이해인 수녀님의 새해 다짐, 새해 결심은 어떤 거세요?
◆ 이해인> 인생 여정이 이렇게 지상에서 짧아지니까 짧아질수록 더 결심도 짧아지는 것 같아요, 간단하고. 그냥 저는 두 마디로 먼저 웃고 먼저 사 황금성릴게임 랑하자. 그렇게 정했어요.
◇ 김현정>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 이해인> 자꾸 다른 사람이 나한테 해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를 경계해야 될 것 같아서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건 내가 먼저 하면 되지, 뭐. 이러면서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먼저 감사하자. 그렇게 정하고 싶어요.
◇ 김현정> 누구나 저쪽에서 나에게 하는 것 대하는 것에 비례해서 하기 마련이거든요. 안 그러면 약간 손해 보는 느낌도 들고 막 이러는데 재지 말자.
◆ 이해인> 맞아요. 수도자이기 때문에 좀 손해 볼 생각하고.
◇ 김현정> 좋은 말씀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자. 제가 오늘 인터뷰 준비하면서 14년 전에 우리 이해인 수녀님과 했던 인터뷰를 다시 한 번 찾아봤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이런 질문 드렸더라고요. 수녀님 요새는 어떤 기도 많이 하세요?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합니다. 그러셨어요. 나라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게 되고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셨는데, 글쎄 요즘은 어떤 기도 많이 하세요?
◆ 이해인> 오늘도 아침 신문을 이렇게 보게 됐는데 이게 이렇게 보자마자 항상 이렇게 평화가 없고 또 분쟁과 뭐 하여튼 사건과 이런 것들이 우리가 수도원 담 안에 살고 있지만 이 시대에 흘러가는 현안들이 정말 우리한테 더 많은 기도를 재촉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개인의 어떤 안위와 그런 것보다는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와 또 세상 모든 사람들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약간의 희생을 곁들인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되겠구나. 이런 결심을 세우게 되더라고요.
◇ 김현정> 세상을 위한 기도 여전하시군요, 그 기도는. 개인적으로는 수녀님 개인적인 기도는 어떤 거.
◆ 이해인>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자기중심적으로 빠지지 않도록 넓고 순하고 좀 겸손한 그런 마음을 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는.
◇ 김현정>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해주세요.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 이해인> 노인이 되면 이기적이 되더라고요, 자기도 모르게.
◇ 김현정> 수녀님은 평생을 그렇게 안 사셨을 것 같은데 수녀님도 가끔 내가 왜 이렇게 나 중심적이지 이러실 때가 있어요?
◆ 이해인> 그럼요. 우울할 때가 있죠. 나는 수도생활 60년을 했는데 왜 이 정도밖에 못 되나 내가 기대하는 어떤 바가 있잖아요. 그런 이상에 못 미치는 자신을 볼 때 그 초라함과 우울함이 겹칠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희망으로 살아야지. 나를 다독이면서 또 힘을 내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똑같아요, 다른 사람들하고. 다른 사람도 양상만 다르지 가정이라는 다 수도원에서 수행하는 수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김현정> 어르신들, 지금 듣고 계시는 우리 노인 세대에게 뭔가 좀 희망이 되는 말씀 위로의 말씀을 주신다면.
◆ 이해인> 우리가 어른으로서 긴 세월을 살았으니까 또 살은 만큼 사실은 다른 사람한테도 본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되잖아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그 안팎으로 병약해지고 남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정말 힘들고 우울한 일만 남았는데 그래도 우리가 이제 이 세상을 마무리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남은 날들에 우리가 좀 그래도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더 자기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더 많이 하면 되지 않을까 배려를 좀 실천적으로 그 하는 그런 연습을 해야 되는데 구체적인 거는 다 각자 자리에서 그게 좀 이기적인 행동을 조금만 벗어날 수 있으면 그게 남한테 빛이 되고 소금이 되지 않는가. 그런데 그걸 우리가 못하기 때문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그리고 무거운 존재가 되는데 우리가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사실은.
◇ 김현정> 이해인 수녀 만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수녀님, 얼마 전에 또 새 책 내셨어요. 제목이 참 좋아요. 민들레 솜털처럼. 이거 어떤 책인가요?
◆ 이해인> 제가 50년, 바로 50년 전에 그 민들레영토라는 첫 시집을 내게 됐고 이번에 나온 그 솜털처럼 그 책은 제가 지난 반세기 동안 여기저기 그 인터뷰한 내용들 그런 것에서 나름대로 쓸모 있는 말을 추려서 이렇게 구어체로 말하자면 전하고 싶은 말을 하나의 덕담이라고 그럴까, 그런 걸 좀 풀어 쓴 책 같아요.
◇ 김현정> 산문과 시가 섞여 있는 그런 형태의 에세이.
◆ 이해인> 네.
◇ 김현정> 특별히 이런 챕터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목이 아픔도 이제는 친구. 이해인 수녀께서 암 투병을 하신 거는 다들 잘 알고 계실 텐데 그것을 두고 이렇게 쓰셨어요. 저에게는 지금이 소중하니까 병과 친해지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병에 시달리고 울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누릴 수 있고 바칠 수 있는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분 중에도 투병 생활을 하면서 새해를 맞는 분이 적지 않으시거든요.
◆ 이해인> 네, 많죠.
◇ 김현정> 병과 친해지겠다. 이게 이게 이게 어떤 말씀일까요?
◆ 이해인> 저도 아프기 전에는 그런 거를 이해 못 했는데 제가 아파 보니까 동행하고 친해지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너무 더 힘든 거예요. 그래서 작정을 하고 친구로 만들면서 그 동행을 하고 그래서 제가 아픔과 병에 대한 시를 의도적으로 많이 쓰게 됐는데 그렇게 이왕 온 것을 돌이킬 수는 없기 때문에 물리칠 수는 없기 때문에 이왕 온 병을 동무삼아서 그냥 같이 가자. 이렇게 마음을 정하면 오히려 이렇게 참아지는 게 있더라고요. 또 견뎌지고 그래서 그런 글을 쓰게 됐어요.
◇ 김현정> 동무삼아서 가자. 그 투병을 하고 그 아픔을 겪고 나서 어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같은 게 좀 달라지셨을까요? 어떤가요?
◆ 이해인> 네. 좀 사랑에 대한 개념도 조금 넓어진 것 같고 또 감사에 대한 개념도 좀 더 구체적으로 되면서 더 깊어진 것 같고 그래서 사랑은 넓어지고 감사는 깊어지고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더라고요.
◇ 김현정> 오히려 원망되지는 않으셨어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런 병이 왔지? 내가 왜?
◆ 이해인> 전혀 그렇게 생각이 안 들었고 참 처음에는 좀 힘은 들었지만 세상에 나만 아니고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은데 그리고 또 그 아픈 사람들과 동참하는 마음으로 또 세상에 또 모든 잘못과 이런 것을 내 아픔을 통해서 약간의 그 포섭할 수 있다면 내 아픔을 봉헌하리라 이렇게 착한 마음으로 하니까 저도 벌써 17년째 투병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 김현정> 이 책에 담으신 시가 한 편 있더라고요, '병원에서'라는 시.
◆ 이해인> 읽어볼까요?
◇ 김현정> 좋습니다.
◆ 이해인> 병원에서 어느 날 환자가 된 어느 날부터는 맥박, 호흡, 체온, 혈압이 정상으로 나오는 걸 새롭게 자축하기로 했다. 병원에서는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새롭게 배우게 되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멋진 행복임을 누가 말 안 해도 스스로 깨닫게 되지. 두 손 모아 아주 간절히 감사하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 김현정> 깨닫는다. 배우게 된다. 맞네요. 우리 엄청나게 커다란 성공, 엄청나게 커다란 부가 왜 나에겐 안 돌아와 왜 내겐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아라고 늘 투덜대면서 사는데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은 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건지, 알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날. 지금 듣고 계신, 지금 아마 새해 첫 태양을 바라보면서 듣고 계신 분도 계실 거고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분도 계실 거고요. 일터로 향하면서 바라보는, 듣고 계신 분도 계실 거고요. 그분들께 수녀님이 건네고 싶으신 덕담 마지막으로 건네주시죠.
◆ 이해인> 제가 그 시간상 길게는 말고 제가 짤막하게 새해마다 다짐하는 그 마음이 있는데 그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년 내내 이웃에게 복을 빌어주며 행복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감동의 웃음을 꽃으로 표현하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먼저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 다시 오는 시간들을 잘 관리하고 정성을 다하는 성실한 마음, 실수하고 넘어져도 언제나 희망으로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겸손한 마음, 곱게 설빔 차려 입은 내 마음과 어깨동무하고 새롭게 길을 가니 새롭게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 밝은 마음 넓은 마음, 성실한 마음, 겸손한 마음 다섯 가지 마음을 색동옷으로 입고 또 한 해의 길을 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수녀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해인> 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현정> 고맙습니다. 이해인 수녀였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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