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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 제품 라인업. [이미지=GC녹십자]
GC녹십자가 '알리글로'를 앞세워 호실적을 거두면서 '연매출 2조원 시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는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알리글로'의 존재감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언맷니즈(Unmet needs,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희귀질환 분야에서 역량 발휘가 기대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해 1조9913억원의 매출액과 69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온라인야마토게임 19% 신장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3% 급증했는데 지난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에 반등하며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면역글로불린(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를 비롯해 헌터증후군(뮤코다당증 II형) 치료제 '헌터라제', 수두백신 '배리셀라' 등 주요 제품 실적호조가 깔렸다 릴박스 .
특히 알리글로는 2024년 7월 미국에 선보인 후 온전한 첫 해인 지난해 1500억원(약 1억600만달러)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거뒀다. GC녹십자는 앞서 출시 당시 △2025년 1억달러 △2026년 1억5000만달러 △2027년 2억달러 △2028년 3억달러 등으로 알리글로 가이던스(실적예상치)를 제시했다. GC녹십자는 해당 가이던스대 릴박스 로 알리글로 매출액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에서 소아 임상 3상을 실시 중인데 내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또한 헌터라제와 배리셀라 합계 매출액만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올해 3개국에서 헌터라제가 신규로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머리에 삽입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 온라인야마토게임 실에 직접 투여하는 전 세계 유일한 방식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헌터라제 ICV'를 내놓는 등 환자들의 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포부다.
배리셀라의 경우 태국과 베트남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거나 신청했으며 2027년 결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GC녹십자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장한다는 사이다쿨 복안이다.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UN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유니세프 등 국제조달시장에서 독감백신 점유율 1위, 수두백신 배리셀라 수주 증가 등 견고하게 글로벌 백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를 처음 출하하는 등 백신 자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배리트락스는 제39호 국산신약으로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백신의 국내 임상 1상을 실시하고 있다. GC녹십자는 빠르게 결과를 도출해 올해 하반기 임상 2상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신약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건강보험급여목록에 등재돼 지난달부터 급여가 적용되는 알라질증후군(ALGS) 치료제 '리브말리'가 대표적이다. 알라질증후군은 간내 담도 수가 현저히 감소해 담즙정체를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리브말리는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작용원리)이다.
이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 후보물질은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추진 중이다. 올해 1상 결과를 확보하고 임상 2·3상을 개시한다는 구상이다.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치료제가 없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해당 후보물질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파브리병 치료 후보물질은 한미약품과 공동개발 중으로 한국·미국·아르헨티나 임상 1·2상이 진행되고 있다. 파브리병 역시 희귀 유전질환으로 리소좀(체내 생성물질 중 필요한 성분은 분배하고 불필요한 성분은 배출시키는 세포)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몸에 불순물이 축적돼 신체 조직과 장기에 손상을 일으킨다.
GC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등 주력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고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난해 12월 "미국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R&D(연구개발)·생산·제품 경쟁력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년사에서 "GC의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는 유일하고도 확신할 길이 글로벌"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GC녹십자가 '알리글로'를 앞세워 호실적을 거두면서 '연매출 2조원 시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는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알리글로'의 존재감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언맷니즈(Unmet needs,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희귀질환 분야에서 역량 발휘가 기대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해 1조9913억원의 매출액과 69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온라인야마토게임 19% 신장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3% 급증했는데 지난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에 반등하며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면역글로불린(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를 비롯해 헌터증후군(뮤코다당증 II형) 치료제 '헌터라제', 수두백신 '배리셀라' 등 주요 제품 실적호조가 깔렸다 릴박스 .
특히 알리글로는 2024년 7월 미국에 선보인 후 온전한 첫 해인 지난해 1500억원(약 1억600만달러)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거뒀다. GC녹십자는 앞서 출시 당시 △2025년 1억달러 △2026년 1억5000만달러 △2027년 2억달러 △2028년 3억달러 등으로 알리글로 가이던스(실적예상치)를 제시했다. GC녹십자는 해당 가이던스대 릴박스 로 알리글로 매출액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에서 소아 임상 3상을 실시 중인데 내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또한 헌터라제와 배리셀라 합계 매출액만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올해 3개국에서 헌터라제가 신규로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머리에 삽입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 온라인야마토게임 실에 직접 투여하는 전 세계 유일한 방식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헌터라제 ICV'를 내놓는 등 환자들의 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포부다.
배리셀라의 경우 태국과 베트남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거나 신청했으며 2027년 결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GC녹십자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장한다는 사이다쿨 복안이다.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UN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유니세프 등 국제조달시장에서 독감백신 점유율 1위, 수두백신 배리셀라 수주 증가 등 견고하게 글로벌 백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를 처음 출하하는 등 백신 자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배리트락스는 제39호 국산신약으로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백신의 국내 임상 1상을 실시하고 있다. GC녹십자는 빠르게 결과를 도출해 올해 하반기 임상 2상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신약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건강보험급여목록에 등재돼 지난달부터 급여가 적용되는 알라질증후군(ALGS) 치료제 '리브말리'가 대표적이다. 알라질증후군은 간내 담도 수가 현저히 감소해 담즙정체를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리브말리는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작용원리)이다.
이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 후보물질은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추진 중이다. 올해 1상 결과를 확보하고 임상 2·3상을 개시한다는 구상이다.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치료제가 없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해당 후보물질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파브리병 치료 후보물질은 한미약품과 공동개발 중으로 한국·미국·아르헨티나 임상 1·2상이 진행되고 있다. 파브리병 역시 희귀 유전질환으로 리소좀(체내 생성물질 중 필요한 성분은 분배하고 불필요한 성분은 배출시키는 세포)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몸에 불순물이 축적돼 신체 조직과 장기에 손상을 일으킨다.
GC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등 주력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고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난해 12월 "미국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R&D(연구개발)·생산·제품 경쟁력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년사에서 "GC의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는 유일하고도 확신할 길이 글로벌"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