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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몽은 화려한 그래픽과 황금을 테마로 하여 플레이어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는 릴게임입니다. 반짝이는 황금과 다양한 보너스 기회는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골드몽 릴게임의 특징인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시각적인 즐거움은 최고 수준의 릴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 명작 릴게임들을 이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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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eastorygame.top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진행자 > 대통령실과 여야 정치권을 오가며 현장에서 취재하는 분이죠. <취재편의점>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어서 오세요.◎ 장윤선 >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 요새 여당 취재하면 바쁘죠?◎ 사이다쿨 장윤선 > 머리가 아픕니다. 지금도 지끈지끈 골치가 너무 아프고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나. 그러니까 감정이 많이 격해져있는 상황이어서.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는데 지금이야말로 싸움을 말릴 때가 아닌가.◎ 진행자 > 근데 저는 언론의 입장에서 보면요. '저렇게까지 감정적으로 부딪힐 문제인가' 이런 생각은 들어요.◎ 장윤선 > 그러니까 오리지널바다이야기 초반에 처음에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했을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더 큰 바다로 나아갈 모양이구나. 환영, 환영' 이랬는데 그 다음 주부터 논의가 급변침하면서 상당히 내부의 진통이 커지면서. 사실은 지난주 내내 이해찬 전 총리 조문 정국이어서 특별하게 갈등이 폭발하지는 않았지만 물밑에선. 전부 빈소에서도 그 얘기 하고 있었고.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릴게임예시 최고위를 시작으로 해서. 아마 지금 7시 정도 됐으니까, 정청래 대표하고 최고위원 일부가 오늘 소주 회동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자리에서 황명선 최고위원이 제안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뭘 제안을 하려고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퇴로, 출구전략 이런 게 필요하다고 판단을 해서 '일단은 합당을 위한 수임 기구를 띄우자. 기구만 띄워놓고 논의 자체는 지방선거 바다이야기하는법 이후로 미루자.' 사실상 지금 상태에서 수임 기구라는 명분을 정청래 대표한테 던져주고 이거를 수용을 하면 여기에서 일단 논의는 좀 중단되는 걸로 이런 그림을.◎ 진행자 > 갈등 봉합시키면서?◎ 장윤선 > 그렇습니다. 그런 건데 이걸 받을 거냐 말 거냐. 저희가 쭉 취재를 해보니까 일부는 '정청래 대표가 왜 안 받겠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일부는 '평소 정 골드몽게임 청래 대표의 성정이나 스타일을 생각하면 지체 없이 고(go)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약간 의견이 갈리는 거 같기는 합니다.◎ 진행자 >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이 감정적 대립의 양상. 여기는 또 왜 이렇게 대립을 하는 건가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정치적 셈법들이 다르다고 해서요. 이게 이렇게 부딪힐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밖에서 보기에는요.◎ 장윤선 > 평범한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첫 번째, 내란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두 번째, 검찰 개혁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사실 특히 중수청 법안 같은 경우에는 말도 안 되는 신분제가 제기되면서 어디로 가는 건가. 그리고 또 사법 개혁도 해야 되는 건데. 본질적으로 '지금 해줘야 되는 핵심 의제들이 있는데 왜 느닷없이 1인 1표제라든가 아니면 합당 논의가 나오는 거지? 낯설다, 일단 급한 거부터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게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 중도 유권자들이 대체로 그런 판단을 하는 거 같고요. 당장 임박한 선거를 통합적 대세로 만들기 위해서는 질적·양적 통합, 이른바 '민주대연합론' 입장에서 좀 통 크게 선거를 지휘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지도부의 판단. 지도부라기보다는 정청래 대표의 판단이겠죠. 이 판단 속에서 이를테면 극비의 회동을 하고 그 결과로 전격적인 통합을 제안했는데 오히려 지금 '조국혁신당이랑 합치려다가 민주당이 둘로 쪼개지게 생겼다. 오히려 화가 더 커졌다'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고. 오늘 초선의원 전체 68명 가운데 한 서너 명이 반대하고 나머지는 전체 찬성하는 가운데 '지금 이 논의는 즉각적으로 중단해야 된다' 어제 한준호 의원 기자회견 했고. 오늘 아침에 이언주 최고위원이 세게 얘기하고. 또 이어서 초선의원들이 나서고 있어서. 민주당 내부에서조차도 '당혹스럽다, 이게 이렇게까지 격화할 문제인가'라는 문제 제기 한편과. 한편에서는 '이 절차와 과정 자체가 틀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즉각 중단하는 게 맞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대승적으로 이거를 수용하는 게 옳다.' 이런 주장이 극강의 대립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거 같고요. 그러면 왜 이러느냐. 본질적으로 들어가 보면 합당의 이면에는 사실 8월 전당대회의 그림자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사실 이게 처음에는 '친명과 친청, 명-청 간의 대립이다' 이렇게 많은 언론들이 분석을 했는데 하나하나 걷어내고 보면 사실 친명은 아닌 거 같고요. 친청, 친민, 그러니까 김민석 전 총리와…◎ 진행자 > '그게 더 현실 대립 구도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장윤선 > 그런 분석이 가능한 발언들이 많이 종합이 됩니다. 사실은 대표와 친명은 분화됐다. 친명도 구(舊)친명과 신(新)친명으로 좀 분화됐고. 이 구(舊)친명은 '대통령을 왜 굳이 끼워서 그렇게 논란을 키우냐' 이게 초반의 지적이었다면 신(新)친명들은 굉장히 낯설어 하고 '이걸 굳이 이렇게까지?'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그런 각으로 보고 있고. 핵심은 '8월 전당대회를 중심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분석이 좀 우세한 거 같습니다.◎ 진행자 > 정치란 게 정치적 셈법도 있을 수밖에 없겠죠. 다 좋은데요. 보면 일부 의원들, 그리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하는 게 맞다는 생각도 어느 쪽으로 일리가 있고요. 또 절차적으로 너무 문제가 있지 않냐는 지적도 일리가 있는데요. 언론으로 관찰하기에는 일부 의원들 금도를 넘는 발언이 있는 거 같아요.◎ 장윤선 > 특히 이언주◎ 진행자 > 예. 이언주 최고위원의 발언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장윤선 > 특히 사회주의, 그다음에 토지공개념. 거기다가 오늘은 인민민주주의 발언까지 매우 부적절하다. 특히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최근에 400억 부채설부터 시작해서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를, 누군가 의도적으로 일종의 음모론을 퍼뜨리는 거 아니냐. 근데 또 문자가 나왔잖아요. '밀약' 등등. 그리고 '어느 당무위원과 어느 국회의원 간에 주고받은 대화다, 그게 누구다'라는 것 기자들 사이에서는 다 퍼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소 정치적으로 논란에 휘말릴 소지는 있긴 합니다만. 그와 별건으로 이언주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당 안에서도 '너무 선을 넘었다, 선 넘은 주장이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 > 무슨 생각이 언뜻 드냐면 옛날 보수당 있을 때, 보수당에서 이쪽 공격할 때 하는 말버릇 같은 느낌입니다.◎ 장윤선 > 사실은 조국 대표 법무부장관 하는 거 반대하느라고 삭발 시위도 하고 그랬었잖아요. 그래서 지금 일정 정도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파묘'. 과거 그가 무슨 발언을 했는지 이런 것들이 쭉 나오면서. 이언주 최고위원이 오늘 기자들한테 단체 메시지를 보냈어요. '본인과 관련해서 과도한 인신공격을 담은 메시지, 문자, 전화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 언론에서 그런 걸 과도하게 보도할 경우에는 법률적 대응을 하겠다'라는 입장을 담아서 기자들한테 배포한 거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파묘'가 막 진행되면서 그에 따른 부당한 인권 침해, 이런 걸 당하고 있다라는 호소도 있습니다.◎ 진행자 > 그렇군요. 다른 얘기 넘어가 볼까요? 이재명 대표의 SNS가 요새 연일 화제입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이요.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이번엔 진짜 집값 잡히나?' 이런 기대감이 정말 올라가는 것도 분명한 현상이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장윤선 > 실제 오늘 강유정 대변인 기자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해서 대통령의 소통을 강화하려고 하는 거다" 이런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요. 백그라운드로 정치권 주변을 취재하면 '대통령이 얼마나 답답하면. 일이 제대로 안 되니까 저렇게 SNS를 통해서라도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또 다른 측면에서는 '시장에 명확한 시그널을 주는 거다. 특히 5·9, 부동산 양도세·중과세와 관련해서 '이 문제를 한두 달 연기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반드시 5월 9일에는 시행을 하고 더 이상의 연기는 없다는 것을 시장에 아주 명백하게 시그널을 주는 것이다'라는 얘기를 오늘 대통령실 관계자가 설명하기도 했고요. 왜냐하면 야당 또는 보수 언론에서 '이거 못 할 거야, 안 될 거야, 실제로 되지도 않을 거야, 망해라' 뭐 이런 문제 지적이나 메시지 공격이 있으니까 더욱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 아니냐. 일각에서는 '굳이 대통령이 SNS를 할 필요가 있나'. '대통령 참모들은 뭐하는거야? 장관들은 왜 아무것도 안해? 대통령이 SNS로 직접 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는 것 아니야? 나중에 그 화살을 전부 대통령이 맞을 텐데 꼭 그렇게 일할 필요가 있어?'라는 비판도 있지만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대통령이 분명한 시그널을 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효능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제가 느끼기에는요. 다른 정책 같으면 그런 비판이 일리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부동산 정책은 우리가 역대 어느 정부도 실패해 온 정책들 아닙니까? 그때 대통령이 '이번엔 다르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요. 분명한 메시지는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이번엔 다를 것이다.' 거기 표현도 효과적이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5000피·계곡 정비보다 쉽다" 하고 딱 못을 박아버리니까 '이번엔 되려나?' 진짜 이렇게 그런 분명한 메시지, 그 측면은 분명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장윤선 > 오늘 석간 보도를 보니까 '강남에서 매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것 같다'라는 보도도 있던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당사자에 해당하는 대통령, 국정의 총책임자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시장에 이번에도 어영부영 대충, 또 한두 달 유예하면서 '대충 넘어가, 버티면 될 거야...'◎ 진행자 > 옛날에도 그랬으니까요. 경험적으로.◎ 장윤선 > '과거에도 그랬거든. 너희들이 성공할 리가 없어'라고 판단할지 모르는데 '아니야.' 대통령께서 아주 분명한 메시지를 줌으로 인해서 '이번에는 진짜 할 것 같아'. 실제로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이 그런 얘기 한다잖아요. '문재인은 실패했는데 이재명은 정말 할 것 같아'. 이런 판단들을 한다는 거니까요. 특히 이제 부동산은 과거에 굉장히 많이 했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어려울 거다'라는 대중의 시각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주려는 거다라고 오늘 관련한 설명도 강유정 대변인이 하기도 했습니다. 관련해서 그 얘기도 나왔어요. 김용범 실장이 기자들하고 브리핑을 하면서 '한두 달 유예 가능성' 이런 보도도 나왔었죠. '그렇지 않다.' 그래서 '혹시 혼났냐?', '그거는 확인해 드릴 수가 없다' 이런 얘기도 했죠. (웃음)◎ 진행자 > 왜냐하면요. 제가 그분 혼날까 봐 얘기는 안 하겠지만요. (웃음) 여기 이 자리에서도요. '이러이러한 걸 정비할 때까지 한두 달은' 이런 말씀을 했어요.◎ 장윤선 > 그러니까 그거는, 제가 설명하실 때 있었는데. 그 한두 달을 전체를 다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사연이 있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이를테면은 집을 빼주고, 내보내고 이런 과정을 해야 되는데◎ 진행자 > 근데 그 전달 과정에 약간 오해가 있었던 거 같아요.◎ 장윤선 > 그게 잘 안될 때 그런 특이한 케이스들에 대해서만 한두 달 정도. 전체를 통으로 한두 달, 이건 절대로 아니다.◎ 진행자 > 그거에 대한 강조가 덜 됐던 거 같아요. 제가 들으면서도. 아까 말씀하신 '이런 문제 해결될 때까지 한두 달 정도는'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무조건 전체가 5월 9일은 끝나는데 아주 예외적인 몇 개 경우는 해준다' 이렇게 설명을 했으면 딱 알아들었을 텐데 그게 아니고 '이런 예외적인 경우가 있으니까 이거 해소될 때까지 조금은 미뤄줄 수 있다' 이걸로 해석을 하면◎ 장윤선 > 그러면 전체가 뒤로 미뤄지는 건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는 거를 오늘 명토 박아서 설명을 또 대통령실 관계자가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5월 9일 이전에는 반드시 팔아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 이런 분들 있잖아요.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까짓 세금 내고 버티지' 이럴 수 있지 않습니까? 집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 속에서. 근데 그런 사람들은 방법이 없는 거죠. 그러나 이 세금이◎ 진행자 > 그 부분은 이제 대통령실에서 얘기한 게 아니고요. 여기 전문가들은 뭐라 그러냐면요. 정책의 신뢰성을 주고. '5월 9일 이후엔 무조건 이제부터는 그렇게 미뤄주는 거 없고' 한 다음에 그때 5월 9일이 지나지 않습니까? 그럼 이제 양도세는 다시 생긴 거예요. 그 상황에서 선언을 해버리는 거예요. '몇 월 며칠부터 보유세가 도입될 것이고, 그때부터 양도세는 없어진다'든가. 이런 정책적 수단은 얼마든지 있다는 게 그 전문가의 판단이에요.◎ 장윤선 > 보유세와 관련해서는 아직 분명하게 대통령실에서 설명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거는 아직 '이거 이거 다 했는데 안 된다' 그랬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진행자 > 배제하고 있지는 않죠.◎ 장윤선 > 그렇죠. 배제는 안 하고 있고요. 모든 정책 수단을 다 동원했는데도 이 시장에 영향이 없다라고 하면 그때는 보유세가 최후의 수단.◎ 진행자 > 그런 의심들 때문에 말입니다. 그 설명도 저는 와닿던데.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그러면서 '모든 정책 다 동원하겠다' 이 얘기도 굉장히 파급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장윤선 > 그러니까 지금까지 사실 '오천피' 달성만 하더라도 사실 국민의힘에서는 '안 된다, 신의 영역이다, 불가능하다' 했지만 임기 중이라고 했는데 8개월 만에 달성을 해버린 거 아닙니까?◎ 진행자 >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이것도 되는 거 아니야' 이런 느낌이. (웃음)◎ 장윤선 > 그렇죠. 시장이 실제로 그렇게 반응을 한다는 거고요. 저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 조만간 정부 여당 사이드에서 주거 복지 로드맵을 낸다는 거예요. 지금은 시장에 '이거를 팔아라' 세금 문제로 접근을 하고 있지만. 주거 복지 로드맵이 나오면 이 부동산 문제를 단순히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거, 특히 청년이라든가 신혼부부 이런 세대들에게, 젊은 층들에게 뭔가 수도권에서 또는 직주근접의 환경 속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런 차원에서 정부가 새로운 안을 낸다고 하니까 그것도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 > 지방선거 얘기 잠깐 해볼까요? 이광재 전 지사가요. 출마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배경은 뭔가요? 지지율도 꽤 나왔던 거 같은데요.◎ 장윤선 > 지지율이 꽤 나오고 사실은 우상호 전 수석에 비해서 약 10% 포인트 앞서는 조사도 있고 해서. 사실 두 사람이 경선을 하게 되면 오히려 '이광재 전 지사에게 경선 승리 트로피가 가는 거 아니야?' 이런 분석도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분석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최측근 관계자에게 물어보니까. 이번에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왔다갔다 하면서 이광재 전 지사가 굉장히 상념이 많아졌는데 '정치를 어떻게 할 거냐'라는 차원에서 본인은 이미 강원도를 떠나서 분당으로 갔고, 그리고 통 크게 또 새롭게 민주대연합 하는 차원에서 이번에 우상호 전 수석이 먼저 출마 결심하고 선언을 했으니 그를 응원하고 돕는 그런 관계에 있는 것이 훨씬 더 큰 정치의 리더다운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니겠냐라는 차원에서 그런 결정을 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우상호 전 수석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결단이 '굉장히 고맙다'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제가 '동반 출연해서 프로그램 얘기를 해보자'라고 했더니 '그거는 안 할 것 같다'라고 얘기도 하는데. (웃음) 여튼 지방선거가 후끈 다가왔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청와대만 하더라도 앞으로 우상호 전 수석 말고 뒤이어서 지금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비서관뿐만 아니라 또 대변인 김남준 씨 이런 등등도 출마를 하려고 결심하고. 아마 조만간 명절을 전후해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 > 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 거기 결정이 끝난 건가요?◎ 장윤선 > 아니요. 출마 선언을 했을 뿐이죠.◎ 진행자 > 출마 결심은 끝난 거 맞죠?◎ 장윤선 > 출마하겠다고 선언을 했으니까 이제 앞으로 선거 준비를 하게 될 텐데. 여기는 아마 후보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 가장 뜨거운 데 아니겠습니까? 여기 지금 누가 있습니까?◎ 장윤선 > 지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서 후보들은 많이 되는데. 물론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누가 될 거냐, 이거는 해봐야 알겠고. 민형배 의원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근데 사실은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되기 때문에 지금 '누가 우세하다, 누가 뒤쳐진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렵다. 여론조사야 계속 각 캠프에서 돌리고 있긴 한데 그거를 단정 지어서 '이렇다'라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 >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 쪽 얘기가 실체가 있습니까?◎ 장윤선 > 그 부분은 취재를 많이 했는데 사실 아직 결정된 게 딱히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캠프 안에서도 사실 지금 계획이 서 있는 것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는 토크 콘서트까지는 정해진 일정이고. 그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는 캠프 안에서도 여러 감론을박이 있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일부는 '그냥 차라리 그냥 미국을 가라.' 아니면은 '차라리 그냥 잠행을 해라. 국민들이 불러 세울 때까지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이런 지적을 하는데◎ 진행자 > 그건 한동훈 전 대표 쫓아내는 쪽에서 하는 얘기라는 설도 있던데요. (웃음)◎ 장윤선 > 아뇨. 본인들 캠프에서 이제 그런 얘기를 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 잘 안 받을 것 같다'라는 얘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구시장보다는, 어쨌든 지금 여섯 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대구시장 출마하려고 하니까 보궐 자리가 하나가 비잖아요. 그래서 보궐로 들어가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데. 실제 '이거를 원천 봉쇄하는 차원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을 후보로 내세울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옵니다.◎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