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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reelnara.infoACC어린이문화원 '시아와 친구들 퍼레이드' 현장. ACC재단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문화 콘텐츠를 유통·기획·개발하는 별도 법인인 ACC재단은 올해 브랜드 고도화와 대표 콘텐츠 확장,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 축으로 지속가능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8일 ACC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대·내외 ACC 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올해는 사업 구조를 정 체리마스터모바일 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ACC재단은 올해 사업 계획 키워드로 △프로그램 통합을 통한 브랜드 강화 △대표 콘텐츠의 확장 △콘텐츠 고급화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꼽았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릴게임종류
2025 엑스뮤직페스티벌 '오존 X 카더가든' 현장.
대중적 콘텐츠로 문화플랫폼 기능 확장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대중을 겨냥한 콘텐츠다. ACC재단은 지난해 ACC 10주년을 기념해 세계 검증완료릴게임 적 명성의 호주 서커스 '더 펄스(The Pulse)'와 대형 전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을 선보여 문화 수요를 확인했다. 특히 특별 전시는 5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 문화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재편한다. 기존 'ACC 슈퍼클래식', 'ACC 퍼니' 등 세분화된 온라인야마토게임 공연 프로그램은 'ACC 초이스'로 통합해 운영한다. 세계적 수준의 우수 공연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인지도를 높이고 내용적 완성도도 강화한다.
대표 브랜드 공연인 'ACC 브런치콘서트'는 'ACC 브런치콘서트 플러스'로 확대한다. 기존 월 1회 오전 공연에서 월 2회,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공연으로 늘려 직장인과 학생 등 다 바다이야기무료 양한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ACC 빅도어 시네마'와 'ACC 빅도어 콘서트'는 '빅도어 페스티벌'로 통합 운영해 축제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대중화 전시를 선보인다.
오는 9월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에 이어 10월에는 만화 '식객'의 서사를 전시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창작·제작 'K-콘텐츠' 국외 확산
ACC 콘텐츠는 올해도 인도, 호주, 오스트리아, 대만 등에 유통해 K-컬처 확산을 지원한다.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전시 '아쿠아 천국'은 올해 인도와 호주로 진출한다.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개의 눈'은 대만국립전통문화원 예술제에 초청받아 공연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 '식객'과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소재로 한 '한국의 만화와 웹툰' 기획전시도 오는 6~9월 오스트리아 빈 국립세계박물관에서 선보이며 K-콘텐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단체의 우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해 유통하는 '콘텐츠 파트너십'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 공연 작품을 유통·지원한다. 대중적 콘텐츠 확보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통해 ACC재단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어린이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어린이 콘텐츠 확장…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올해에는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노후 유아놀이터를 전면 개편해 놀이를 통해 아시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조직적으로는 어린이문화예술교육팀을 신설해 문화예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어린이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인'ACC 어린이해설사'는 '어린이크리에이터'로 전환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예비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한다.
어린이극장 역시 자체 콘텐츠 개발과 상설 공연 확대를 통해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해 광주 동구와 함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꿈의 극단 광주 동구'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해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ACC 문화상품점 '들락' 전경.
상품 경쟁력 강화…지역 연대·편의 확대
지난해 문화상품점 '들락(DLAC)'은 신규 상품 120여 종을 출시했다.
ACC 콘텐츠 연계 상품과 디자인 상품 등의 인기와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개점 후 처음으로 연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기관·디자인·콘텐츠 상품 개발을 지속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협업 상품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올해에는 기존 'ACC 브런치 콘서트'관람시 공연장에서 제공했던 브런치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인근 식당·카페와의 제휴를 통해 공연 관람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문화·경제 상생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 대학·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하고 국립 기관, 지역 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적 연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ACC재단은 현금 없는 주차 정산 시스템 도입과 주차장 심야 운영 확대, 현장 직원 대상 고객 서비스 교육 강화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
올해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이용 흐름과 혼잡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관리위탁 공간에 관람객 체류형 편의·문화 서비스 공간을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2026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질적 도약의 해로 삼고 콘텐츠 경쟁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며 "통합과 확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문화 콘텐츠를 유통·기획·개발하는 별도 법인인 ACC재단은 올해 브랜드 고도화와 대표 콘텐츠 확장,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 축으로 지속가능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8일 ACC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대·내외 ACC 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올해는 사업 구조를 정 체리마스터모바일 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ACC재단은 올해 사업 계획 키워드로 △프로그램 통합을 통한 브랜드 강화 △대표 콘텐츠의 확장 △콘텐츠 고급화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꼽았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릴게임종류
2025 엑스뮤직페스티벌 '오존 X 카더가든' 현장.
대중적 콘텐츠로 문화플랫폼 기능 확장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대중을 겨냥한 콘텐츠다. ACC재단은 지난해 ACC 10주년을 기념해 세계 검증완료릴게임 적 명성의 호주 서커스 '더 펄스(The Pulse)'와 대형 전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을 선보여 문화 수요를 확인했다. 특히 특별 전시는 5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 문화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재편한다. 기존 'ACC 슈퍼클래식', 'ACC 퍼니' 등 세분화된 온라인야마토게임 공연 프로그램은 'ACC 초이스'로 통합해 운영한다. 세계적 수준의 우수 공연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인지도를 높이고 내용적 완성도도 강화한다.
대표 브랜드 공연인 'ACC 브런치콘서트'는 'ACC 브런치콘서트 플러스'로 확대한다. 기존 월 1회 오전 공연에서 월 2회,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공연으로 늘려 직장인과 학생 등 다 바다이야기무료 양한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ACC 빅도어 시네마'와 'ACC 빅도어 콘서트'는 '빅도어 페스티벌'로 통합 운영해 축제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대중화 전시를 선보인다.
오는 9월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에 이어 10월에는 만화 '식객'의 서사를 전시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창작·제작 'K-콘텐츠' 국외 확산
ACC 콘텐츠는 올해도 인도, 호주, 오스트리아, 대만 등에 유통해 K-컬처 확산을 지원한다.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전시 '아쿠아 천국'은 올해 인도와 호주로 진출한다.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개의 눈'은 대만국립전통문화원 예술제에 초청받아 공연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 '식객'과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소재로 한 '한국의 만화와 웹툰' 기획전시도 오는 6~9월 오스트리아 빈 국립세계박물관에서 선보이며 K-콘텐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단체의 우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해 유통하는 '콘텐츠 파트너십'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 공연 작품을 유통·지원한다. 대중적 콘텐츠 확보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통해 ACC재단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어린이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어린이 콘텐츠 확장…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올해에는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노후 유아놀이터를 전면 개편해 놀이를 통해 아시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조직적으로는 어린이문화예술교육팀을 신설해 문화예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어린이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인'ACC 어린이해설사'는 '어린이크리에이터'로 전환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예비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한다.
어린이극장 역시 자체 콘텐츠 개발과 상설 공연 확대를 통해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해 광주 동구와 함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꿈의 극단 광주 동구'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해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ACC 문화상품점 '들락' 전경.
상품 경쟁력 강화…지역 연대·편의 확대
지난해 문화상품점 '들락(DLAC)'은 신규 상품 120여 종을 출시했다.
ACC 콘텐츠 연계 상품과 디자인 상품 등의 인기와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개점 후 처음으로 연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기관·디자인·콘텐츠 상품 개발을 지속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협업 상품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올해에는 기존 'ACC 브런치 콘서트'관람시 공연장에서 제공했던 브런치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인근 식당·카페와의 제휴를 통해 공연 관람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문화·경제 상생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 대학·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하고 국립 기관, 지역 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적 연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ACC재단은 현금 없는 주차 정산 시스템 도입과 주차장 심야 운영 확대, 현장 직원 대상 고객 서비스 교육 강화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
올해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이용 흐름과 혼잡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관리위탁 공간에 관람객 체류형 편의·문화 서비스 공간을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2026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질적 도약의 해로 삼고 콘텐츠 경쟁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며 "통합과 확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