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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서프라이즈’ 나온다‥‘스위치’ 팀 대표한 홍보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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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스위치' 개봉을 앞둔 오정세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다.


오정세가 1월 1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출연을 예고했다.

조선 최고의 낚시왕 이문원에게 제대로 낚인 괴짜 임금 ‘영조’로 분해 발군의 코믹 연기를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 김하영이 '스위치'에 특별 출연한 가운데, 오정세는 이에 직접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월 4일 개봉한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609&aid=00006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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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SNS 캡처

‘프로 결혼러’ 배우 김하영이 이번엔 영혼 결혼식을 올렸다.


김하영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 영호에서도 또 시집갔어요.. 영혼 결혼식도 해보고. 대신 남편이 권상우 오빠~ 꺅 이젠 정말 여한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하영은 권상우와 함께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영혼 결혼식이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귀신 분장을 한 것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영은 “2023년 1월 4일 영화 ‘스우치’ 대개봉.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영화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수많은 결혼 장면을 촬영해 ‘프로 결혼러’라는 별명이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44&aid=0000858002



영화 보다 서프라이즈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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