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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왕 스포.2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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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실 어뢰에 피격돼 승무원 절반을 잃은


잠수정의 지휘관이 구조 1년후 소리에 반응해 


폭발하는 폭탄 테러범의 전화를 받는데...






토요일이라 대충 리뷰할 영화로 감상


별로일거라는 촉이 맞았는데


사실 맞아도 좋은게 아닌 경우


요 근래 한국 메이저 영화에서


이런 쓰레기 영화는 오랜만



초반 20분동안 뭔 소리를 하는건지


찍을라면 알아보게나 찍던지


어두컴컴해서 보이지도 않고


지들끼리 긴박한척 연기하는데


재미는 커녕 짜증이 슬슬 올라오고


그나마 다행히 잠수함은 초반뿐이고 


축구 경기장 나오는데 정상훈[1976년]이랑 


콤보로 김슬기[1991년]까지 딱


이거 정상적인 영화가 아니구나 직감



여기서 대부분 지지치고 그만둘텐데


중후반은 그나마 볼만하긴 몰 볼만해


아까 지지친 사람이 승리자



중반부터 테러범으로 이종석이 나오는데


의사랑 상담하는 독백 장면으로 시작


이걸 감독이 ok했다고?


더 해봤자 안 될꺼 아니까 


이 정도에서 감독이 ok하고 끝낸듯



그리고 잠수함에서 제비뽑기하는데


결과에 승복해야지 혼자 개꼬장 부리는데


연기를 못 하니까 비장한게 아니라


저 x끼 왜 혼자 x랄이야 생각뿐



중반도 그냥 뻔한 스토리 흐름에


후반까지 별 다른 볼거리도 없고


언제 끝나나 시간만 보게 됨



제목 센스도 어이가 없는게


영화에 등장하는 소품이 제목


그럼 한국 영화 대부분은


제목을 밥이나 김치로 지어야지



제작비 128억원에 221116 개봉


221217까지 관객수 899,852명


흥행 수익 8,842,110,146원


손익분기점이 210만명이라는데


아주 아주 션하게 폭망


솔직히 89만명도 이해 안 되는 수치


외형보다 각본에 더 투자하지


관람한 사람은 폭망 이유를 알것임



김래원[1981년]-잠수함 지휘관


개명작 '해바라기'이후 배우로서 


한번도 만족 못시키는데 


좋은 시나리오가 안 가는건지


아니면 액션쪽을 좋아하는건지


'가장 보통의 연애'같은 


로코쪽이 더 어울리는 캐릭인데 아쉽



이종석[1989년]-승무원


개명작 '관상'에선 연기 좋았는데


오히려 연기력이 떨어진듯


멀쩡한 연기는 그런대로 볼만한대


싸패 연기 보는데 진짜 나까지 싸패되는줄



차은우[1997년]-승무원이자 이종석 동생


남자 아이돌중 가장 잘 생겼다는건 알고


연기하는건 처음보는데


임시완[1988년] 연기하는거 


처음 봤을때만큼은 아니지만 쏘쏘


마스크는 일단 합격



김래원 팬이라도 추천 못할 망작


차은우 팬이라도 추천 못할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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