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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누구냐고 하면 있던 내용은 참 기자 admin@reelnara.info울지바트 몰롬잼츠 몽골 의무보험협회 협회장(왼쪽)과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보험개발원 본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험개발원)
◇보험개발원, 몽골 금융위 연수 실시
보험개발원은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정책당국 및 보험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 연수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되며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이 의무보험협회장, 보험사 대표 및 실무진으로 구성된 연수단 손오공릴게임 을 직접 이끌고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몽골 정부가 자국 보험시장의 현대화를 위해 한국의 보험인프라 모델을 핵심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험개발원은 방문단을 맞이해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와 빅데이터 활용 △의무보험 가입관리 등 정보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기반 보상 효율화 바다이야기고래 등 주요 혁신 사업분야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트볼드 조릭트(Batbold Zorigt)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은 "몽골 보험산업내 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계획 중인 우리에게 한국 연수는 구체적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중요한 기회"라고 전했다.
허창언 릴게임꽁머니 보험개발원 원장은 "몽골 금융당국이 직접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기회"라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아시아 보험당국과의 유대 강화 및 보험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야마토게임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하나손보, 탑골공원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
하나손해보험(하나손보)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 온라인릴게임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보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1월에는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전원 참여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를 진행했다. 이들은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하나손보 임원 전원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상생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대상 수상자 박예주 학생이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교보생명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따뜻한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9회 책갈피 인성도서'로 선정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 등 총 6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총상금 17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은 '경우 없는 세계(백온유 저)'를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를 쓴 박예주(인천대 2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박예주 수상자는 자신을 기다리고 사랑해준 선생님께 대한 감사와 그 사랑을 나누겠다는 다짐을 진솔한 문장으로 담아내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인성도서 중 하나인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를 쓴 전삼혜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이 글을 잘 쓰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를 주제로 강연한 전 작가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세상을 더 넓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라며 "하루 5분이라도 솔직하게 자신과 마주하는 기록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뿐 아니라 사유의 깊이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CREW 스크린 골프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소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으로,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라운딩 시작 전에 스크린 골프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앨리스(ALICE)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와 참석자들이 지난 14일 서울시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개최
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미지=악사손해보험)
◇악사손보, '위 케어' 프로그램으로 사내 복지 강화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글로벌 그룹 차원의 사내 복지 정책인 '위 케어(We Care)'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과 육아, 건강 관리, 가족 돌봄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의 생애 전 주기를 폭넓게 지원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신체·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악사손보는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휴가 제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본인 출산 시 법정 출산전후휴가 90일에 추가로 출산휴가 22일을 제공해, 최대 16주간 유급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배우자 출산휴가 역시 법정휴가 20일을 포함해 총 8주의 유급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난임 치료 휴가는 법정 기준에서 일부만 유급으로 보장되는 것과 달리 본인 기준 연간 6일, 배우자에게도 연간 2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해 치료와 회복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했다.
법적으로 별도의 휴가 규정이 없는 상황도 지원한다.
악사손보는 임신 28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할 경우 본인에게 최대 16주, 배우자에게는 최대 2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또한 본인 또는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한 '케어 휴가', 가족 간 폭력 또는 성폭력 발생 시 임직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보호 휴가'를 각각 연간 5일의 유급휴가로 운영하고 있다.
정귀용 악사손보 HR본부장은 "위 케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임직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임직원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지난해 소비자 3명 중 1명은 5만원 혜택 받았다
네이버페이(Npay)는 지난해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소비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2025년은 고적립자 비중이 늘어난 한 해였다.
지난 2025년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는 약 3000만명이었다. 이 중 1731만 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총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을, 5명 중 1명은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았다. 연간 5만원 이상 및 10만원 이상 혜택 소비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했다.
Npay 포인트를 다양한 결제처에서 적립·활용하는 '포인트 생태계'도 확대됐다. 지난 한 해 네이버 쇼핑, 웹툰 등 네이버 플랫폼 외의 다양한 외부 결제처에서 Npay 결제 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결제처는 배달의 민족, 아고다(Agoda), 크림(KREAM), 마켓컬리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세금납부·교통·보험·주유 등 생활 서비스, 편의점, 마트·면세점, 카페 및 베이커리 등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을 포함한다.
국내 Npay 현장결제 후 포인트 뽑기, 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외결제를 통한 혜택 경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 1년간 Npay를 해외에서 사용하며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는 53만 명이며, 해외QR결제 적립 혜택 경험자는 전년 대비 154%,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와 적립받은 포인트를 카드 형태로 소지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통한 혜택 소비자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Npay 총결제액은 86조원에 달한다.
박상진 Npay 대표는 "Npay가 전 국민의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Npay 포인트 경험을 함께 해준 사용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Npay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
◇보험개발원, 몽골 금융위 연수 실시
보험개발원은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정책당국 및 보험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 연수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되며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이 의무보험협회장, 보험사 대표 및 실무진으로 구성된 연수단 손오공릴게임 을 직접 이끌고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몽골 정부가 자국 보험시장의 현대화를 위해 한국의 보험인프라 모델을 핵심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험개발원은 방문단을 맞이해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와 빅데이터 활용 △의무보험 가입관리 등 정보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기반 보상 효율화 바다이야기고래 등 주요 혁신 사업분야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트볼드 조릭트(Batbold Zorigt)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은 "몽골 보험산업내 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계획 중인 우리에게 한국 연수는 구체적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중요한 기회"라고 전했다.
허창언 릴게임꽁머니 보험개발원 원장은 "몽골 금융당국이 직접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기회"라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아시아 보험당국과의 유대 강화 및 보험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야마토게임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하나손보, 탑골공원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
하나손해보험(하나손보)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 온라인릴게임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보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1월에는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전원 참여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를 진행했다. 이들은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하나손보 임원 전원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상생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대상 수상자 박예주 학생이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교보생명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따뜻한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9회 책갈피 인성도서'로 선정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 등 총 6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총상금 17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은 '경우 없는 세계(백온유 저)'를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를 쓴 박예주(인천대 2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박예주 수상자는 자신을 기다리고 사랑해준 선생님께 대한 감사와 그 사랑을 나누겠다는 다짐을 진솔한 문장으로 담아내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인성도서 중 하나인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를 쓴 전삼혜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이 글을 잘 쓰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를 주제로 강연한 전 작가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세상을 더 넓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라며 "하루 5분이라도 솔직하게 자신과 마주하는 기록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뿐 아니라 사유의 깊이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CREW 스크린 골프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소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으로,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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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라운딩 시작 전에 스크린 골프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앨리스(ALICE)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와 참석자들이 지난 14일 서울시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개최
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미지=악사손해보험)
◇악사손보, '위 케어' 프로그램으로 사내 복지 강화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글로벌 그룹 차원의 사내 복지 정책인 '위 케어(We Care)'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과 육아, 건강 관리, 가족 돌봄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의 생애 전 주기를 폭넓게 지원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신체·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악사손보는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휴가 제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본인 출산 시 법정 출산전후휴가 90일에 추가로 출산휴가 22일을 제공해, 최대 16주간 유급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배우자 출산휴가 역시 법정휴가 20일을 포함해 총 8주의 유급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난임 치료 휴가는 법정 기준에서 일부만 유급으로 보장되는 것과 달리 본인 기준 연간 6일, 배우자에게도 연간 2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해 치료와 회복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했다.
법적으로 별도의 휴가 규정이 없는 상황도 지원한다.
악사손보는 임신 28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할 경우 본인에게 최대 16주, 배우자에게는 최대 2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또한 본인 또는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한 '케어 휴가', 가족 간 폭력 또는 성폭력 발생 시 임직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보호 휴가'를 각각 연간 5일의 유급휴가로 운영하고 있다.
정귀용 악사손보 HR본부장은 "위 케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임직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임직원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지난해 소비자 3명 중 1명은 5만원 혜택 받았다
네이버페이(Npay)는 지난해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소비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2025년은 고적립자 비중이 늘어난 한 해였다.
지난 2025년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는 약 3000만명이었다. 이 중 1731만 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총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을, 5명 중 1명은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았다. 연간 5만원 이상 및 10만원 이상 혜택 소비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했다.
Npay 포인트를 다양한 결제처에서 적립·활용하는 '포인트 생태계'도 확대됐다. 지난 한 해 네이버 쇼핑, 웹툰 등 네이버 플랫폼 외의 다양한 외부 결제처에서 Npay 결제 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결제처는 배달의 민족, 아고다(Agoda), 크림(KREAM), 마켓컬리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세금납부·교통·보험·주유 등 생활 서비스, 편의점, 마트·면세점, 카페 및 베이커리 등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을 포함한다.
국내 Npay 현장결제 후 포인트 뽑기, 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외결제를 통한 혜택 경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 1년간 Npay를 해외에서 사용하며 혜택을 경험한 소비자는 53만 명이며, 해외QR결제 적립 혜택 경험자는 전년 대비 154%,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와 적립받은 포인트를 카드 형태로 소지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통한 혜택 소비자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Npay 총결제액은 86조원에 달한다.
박상진 Npay 대표는 "Npay가 전 국민의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Npay 포인트 경험을 함께 해준 사용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Npay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