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와 함께라면 어떤 사랑도 가능하다
-
http://96.cia948.com
0회 연결
-
http://24.cia952.net
0회 연결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비아그라와 함께라면 어떤 사랑도 가능하다
사랑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중요한 감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불꽃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특히 발기부전ED과 같은 문제는 남성들에게 자신감 저하와 관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비아그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모든 사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한 약물이 아니라, 사랑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도구입니다.
1. 비아그라란 무엇인가?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주요 성분은 실데나필Sildenafil입니다. 이 약물은 음경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흐름을 증가시키고, 발기를 촉진하며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아그라는 1998년 FDA 승인을 받은 이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의 불꽃을 다시 지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2. 비아그라의 주요 효과
1 발기부전 극복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약물 복용 후 음경 혈류가 원활해져 강하고 지속적인 발기가 가능하며, 이는 남성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성적 만족도 향상
발기부전 극복은 자연스럽게 성적 만족도로 이어집니다. 비아그라는 더 나은 성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며,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합니다.
3 심리적 안정감 제공
발기부전은 많은 남성들에게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을 야기합니다. 비아그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이는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3. 비아그라 복용 방법
1 적절한 복용 시간
비아그라는 성관계 약 306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약효는 약 46시간 지속되며, 이 시간 동안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용량 조절
비아그라는 25mg, 50mg, 100mg의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50mg이 권장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안전합니다.
3 주의사항
하루 1회 복용을 권장하며, 과도한 복용은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4. 비아그라의 부작용과 대처법
1 일반적인 부작용
비아그라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소화불량, 안면 홍조, 코막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경미하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2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
드물게 가슴 통증, 시각 장애, 청력 손실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즉시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3 안전한 복용을 위한 팁
비아그라를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고, 개인의 건강 상태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5. 비아그라 구매 시 주의사항
1 정품 구매
비아그라는 인기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가짜 제품이 유통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약국이나 온라인 약국에서 정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2 처방전 필요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입니다.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용량과 복용 방법을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3 온라인 구매
현대에는 온라인 약국을 통해 비아그라를 구매하는 것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하나약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약국에서는 정품 비아그라를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익명 배송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6. 비아그라로 사랑을 되찾은 사례들
사례 1: 다시 찾은 열정
40대 남성 A씨는 발기부전으로 인해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 그는 다시 아내와의 열정을 되찾았고, 결혼 초반의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례 2: 자신감 회복
50대 남성 B씨는 발기부전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위축되었습니다. 비아그라는 그에게 새로운 삶의 문을 열어주었으며, 그는 내 자신감을 다시 찾고, 사회생활도 활발해졌다고 전했습니다.
7. 비아그라와 함께라면 모든 사랑이 가능하다
비아그라는 단순한 약물이 아닙니다. 이는 남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랑과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입니다. 비아그라를 통해 많은 남성들이 새로운 시작을 경험했으며, 파트너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약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구매처에서 비아그라를 안전하게 구매하여, 당신의 사랑과 열정을 되찾아 보세요. 비아그라와 함께라면 어떤 사랑도 가능하며, 당신의 삶은 더욱 행복하고 충만해질 것입니다.
기자 admin@119sh.info
거상 김만덕은 조선왕조실록에도 이름이 오른 여성 리더입니다. 부모를 잃고 힘겹게 살았지만, 혼자 힘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부를 쌓았고, 이를 가난한 사람들과 나눈 삶의 가치가 실록에도 남게 된 거죠. 그가 처했던 상황, 문제의식 그리고 걸어왔던 길은 지금과도 통합니다. 유리천장은 아직도 튼튼하니까요. '오늘의 김만덕 이야기'를 매주 전합니다. <편집자말>
[이주연 기자]
바다이야기게임장
▲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 두을장학재단
[여성과 경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억 원 쾌척한 바다이야기합법 장학재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23년 2월부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두을장학재단, 아시나요. 2000년 1월 설립된 최초 '여성 장학재단'인데요.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고 박두을 여사를 기리기 위해 장녀인 고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이 세운 재단입니다. 그 뒤를 이부진 이사장이 이은 것인데요.
체리마스터모바일 26년 동안 총 730명 대학생에게 123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차세대 여성 지도자를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해 대학교 1학년 여학생을 선발해, 2학년부터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동문 멘토링'과 '듀얼 멘토링' 등을 통해 재단 임원-졸업생-재학생 간의 지원 및 협력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황금성릴게임사이트 이사장은 2023년 10억 원에 이어 또 올해 10억 원 사재를 출연해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해 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0억 원, CJ올리브영이 2억 원, CJ제일제당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라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 이사장도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바다이야기예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뭐였을까요. 두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는 이 이사장의 인사말이 수록돼 있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전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가속화되고 지식과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고 있는 변혁의 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롭게 열릴 미래사회가 신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한 문화의 시대가 될 것이며 섬세한 감각과 탁월한 직관력을 갖춘 여성인력의 활용이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이 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두을장학재단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제적 사고와 능력을 갖춘 전문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윤리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여성지도자 육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모쪼록 두을장학재단을 만나는 여러분들의 희망과 잠재력이 '위대한 한국여성의 힘'으로 마음껏 발휘되기를 기대합니다."
[여성과 정치] 농협중앙회 6년째 여성 임원 '0'명
▲ 농협중앙회에 여성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챗GPT로 이주연 생성
차세대 여성 지도자 육성, 현실에서 이뤄내기 굉장히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6년 동안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회사도 있습니다. 바로 농협중앙회입니다.
농협중앙회 30명 임원 가운데 여성이 한 명도 없는 것인데요. 지난 14일 기준 농협중앙회 및 자회사 34곳의 상임 임원 수는 58명인데 이 중 여성은 없습니다. 이 고질적인 문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협중앙회 뿐 아니라 농협금융지주 등 계열사에도 여성 임원이 거의 없다는 점을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짚었는데요. 지역농협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 조합원이 전체의 35.5%(72만 9684명)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이사는 전체 이사 수의 13.9%(1208명)에 불과했습니다. 지역농축협 조합장 중 여성은 1% 수준(11명)에 그쳤습니다.
당시 송 의원은 "중앙회장 선거를 둘러싼 줄서기 문화가 인사에 영향을 미쳐 농협 여성 임원이 비슷한 업종의 다른 기업에 비해서도 뒤처지는 고질적 병폐를 낳았다"며 "중앙회·계열사·자회사 임직원 중 여성이 30% 이상이면 여성 임원을 반드시 두도록 법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요.
그 법, 지난 15일 발의됐습니다. 송 의원이 '농협중앙회 성평등법'(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것인데요.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한 명 이상을 선출하도록 돼있습니다만 농협중앙회와 자회사에는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송 의원은 농협중앙회와 자회사에도 여성 직원 비율이 30% 넘고, 상임 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위와 같은 여성 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자회사는 34곳 중 5곳입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여성 임원수가 적어도 5명으로 늘어나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지요.
송 의원은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을 지원하는 공공성이 강한 조직임에도 조직 내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개정안을 통해 성평등 의사결정 구조를 농협에 정착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성과 세계] 여성의 정치 대표성이 노동 시장 성평등에 핵심적 요소
송 의원의 법안은 결국 의사결정 구조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리더의 자리에 여성이 올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일 텐데요. 이를 위해서는 결국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담긴 칼럼이 올라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회의원 4명 중 1명 미만이 여성입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는 제도적 장벽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계속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의사 결정 공간에서 여성의 의미 있는 대변 없이는 직장에서의 성별 균형이 불가능합니다. 정당이 여성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한, 평등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정책은 여전히 개발되지 않고 불평등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빈곤·불평등 해소와 여성 인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NGO '액션에이드(ActionAid)'의 방글라데시 지부 대표인 파라 카비르가 지난 13일 방글라데시 영어 일간지 더 데일리 스타(The Daily Star)에 기고한 글 일부입니다. 조금 더 소개해볼까요.
"많은 여성들이 비공식적이고 저임금이며 불안정한 일자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종종 육아 부족, 안전하지 않은 출퇴근, 경직된 근무 환경으로 인해 노동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이러한 직장 현실은 주로 남성 리더십에 의해 이루어지는 정치적 선택, 즉 예산 배분, 노동법, 사회 보호, 도시 안전에 관한 결정에 의해 형성됩니다.
여성 정치적 대표성이 강한 국가들은 포용적 거버넌스의 변혁적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베트남에서는 여성이 국회 의석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 서비스, 노동 보호, 교육에 대한 투자와 맞물려 여성 노동력의 참여를 촉진합니다. 여성이 의회 의석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르완다는 여성 입법자들이 의료, 사회 보호, 젠더 기반 폭력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여 여성이 공식적인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별 균형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거버넌스 문제, 민주주의 문제, 그리고 경제적 필수 사항입니다. (중략) 방글라데시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 개혁을 고려할 때, 여성 후보자의 출마와 의미 있는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여성들이 정치적 결과를 형성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면, 직장은 모두의 존엄성, 안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설계될 수 있습니다."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20.3%(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비례대표 승계로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61명이 여성)인 대한민국에서도, 귀담아야 할 제언 아닐까요.
[이주연 기자]
바다이야기게임장
▲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 두을장학재단
[여성과 경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억 원 쾌척한 바다이야기합법 장학재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23년 2월부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두을장학재단, 아시나요. 2000년 1월 설립된 최초 '여성 장학재단'인데요.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고 박두을 여사를 기리기 위해 장녀인 고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이 세운 재단입니다. 그 뒤를 이부진 이사장이 이은 것인데요.
체리마스터모바일 26년 동안 총 730명 대학생에게 123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차세대 여성 지도자를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해 대학교 1학년 여학생을 선발해, 2학년부터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동문 멘토링'과 '듀얼 멘토링' 등을 통해 재단 임원-졸업생-재학생 간의 지원 및 협력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황금성릴게임사이트 이사장은 2023년 10억 원에 이어 또 올해 10억 원 사재를 출연해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해 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0억 원, CJ올리브영이 2억 원, CJ제일제당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라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 이사장도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바다이야기예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뭐였을까요. 두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는 이 이사장의 인사말이 수록돼 있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전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가속화되고 지식과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고 있는 변혁의 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롭게 열릴 미래사회가 신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한 문화의 시대가 될 것이며 섬세한 감각과 탁월한 직관력을 갖춘 여성인력의 활용이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이 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두을장학재단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제적 사고와 능력을 갖춘 전문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윤리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여성지도자 육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모쪼록 두을장학재단을 만나는 여러분들의 희망과 잠재력이 '위대한 한국여성의 힘'으로 마음껏 발휘되기를 기대합니다."
[여성과 정치] 농협중앙회 6년째 여성 임원 '0'명
▲ 농협중앙회에 여성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챗GPT로 이주연 생성
차세대 여성 지도자 육성, 현실에서 이뤄내기 굉장히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6년 동안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회사도 있습니다. 바로 농협중앙회입니다.
농협중앙회 30명 임원 가운데 여성이 한 명도 없는 것인데요. 지난 14일 기준 농협중앙회 및 자회사 34곳의 상임 임원 수는 58명인데 이 중 여성은 없습니다. 이 고질적인 문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협중앙회 뿐 아니라 농협금융지주 등 계열사에도 여성 임원이 거의 없다는 점을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짚었는데요. 지역농협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 조합원이 전체의 35.5%(72만 9684명)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이사는 전체 이사 수의 13.9%(1208명)에 불과했습니다. 지역농축협 조합장 중 여성은 1% 수준(11명)에 그쳤습니다.
당시 송 의원은 "중앙회장 선거를 둘러싼 줄서기 문화가 인사에 영향을 미쳐 농협 여성 임원이 비슷한 업종의 다른 기업에 비해서도 뒤처지는 고질적 병폐를 낳았다"며 "중앙회·계열사·자회사 임직원 중 여성이 30% 이상이면 여성 임원을 반드시 두도록 법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요.
그 법, 지난 15일 발의됐습니다. 송 의원이 '농협중앙회 성평등법'(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것인데요.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한 명 이상을 선출하도록 돼있습니다만 농협중앙회와 자회사에는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송 의원은 농협중앙회와 자회사에도 여성 직원 비율이 30% 넘고, 상임 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위와 같은 여성 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자회사는 34곳 중 5곳입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여성 임원수가 적어도 5명으로 늘어나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지요.
송 의원은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을 지원하는 공공성이 강한 조직임에도 조직 내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개정안을 통해 성평등 의사결정 구조를 농협에 정착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성과 세계] 여성의 정치 대표성이 노동 시장 성평등에 핵심적 요소
송 의원의 법안은 결국 의사결정 구조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리더의 자리에 여성이 올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일 텐데요. 이를 위해서는 결국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담긴 칼럼이 올라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회의원 4명 중 1명 미만이 여성입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는 제도적 장벽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계속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의사 결정 공간에서 여성의 의미 있는 대변 없이는 직장에서의 성별 균형이 불가능합니다. 정당이 여성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한, 평등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정책은 여전히 개발되지 않고 불평등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빈곤·불평등 해소와 여성 인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NGO '액션에이드(ActionAid)'의 방글라데시 지부 대표인 파라 카비르가 지난 13일 방글라데시 영어 일간지 더 데일리 스타(The Daily Star)에 기고한 글 일부입니다. 조금 더 소개해볼까요.
"많은 여성들이 비공식적이고 저임금이며 불안정한 일자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종종 육아 부족, 안전하지 않은 출퇴근, 경직된 근무 환경으로 인해 노동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이러한 직장 현실은 주로 남성 리더십에 의해 이루어지는 정치적 선택, 즉 예산 배분, 노동법, 사회 보호, 도시 안전에 관한 결정에 의해 형성됩니다.
여성 정치적 대표성이 강한 국가들은 포용적 거버넌스의 변혁적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베트남에서는 여성이 국회 의석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 서비스, 노동 보호, 교육에 대한 투자와 맞물려 여성 노동력의 참여를 촉진합니다. 여성이 의회 의석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르완다는 여성 입법자들이 의료, 사회 보호, 젠더 기반 폭력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여 여성이 공식적인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별 균형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거버넌스 문제, 민주주의 문제, 그리고 경제적 필수 사항입니다. (중략) 방글라데시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 개혁을 고려할 때, 여성 후보자의 출마와 의미 있는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여성들이 정치적 결과를 형성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면, 직장은 모두의 존엄성, 안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설계될 수 있습니다."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20.3%(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비례대표 승계로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61명이 여성)인 대한민국에서도, 귀담아야 할 제언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