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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랑 봉사활동부터 오토바이 반려동물 동호회 사이트 [somoim.zckorea.com] #여행 #봉사활동

여행

여행 예약 사이트 페이주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노동절 연휴 여행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이 가운데 성(省)을 벗어나는 국내 장거리 여행과 해외관광 예약이 80%를 차지했으며, 국제선 항공권 예약은 46% 증가했다.최근 한 달간 비자 발급 건수가 7배가량 증가, 노동절이 다가올수록 해외여행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페이주는 전망했다.또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중국명여행 셰청)의 노동절 연휴 국내선 항공권 예약은 전월 동기 대비 90% 증가했고, 또 다른 여행 플랫폼 취날의 국내선 항공권 예약은 83% 늘었다.이들 플랫폼의 노동절 연휴 중국 내 호텔 예약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44배 급증했다.노동절 당일 베이징 톈안먼과 상하이 와이탄 등 유명 관광지 호텔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방역 완화와 코로나19 진정에 따라 중국 내 이동이 자유로워진 데다 국경 개방, 60개국에 대한 단체관광 허용 등 조처에 따라 중국인들이 '보복 관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 발생과 엄격한 방역 통제로 지난 3년간 중국인들은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성(省) 밖을 벗어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올해 중국의 노동절 연휴는 토요일인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닷새로, 7일 연휴였던 춘제(春節·설) 이후 가장 길다.곳곳에 봄꽃이 피는 개화기를 맞아 최근 한 달 동안 상춘 여행 상품 판매도 급증,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봉사활동청두가 인기 관광지라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걷기 운동으로 한 달 하고 보름 만에 4㎏이 빠졌습니다. 신체검사를 했는데, 원래 있던 고지혈증도 사라졌고요."서울 중구의 사무실에서 만난 이부커스코리아의 박종윤 대표는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후 나타난 변화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하루 한 번 꾸준히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는 뜻이다.박 대표가 운영 중인 이부커스코리아는 웰니스 관광과 의료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다. 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한다. 1997년부터 여행업에 뛰어든 박 대표는 2003년부터 이부커스코리아를 설립해 2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여행업에 잔뼈가 굵은 박 대표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피할 수 없었다. 대유행 초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문을 걸어 잠그면서 관광객 유치가 사실상 '올스톱'된 것. 여행사의 일거리가 끊기면서 박 대표의 사무실도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가 됐다. 코로나19를 견디지 못해 문을 닫는 주변 여행사들도 늘어났다. 박 대표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대출로 겨우 견딜 수 있었다.일거리가 없던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던 박 대표는 문득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 전환을 할 겸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였다. 당시 우울증 자가 진단에서 '심각' 단계가 나올 정도로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그렇게 회사 인근의 남산공원 산책을 즐기던 박 대표는 걷기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보건소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곧장 신청해 교육을 듣기 시작했다. 지역의 중장년층이 주로 신청하는 프로그램이었기에 신청자 중에서도 비교적 젊은 박 대표는 눈에 띄었다.교육을 수강하기 시작한 박 대표는 걷기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에 빠졌다. 아무 생각 없이 걷던 것에서 벗어나 올바른 자세로 걷는 법과 목적별 걷기 운동법을 배웠다. 인근에 이동할 일이 있더라도 대중교통을 탑승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렇게 '걷기 전문가'가 된 그는 걷기 지도자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었다.박 대표가 경험한 걷기의 이점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것. 주로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던 박 대표는 본격적인 걷기 운동을 시작한 후 체중을 4㎏ 넘게 줄였다. 매년 건강검진에서 위험 수치로 나오던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걷기 운동으로 우울증 증세도 이겨냈다. 걷기에 집중하다 보니 잡념에서 벗어나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박 대표는 "지인 부부는 부부싸움을 한 뒤면 꼭 근처 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생각을 가라앉힌 뒤 화해를 한다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걷기여행길에서의 걷기경험에 대한 미학적 고찰'이라는 제목의 소논문까지 냈다. 논문을 발간하기 위해 걷기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과의 인터뷰까지 거쳤는데, 걷기 운동의 이점과 미학을 연결 지어 분석했다. 박 대표는 논문을 통해 "걷기 경험을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미적 경험으로서 활용한다면 걷기 여행길의 가치를 상승하게 할 수 있다"며 "걷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주변을 다시 바라보면서 삶의 질 향상과 정서 함양 등 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코로나19로 겪은 '위기'를 걷기를 통해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게 박 대표의 포부다. 의료관광 상품을 주로 개발하던 데서 나아가 걷기 여행을 통한 힐링 관광으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를 콘셉트로 삼아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금은 서울의 성곽길과 북촌한옥마을 등 도심 속 골목을 테마로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박 대표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를 위한 힐링 관광과 걷기 여행을 포함한 로컬투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걷기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큰 무리 없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게 박 대표의 생각이다."흔히들 '걷지 못하면 무너진다'고 하더라구요. 걷기는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어르신들도 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를 통해 자신만의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경험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면 소재지에서 송광사 가는 길목의 소양면 벚꽃길은 완주의 대표적인 벚꽃 핫플레이스이다. 1차선 도로 양쪽으로 벚꽃나무가 2km정도 이어져있어 벚꽃이 만개하면 벚꽃터널을 이룬다. 만개한 벚꽃터널을 차량 드라이브 코스로 또는 도보로 지나가다 보면 봄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다소 짧은 벚꽃길의 아쉬움을 느낄즈음 말미에 위치한 송광사(松廣寺)는 벚꽃을 찾은 상춘객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종남산(終南山) 아래 위치한 천년 고찰로, 경내에는 국가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종루 등 다수의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 전북지역 4대 성지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순례길’의 한 곳이기도 하니, 꼭 한번 들려서 고즈넉한 정취를 즐겨보기를 바란다.송광사를 지나 위봉산 자락에서 오성제 저수지까지 이어지는 계곡물과 만나는 곳에 오성한옥마을이 있다. 현대식 건물과 한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고즈넉한 정취를 즐기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위봉산성은 조선 숙종 1년인 1675년 축성된 산성으로, 유사시 전주 경기전에 있는 태조의 영정과 시조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오토바이지어졌다. 아치형 석문이 대표적인 사진명소로 손꼽히며 BTS가 다녀간 뒤로 더욱 유명해졌다.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한류대표코스 가이드북‘한류위키’에도 BTS로드로 추천되었으니, BTS아미라면 꼭 한번 들려야 할 BTS 성지이다.구이 벚꽃길, 도립미술관 & 모악산웰니스축제(2023. 4.8∼4.9), 술테마박물관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길목의 모악산 등산로를 향하는 오르막길의 벚꽃길과 구이저수지 둑방의 벚꽃길도 장관이다. 오는 4월 8일부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이틀간 개최되는 모악산웰니스축제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새단장을 마친 전북도립미술관과 개관한지 만 2년이 된 인근의 유휴열미술관도 벚꽃구경과 함께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 유휴열 작가는 1987년 구이면 허허발판인 대지에 작업실과 살림집을 지어 자신만의 예술혼을 멈추지 않고 실현한 작가로, 그의 작품은 카페 르모악과 유휴열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킬 구이저수지 옆에 자리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도 함께 방문해 우리나라 술의 역사와 다양한 술들을 구경해보기를 바란다.삼례 벚꽃길, 만경강 만경강의 봄은 벚꽃으로부터 시작으로 한다. 삼례 비비정 인근 만경강 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벚꽃길 10리가 이어져 있는데, 만개한 벚꽃 속을 달리며 차량 드라이빙,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 지루한 줄을 모른다. 다소 속도감 있는 벚꽃 구경을 하고 싶다면 꼭 한번 거쳐가야 할 필수코스 벚꽃 여행지다. 만경강 줄기에 이런 보물같은 벚꽃길이 숨겨져 있을줄이야∼ 만경강의 뚝방길은 연분홍 꽃길로 봄의 환희를 노래한다. 40년 이상된 아름드리 벚나무가 뚝방길을 아침빛으로 물들여 가는 시간이 화사함의 극치를 보인다. 길을 따라 휘어짐이 있는 길이 벚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옛 연인을 만날 것 같은 그리움으로 내몬다.할리우드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원제 The Holiday)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교외에 사는 두 여주인공이 서로 집을 바꾸어 다른 환경에서 2주 동안 지내면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얘기를 담았다.2006년 개봉된 이 영화 때문에 일정 기간 거주 공간을 교환해 쓰는 '홈 익스체인지'(Home Exchange) 여행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실연의 상처를 달래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했던 두 유명 배우(캐머런 디아즈 & 케이트 윈즐릿)가 홈 익스체인지 사이트를 통해 집을 바꾸는 거래 장면을 선보인 영향이었다.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홈 익스체인지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고, 이를 중개하는 전용 플랫폼도 없었다.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홈 익스체인지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나선 비홈(B.Home)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전체 팀원이 3명인 비홈은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에서 메타버스 기획자로 일하는 서미영(27) 대표가 2021년 7월 세웠다.금융서비스 업체 뱅크샐러드에서 개발 업무를 하는 김동혁(25) 씨가 CTO(최고기술책임자)를, 프리랜서 UX(사용자경험) 컨설턴트인 김도환(27반려동물 씨가 CPO(최고제품책임자)를 맡고 있다.재정 상황이 어려운 스타트업 창업기 멤버들이 대체로 그런 것처럼 이들도 '투잡'을 뛰고 있다.서 대표를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에 있는 크로스 캠퍼스 청파에서 만나 창업 경위를 들어봤다.크로스 캠퍼스 청파는 숙명여대가 유망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업무 공간으로 마련한 시설이다.비홈은 작년 12월 홈 익스체인지 중개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을 MVP 버전으로 선보였다.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작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핵심 기능만 탑재한 프로그램이나 제품을 뜻하는 말이다.서 대표는 서비스 기획에서 출시까지 2년가량 걸린 이 앱이 홈 익스체인지 중개 앱으로는 국내에서 첫 사례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런 만큼 충분한 기능을 갖추려면 앞으로 갈 길이 먼 게 사실이다.무엇보다 국내에선 생경한 홈 익스체인지 문화를 확산시키고 원활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는 수량의 물건을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마련해 투자를 유치하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여야 한다.서 대표는 출시 두 달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다운로드가 2천 건을 넘어서고 등록 회원이 300명에 육박하는 등 주목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보였다.현재 비홈에 등록된 집은 36건 정도이고, 첫 교환 거래를 앞두고 있다.첫 사례는 한국에서 1년 정도 살아보고 싶어 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교민 한 명과 제주도 거주자 간의 거래로,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SK엠앤서비스㈜(대표이사 박정민)와 여행기업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손잡고 여행 복지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SK엠앤서비스는 3700여 고객사 임직원 120만명이 이용하는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를 통해 쇼핑, 건강, 보험, 교육, 여행 등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중 여행은 쇼핑 다음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복지 서비스 중의 하나다.이에 SK엠앤서비스는 베네피아 고객이 복지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를 차별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여행기업인 하나투어와 의기투합했다. 양사는 가치에 민감하고 안목과 취향을 중시하는 직장인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용의 편리성, 합리적인 가격,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선망성에 중점을 두고 '직장인이 꿈꾸는 인생여행' 테마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코로나19 이후 입출국 절차의 편의와 안전 보장 등의 이유로 기존의 중장년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대형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도 반영했다.양사는 먼저 대부분의 직장인이 로망으로 간직하고 있지만 선뜻 추진하기 어려운 세계 여행 프로그램에 공을 들였다. 5년 연속 각기 다른 대륙을 여행한 고객에게 6번째 대륙 여행 시 여행비용 중 복지포인트의 50%까지 혜택을 돌려주는 '베네피아 버킷리스트 5+1 대륙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직계 가족끼리만 오붓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도 눈에 띈다. 건축과 미술, 오페라와 뮤지컬, 문학과 역사 등 인문학 패키지는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즐기는 여행을 통해서도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싶어하는 직장인의 니즈를 반영했다.골프, 트래킹 등 테마 여행을 해당 분야 셀럽과 함께 하는 어드벤처 투어도 "나 이렇게 멋지게 살고 있어요."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직장인의 프라이드와 네트워킹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특정 지역을 복지 포인트로 결제 시 복지 포인트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매월 10개 이상의 최저가 상품으로 구성하는 '베네피아 타임딜', 직장인이 선호하는 지역별 전략 패키지 상품과 해외 호텔 할인 우대 서비스는 가심비, 즉 가성비와 심리적 만족도 모두를 고려했다.패키지 상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패키지 여행 보장 프로그램 '하나팩2.0'을 한층 보강한 '하나팩+베네피아 더블보장 프로그램'과 베네피아 고객 전용 온라인 상담 데스크도 유용하다.SK엠앤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기념하여, 해외 관광청과 하나투어, 베네피아가 함께하는 '120만 직장인이 직접 만드는 여행'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다. 직장인 대상으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와 가장 좋았던 여행 체험 등을 조사하고,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직장인의 직장인을 위한' 특화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SK엠앤서비스 박정민 대표는 "이번 하나투어와의 협력으로 우리 고객들에게 최고의 여행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어온 여행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경남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해 보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젝트 사업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 기간 내 신청받아 선정해 여행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신청자의 여행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효과성(누리소통망서비스 활동이력) 등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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