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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김종근 미술평론가 평
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김종근 미술평론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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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김종근 미술평론가 평
[파이낸셜뉴스] 산맥은 멀리서 바라보면 오선지의 선율처럼, 혹은 물결처럼 유려하게 흐릅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바다이야기예시 마주한 실체는 인생의 굴곡이자 깊게 패인 주름처럼 거칠고 불안합니다.
거리를 두고 볼 때 비로소 아름다운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짙듯,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 눈부신 표면을 걷어내고 이면을 직시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 화폭에는 늘 두 개의 시선이 교차합니다. 위태로운 백경게임 야생에서 자유를 호흡하는 길고양이와, 안온한 창가에서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반려묘의 눈입니다. 안전과 자유, 우리는 과연 어느 쪽이 더 온전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양극화된 딜레마는 우리가 발 딛고 선 한국 사회의 거울입니다. 숨 가쁘게 쌓아 올린 성장의 화려한 표면 아래에는 깊은 불안이 침전해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적 불안, 저출산과 고립, 그 바다이야기슬롯 리고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거창한 꿈 대신 작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에 안주해야 하는 청춘의 초상까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여유를 잃어버린, 우리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안전과 자유가 자연스레 공존하는 터키 고양이들의 행복한 풍경은 우리에게 아직 닿을 수 없는 이상처럼 아득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 틈새를 더욱 깊이 응시하며 화폭에 바다이야기게임 담았습니다. 외면하고 싶었던 그늘을 마주하는 순간 비로소 치유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이 양극의 간극을 좁히고,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의 본질을 묻는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가의 말
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기간 :2026년 1월7일 -2월 9일장소 : WAS 갤러리 서울시 양재천로 189. 2층
아세움 작가 '.“고양이, 몽상과 경계의 세계에 서다 ”
김종근 미술평론가
하늘을 날고 있는 고양이의 풍경이 있다, 왜 고양이는 하늘을 날고 , 작가는 왜 고양이를 그리는가? 이제 아세움은 산맥의 경계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아세움의 고양이는 푸른 하늘 아래 사막을 거닐거나, 선인장 위에 올라앉아 있거나, 하늘을 휘익 나는 모습까지 비현실적 풍경이다. 그것은 명백히 몽상의 세계이자 풍경이다.
이렇게 아세움 작가의 화폭에는 모티브 대부분이 고양이를 두고 이야깃거리가 펼쳐진다.
그리고 작품속에는 언제나 선인장이 있다. 하늘 아래 똑같은 선인장은 없다고 하는데, 그림속의 선인장들은 대부분 멕시코산이 주류를 이룬다. 그 고양이의 색깔도 흰 고양이에서 검은 고양이, 블루빛, 회색 고양이까지 다채롭다.그러나 이 모두는 행복한 고양이처럼 보인다.
원래 고양이는 오랫동안 인류로부터 반려동물로 크게 사랑을 받아 왔던 동물이기에 그럴 것이다. 역사로 치면 약 10만 년에서 7만 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깊다.
그 고양이들은 구름처럼 애드벌룬이 푸른 하늘 여기저기 떠다니고, 그 아래 예쁜 나비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상 속의 꿈처럼 환상적이고 멋진 사막이 있는 풍경에 체류하고 있다.
어쩌면 아세움 작가가 추구하는 예술가의 세계가 바로 이 몽상의 세계로 추정된다. 실제로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는 고양이를 새 사냥에 이용하는 벽화그림에서도 등장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음식과 쉴 곳을 마련해주고, 심지어는 고양이가 죽으면 자기의 눈썹을 밀어서 슬픔을 표현하기도 했을 정도로 인간과 인연이 깊다.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했고, 심지어 고양이 미라를 만들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아세움의 고양이는 반려견의 의미도 물론 있겠지만,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담아내는 하나의 상징적 아이콘이 아세움의 고양이의 의미이다.
아세움의 작품에 고양이는 초현실주의 살바드로 달리에게서 영향받은 듯한 몽상적이고 상상적인 구성이 엿보인다. 기법이나 화면구성에서 선인장과 고양이의 매치로 인간이 갖는 불안의 감정을 메타포적으로 형상화 하는 특징이 그 흐름을 같이한다.
종종 작가는 때로 다가오지 않는 무표정한 고양이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무심한 고양이의 표정을 화폭에 담아낸다. 매혹적이고 여유로운 그 어떤 표정보다 고민이 없는 고양이에게서 그녀는 자신을 고양이처럼 동일시하거나 감정 이입을 시도하는 패턴이 증거이다.
일찍이 작가는 상상 그 “몽상(夢想)”을 가장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그 “광적인 몽상은 정신, 곧 삶을 지배‘한다고도 했다. 그런 아세움의 사유가 초현실적인 공간의 구성과 이색적인 사막 풍경속 고양이를 통해 현실에 찌들어 사는 우리 삶 속에 해방감과 희망을 부여한다.
살바드로 달리가 꿈같은 초현실의 세계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아세움 작가는 이상향의 풍경을 사막 속에 아름다운 고양이와 선인장으로 우리들을 꿈과 희망으로 위로하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아세움이 캔버스에 담아내는 풍경은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희로애락이다. 그 거친 삶 속에서 선인장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나비와 열기구로 희망과 유토피아를 선물하는 아세움의 작품은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고 몽상이 현실이 되는 이상향의 마술세계를 펼쳐 보인다.
우리가 그녀의 그림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무채색 같은 사막에서 벗어나 꿈꾸는 희망의 유토피아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면서 해방감을 만끽한다. 이것이 아세움 그림이 주는 화폭의 권력이다. 고양이의 선천적인 행복감과 존재에 대한 그리움, 그런 행복감을 힘든 현대인들에게 전해주면서 이 몽상적인 풍경으로 희망과 위로와 용기를 작가는 축복처럼 내려준다. 물론 작가는 방어하는 속성을 지닌 가시 선인장이나 발톱 고양이의 모습으로 자신을 감정 이입하면서 치유의 에너지를 획득 한다.
아세움은 산맥의 경계를 묘한 경계로 전이 시키는 양식을 구축하고 있다. 바로 이것으로 아세움은 고양이와 풍경을 조화롭게 확장 시키는 새로운 세계를 향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김종근 미술평론가 평
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김종근 미술평론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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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김종근 미술평론가 평
[파이낸셜뉴스] 산맥은 멀리서 바라보면 오선지의 선율처럼, 혹은 물결처럼 유려하게 흐릅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바다이야기예시 마주한 실체는 인생의 굴곡이자 깊게 패인 주름처럼 거칠고 불안합니다.
거리를 두고 볼 때 비로소 아름다운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짙듯,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 눈부신 표면을 걷어내고 이면을 직시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 화폭에는 늘 두 개의 시선이 교차합니다. 위태로운 백경게임 야생에서 자유를 호흡하는 길고양이와, 안온한 창가에서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반려묘의 눈입니다. 안전과 자유, 우리는 과연 어느 쪽이 더 온전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양극화된 딜레마는 우리가 발 딛고 선 한국 사회의 거울입니다. 숨 가쁘게 쌓아 올린 성장의 화려한 표면 아래에는 깊은 불안이 침전해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적 불안, 저출산과 고립, 그 바다이야기슬롯 리고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거창한 꿈 대신 작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에 안주해야 하는 청춘의 초상까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여유를 잃어버린, 우리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안전과 자유가 자연스레 공존하는 터키 고양이들의 행복한 풍경은 우리에게 아직 닿을 수 없는 이상처럼 아득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 틈새를 더욱 깊이 응시하며 화폭에 바다이야기게임 담았습니다. 외면하고 싶었던 그늘을 마주하는 순간 비로소 치유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이 양극의 간극을 좁히고,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의 본질을 묻는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가의 말
아세움의 <묘한 경계> 개인전, 기간 :2026년 1월7일 -2월 9일장소 : WAS 갤러리 서울시 양재천로 189. 2층
아세움 작가 '.“고양이, 몽상과 경계의 세계에 서다 ”
김종근 미술평론가
하늘을 날고 있는 고양이의 풍경이 있다, 왜 고양이는 하늘을 날고 , 작가는 왜 고양이를 그리는가? 이제 아세움은 산맥의 경계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아세움의 고양이는 푸른 하늘 아래 사막을 거닐거나, 선인장 위에 올라앉아 있거나, 하늘을 휘익 나는 모습까지 비현실적 풍경이다. 그것은 명백히 몽상의 세계이자 풍경이다.
이렇게 아세움 작가의 화폭에는 모티브 대부분이 고양이를 두고 이야깃거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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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양이는 오랫동안 인류로부터 반려동물로 크게 사랑을 받아 왔던 동물이기에 그럴 것이다. 역사로 치면 약 10만 년에서 7만 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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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세움의 고양이는 반려견의 의미도 물론 있겠지만,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담아내는 하나의 상징적 아이콘이 아세움의 고양이의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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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