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닌 10정10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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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은 남성의 성기능 개선을 위해 설계된 건강 보조제입니다. 주로 발기부전이나 성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천연 성분과 효능이 입증된 약리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성기능 강화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농축 캡슐 형태로 제공되며, 포장에는 10개의 개별 캡슐이 포함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필요 시 복용할 수 있습니다. ADRENIN은 남성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므로, 정기적인 복용을 통해 지속적인 성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성분은 자연 유래 성분과 남성의 체력 및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성기능 개선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건강 보조제로 분류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만, 장기간 복용 시 효과나 부작용 여부에 따라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복용방법
ADRENIN의 복용법은 일반적으로 성행위 1시간 전, 물과 함께 1캡슐을 섭취하는 방식입니다. 이 제품은 신체가 충분히 약효를 흡수하여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성행위 예정 시간에 맞춰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일 1캡슐을 권장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매일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복용하되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해야 합니다. 추가적인 복용을 피하며, 만약 더 강한 효과가 필요하거나 복용 빈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혈압을 떨어뜨리고, 제품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으며, 부작용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복용하여야 안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약효시간
ADRENIN은 복용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개인의 건강 상태 및 대사 속도에 따라 약효 발현 시간과 지속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효는 4~6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일부 사용자의 경우 이보다 더 짧거나 더 오래 효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성기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기 위한 보조제로서, 성적 자극이 있을 때 발기 반응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성적 자극이 없다면 약효가 발현되지 않습니다. 약효 지속 시간 동안 필요에 따라 자연스러운 성기능이 지원되며, 특정 시간 동안 발기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이 제품은 다른 일회성 발기부전 치료제에 비해 다소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기능 저하가 있는 사용자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복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작용
ADRENIN을 복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통 비교적 흔한 부작용으로, 시간이 지나면 감소할 수 있으나 일부 사용자에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속쓰림이나 가벼운 복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면 홍조 혈관 확장으로 인해 얼굴이 붉어질 수 있으며, 열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특히 갑작스럽게 일어날 때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역감 가벼운 메스꺼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음식을 섭취한 후 복용하면 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심계항진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지속되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심한 흉통, 숨가쁨, 시각 이상, 청력 손실, 4시간 이상 지속되는 발기응급 치료가 필요한 지속 발기증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용해서는 안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ADRENIN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산염 계열 약물 복용 중인 경우 협심증이나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해 질산염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ADRENIN과 함께 복용 시 위험한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심각한 심장 질환 최근에 심장마비를 겪었거나 심각한 심부전을 앓고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 없이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저혈압 혈압이 낮은 경우 ADRENIN을 복용하면 추가적인 혈압 강하로 인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제품의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간 질환 또는 신장 기능 장애 간 또는 신장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 이 약물의 대사와 배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각 또는 청각 장애 병력 비동맥성 전방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 병력이 있거나 청각 손실이 발생한 적이 있는 경우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만약 다른 처방약을 복용 중이거나 기존에 진단받은 질병이 있는 경우, ADRENIN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
남성모(가운데) 목사가 최근 서울 강서구 까치산로 강서대 인근 한 카페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코너스톤교회 제공
네팔 출신 유학생 두 명이 최근 서울 강서구 강서대학교 인근 한 카페를 찾았다. 남성모(46·사진) 코너스톤교회 목사가 인도한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공강 시간 잠시 짬을 냈다. 힌두교 문화권에서 자랐지만, 이제 막 복음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두 학생은 성경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질문을 이어갔다.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요.” “ 릴게임몰 크리스천이 힌두교 의식인 티카를 해도 되나요.” 티카는 티라카(Tilaka)의 약칭으로 이마에 찍는 붉은 점이나 표식을 말한다. 힌두교에선 불행을 막아준다고 믿는다. 남 목사는 창세기 이야기를 들려주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회복이라는 복음의 핵심을 차분히 풀어냈다. 두 학생은 “복음에 대해 더 알고 싶다. 이번 주일 교회 예배에 한 번 참석해보겠다”고 말한 백경릴게임 뒤 수업 참석을 위해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을 배웅한 뒤 남 목사는 “학교 채플 때 복음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는 만큼 평소엔 학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며 “이제는 예전처럼 ‘그래서 우리 교회로 올 거야’라고 묻는 식의 접근 방식은 한계가 있고 요즘 세대의 사고방식과도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릴게임황금성코너스톤교회는 다양한 세대의 한국인들과 외국인 성도 20여명이 함께하는 작은 공동체다. 그러나 남 목사의 사역 반경은 결코 작지 않다. 지역 내 30·40세대에 집중하는 한편 강서대 교목실과 협력하며 이 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강서대엔 네팔과 인도 등에서 온 750여명의 외국인이 유학하고 있다. 남 목사는 이날 캠퍼스 곳 골드몽릴게임 곳을 누비며 만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근황을 묻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남 목사는 2006년 인도 첸나이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부르심을 확신했다. “기도하던 중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을 보여주셨어요. 그 영혼들을 위해 살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후 중국과 바다이야기디시 서울 한양대, 신촌 대학가 등지에서 청년 사역을 이어왔다. 2017년 홍대 일대에서 7명의 또래 목회자들과 연합해 ‘새로운 교회 공동체’란 의미의 네오(NEO)를 꾸리며 청년 사역 모델을 실험하기도 했다. 그는 “홍대와 신촌은 청년 사역의 격전지”라며 “술과 마약 등에 빠진 청년들 곁으로 최대한 가까이 가 복음으로 회복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남 목사는 복음의 능력을 강하게 신뢰한다. “요즘 시대 복음은 마치 전쟁터에 나가지 않아 먼지가 쌓인 무기와 같습니다. 선교와 전도의 현장, 십자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 비로소 복음이 살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실제로 상처 많던 교회 청년이 공동체 안에서 회복돼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해외 T국에 교회를 개척하게 된 열매를 접하기도 했다.
코로나19는 남 목사 사역에 큰 전환점이었다. 온 가족이 감염돼 사역을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진 후 그는 “다시 캠퍼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품었다. 지난해 강서대 인근에 무작정 터를 정하고 세탁소 자리를 빌려 1년간 예배를 드렸다.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다고 남 목사는 고백했다. 이후 인근에 예배당을 마련하며 지금의 교회가 세워졌다.
교회 이름 코너스톤(모퉁잇돌)에는 그의 신학적 비전이 담겨 있다. “모퉁잇돌 하나가 바르게 놓이면 건물 전체가 바로 세워지듯 모퉁잇돌이신 예수님과 성도들이 잘 연결돼야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남 목사는 성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교회가 되길 꿈꾼다.
유학생 교인들이 비신자 친구들을 코너스톤교회에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 코너스톤교회 제공
남 목사는 주중에 캠퍼스를 오가며 사역하고 주일엔 영어예배와 외국인 셀(구역) 모임을 인도한다. 동시에 한인 성도들의 셀 모임을 직접 찾아가며 목양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는 “셀 모임이 사역의 우선순위”라며 “셀 모임은 단순한 소그룹이 아니라 가장 작은 단위의 교회”라고 말했다. 코너스톤교회의 성도들은 7주간 복음을 받아들이고 재정립하는 ‘라이프 클래스’, 별도의 양육과정, 그리고 셀 리더 양성을 위한 ‘데스티니 트레이닝’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결혼과 가정, 재정 등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게 된다. 남 목사는 “셀 리더들이 저마다 교회 밖으로 흩어져 스스로 목양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주민 선교에도 적극적이다. 남 목사는 내년 2월 네팔 기독 학생들이 스스로 신앙수련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 그는 “각 나라에는 각자의 기독교 문화가 있기에 한국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의 기독교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미 충분한 능력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다”고 말했다.
남 목사에게 기존 한국교회와 차별된 본인만의 목회 철학이 있는지 물었다. 우문을 전했더니 현답이 돌아왔다.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들은 기존 교회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다른 교회가 되려고 애쓰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전 세대의 교회를 존중하고 계승과 혁신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다른’ 교회가 아니라 건강하고 성경적인 ‘다음’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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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유학생 두 명이 최근 서울 강서구 강서대학교 인근 한 카페를 찾았다. 남성모(46·사진) 코너스톤교회 목사가 인도한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공강 시간 잠시 짬을 냈다. 힌두교 문화권에서 자랐지만, 이제 막 복음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두 학생은 성경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질문을 이어갔다.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요.” “ 릴게임몰 크리스천이 힌두교 의식인 티카를 해도 되나요.” 티카는 티라카(Tilaka)의 약칭으로 이마에 찍는 붉은 점이나 표식을 말한다. 힌두교에선 불행을 막아준다고 믿는다. 남 목사는 창세기 이야기를 들려주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회복이라는 복음의 핵심을 차분히 풀어냈다. 두 학생은 “복음에 대해 더 알고 싶다. 이번 주일 교회 예배에 한 번 참석해보겠다”고 말한 백경릴게임 뒤 수업 참석을 위해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을 배웅한 뒤 남 목사는 “학교 채플 때 복음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는 만큼 평소엔 학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며 “이제는 예전처럼 ‘그래서 우리 교회로 올 거야’라고 묻는 식의 접근 방식은 한계가 있고 요즘 세대의 사고방식과도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릴게임황금성코너스톤교회는 다양한 세대의 한국인들과 외국인 성도 20여명이 함께하는 작은 공동체다. 그러나 남 목사의 사역 반경은 결코 작지 않다. 지역 내 30·40세대에 집중하는 한편 강서대 교목실과 협력하며 이 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강서대엔 네팔과 인도 등에서 온 750여명의 외국인이 유학하고 있다. 남 목사는 이날 캠퍼스 곳 골드몽릴게임 곳을 누비며 만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근황을 묻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남 목사는 2006년 인도 첸나이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부르심을 확신했다. “기도하던 중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을 보여주셨어요. 그 영혼들을 위해 살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후 중국과 바다이야기디시 서울 한양대, 신촌 대학가 등지에서 청년 사역을 이어왔다. 2017년 홍대 일대에서 7명의 또래 목회자들과 연합해 ‘새로운 교회 공동체’란 의미의 네오(NEO)를 꾸리며 청년 사역 모델을 실험하기도 했다. 그는 “홍대와 신촌은 청년 사역의 격전지”라며 “술과 마약 등에 빠진 청년들 곁으로 최대한 가까이 가 복음으로 회복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남 목사는 복음의 능력을 강하게 신뢰한다. “요즘 시대 복음은 마치 전쟁터에 나가지 않아 먼지가 쌓인 무기와 같습니다. 선교와 전도의 현장, 십자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 비로소 복음이 살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실제로 상처 많던 교회 청년이 공동체 안에서 회복돼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해외 T국에 교회를 개척하게 된 열매를 접하기도 했다.
코로나19는 남 목사 사역에 큰 전환점이었다. 온 가족이 감염돼 사역을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진 후 그는 “다시 캠퍼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품었다. 지난해 강서대 인근에 무작정 터를 정하고 세탁소 자리를 빌려 1년간 예배를 드렸다.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다고 남 목사는 고백했다. 이후 인근에 예배당을 마련하며 지금의 교회가 세워졌다.
교회 이름 코너스톤(모퉁잇돌)에는 그의 신학적 비전이 담겨 있다. “모퉁잇돌 하나가 바르게 놓이면 건물 전체가 바로 세워지듯 모퉁잇돌이신 예수님과 성도들이 잘 연결돼야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남 목사는 성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교회가 되길 꿈꾼다.
유학생 교인들이 비신자 친구들을 코너스톤교회에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 코너스톤교회 제공
남 목사는 주중에 캠퍼스를 오가며 사역하고 주일엔 영어예배와 외국인 셀(구역) 모임을 인도한다. 동시에 한인 성도들의 셀 모임을 직접 찾아가며 목양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는 “셀 모임이 사역의 우선순위”라며 “셀 모임은 단순한 소그룹이 아니라 가장 작은 단위의 교회”라고 말했다. 코너스톤교회의 성도들은 7주간 복음을 받아들이고 재정립하는 ‘라이프 클래스’, 별도의 양육과정, 그리고 셀 리더 양성을 위한 ‘데스티니 트레이닝’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결혼과 가정, 재정 등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게 된다. 남 목사는 “셀 리더들이 저마다 교회 밖으로 흩어져 스스로 목양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주민 선교에도 적극적이다. 남 목사는 내년 2월 네팔 기독 학생들이 스스로 신앙수련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 그는 “각 나라에는 각자의 기독교 문화가 있기에 한국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의 기독교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미 충분한 능력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다”고 말했다.
남 목사에게 기존 한국교회와 차별된 본인만의 목회 철학이 있는지 물었다. 우문을 전했더니 현답이 돌아왔다.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들은 기존 교회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다른 교회가 되려고 애쓰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전 세대의 교회를 존중하고 계승과 혁신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다른’ 교회가 아니라 건강하고 성경적인 ‘다음’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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