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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후기리뷰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는 이달 1일 론칭한 웹툰 서비스 ‘올툰’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100만 이용자, 거래액 1억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고자 35~50세 여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장르의 웹툰을 선별해 제공하는 ‘올툰’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웨이즈 측은 “타 플랫폼에서도 제공되고 있는 비독점 작품 하나만으로도 2주간 약 7,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면서 “이는 올툰이 기존에 웹툰 시장에서 확보하지 못한 새로운 고객층을 올웨이즈후기리뷰 성공적으로 끌어들였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올툰은 올웨이즈가 추구하는 즐거운 쇼핑을 실현하는 방향성 중 하나”라며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서비스로 계속하여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웨이즈는 2022년 9월에 133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 투자유치액이 260억원을 넘었다.너도나도 게임에 빠지고 있긴 한데커머스 업계에서 보상형 미니게임이 때아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웨이즈가 핀둬둬에서 착안하여 만든 올팜이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를 앞다투어 도입하기 시작한 겁니다. 대표적으로 컬리는 마이컬리팜을, 오늘의집은 오늘의가든을 선보였고요. 이외에도 그립, 팔도감 등도 보상형 미니게임을 앱 내에 추가하였습니다. 심지어 오프라인 업체인 이마트24까지 이에 편승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요. 결은 다소 다르지만, 이와 유사한 움직임은 핀테크 업계에서도 발견됩니다. 일례로 토스는 만보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앱테크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에 있는데요. 결국 이들이 노리는 건, 고객의 방문빈도를 늘리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겁니다. 앱 기반 비즈니스의 기본 공식은 매출 = 앱 방문자 수 × 구매 전환율 × 객단가인데요. 결국 보상형 미니게임은 여기서 방문자 수를 일단 크게 늘릴 수 있다면, 실적 또한 좋아질 거라는 논리에 기반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를 차용한 후발주자들은 올웨이즈와 달리 성과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이미 일찌감치 지난해 말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앱을 개편했던, 이마트24의 초반 흥행은 불과 세 달 만에 꺾이고 말았고요. 아직은 론칭 초기이긴 하지만, 컬리나 오늘의집의 경우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해쳤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적합하진 않습니다이렇듯 희비가 갈리는 이유는, 비즈니스 특성에 따라 이러한 무조건적인 트래픽 확보 전략이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상형 미니게임이나 앱테크 요소를 통한 사용자 수 증대는, 전환 허들이 매우 낮거나(올웨이즈), 역으로 매우 높으나 구매 니즈가 뚜렷하진 않은 경우(토스)에 가장 유용하고요. 이외의 경우는 효과가 반감됩니다.우선 올웨이즈는 아예 처음부터 발견형 쇼핑을 지향합니다. 단가가 낮고, 충동성 구매가 가능하기에 일단 사용자가 많이 몰리면 거래액 성장까지 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토스 역시 주로 공략하는 대상이 기존 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던 고객들입니다. 일단 방문시킨 후, 토스 특유의 쉬운 UX 기반의 엔트리 상품을 노출시켜 전환을 유도하고요. 일단 작은 상품 하나라도 이용하면, 추후 높은 생애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구매가 필요한 상황이 뚜렷한 경우, 트래픽 성장이 실적 증대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보다 큽니다. 아무리 게임이 재밌어서 자주 방문하더라도, 우리가 가구를 사는 시점은 이사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장보기 역시 주기적으로 일정 기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일어나곤 하고요. 그렇기에 컬리나 오늘의집은 보상형 미니게임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아마도 작을 걸로 예상합니다. 아예 극단적으로 핀다 같은 서비스는 오히려 이러한 접근은 마케팅 비용 낭비 만을 불러올지도 모릅니다. 대출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대출비교플랫폼 핀다를 아무리 자주 방문한다 한들, 구매 전환이 일어나긴 어려울 테니까요. 반면에 비싼 가격으로 심사숙고하더라도, 딱히 정해진 시기가 없는 취향 소비를 유도하는 29CM는 오히려 이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전환 허들은 상대적으로 높더라도, 특정 시기가 정해진 상품을 취급하는 건 아니다 보니, 계속 방문이 반복되면 언젠가는 구매 전환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응원하면서도 염려되는 건하지만 그렇다고 컬리나 오늘의집의 이러한 시도들이 완전히 무의미하다고 보는 건 아닙니다. 효율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트래픽이 쌓이면 쌓일수록 최종적인 전환에 긍정적 영향이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더욱이 보상형 미니게임은 지속적으로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온라인 광고의 대안 역할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듯 지속적으로 여러 대안들을 테스트해 본다는 자체가 긍정적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현재 커머스 시장 내 대부분 플레이어들의 지상 과제는 흑자 전환인데요. 그리고 이는 큰 한 방보다는 다양한 노력들이 모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실적을 개선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자체가 어쩌면 이들 조직의 건전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동시에 무분별한 보상형 미니게임 도입이 디브랜딩 리스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겁니다. 올웨이즈처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돌아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면야, 어떤 위험이든 감수해야겠지요. 하지만 굳이 기대 효과가 크지 않은데, 무리해서 이를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시적 일지 모르는 유행을 좇느라 핵심을 놓치는 곳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트렌드라이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로, '사고파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가장 신선한 트렌드를 선별하여, 업계 전문가의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함께 메일함으로 전해 드릴게요.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가 지난 2월 1일에 론칭한 웹툰 서비스 '올툰'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100만 이용자, 거래액 1억을 돌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웨이즈는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이 넘는 쇼핑 앱으로, '올팜'과 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쇼핑 경험에 녹여내며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작년에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하는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이달 초 올웨이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고자 35~50세 여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장르의 웹툰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올툰'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툰의 초기 성적에 대해서 올웨이즈 관계자는 "타 플랫폼에서도 제공되고 있는 비독점 작품 하나만으로도 2주간 약 7,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면서 "이는 올툰이 기존에 웹툰 시장에서 확보하지 못한 새로운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끌어들였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 카카오가 자리 잡고 있는 웹툰 업계에서 신생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말하며, "올툰은 기존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웹툰의 즐거움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올툰은 올웨이즈가 추구하는 즐거운 쇼핑을 실현하는 방향성 중 하나"라며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서비스로 계속하여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가 2023년 12월 기준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300만 다운로드를 2022년에 달성한 후 1년 만에 3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다.올웨이즈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하는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올웨이즈가 인기를 끈 이유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파격적인 초저가 상품을 내세운 것이다. 올웨이즈는 이처럼 ‘초저가’와 ‘즐거운 경험’이라는 가치를 핵심요소로 내세우며, 출시 2년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30만 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70만 명 등을 기록하는 등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 강재윤 대표는 “80억 인구 글로벌 시장에서 올웨이즈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라며 “올웨이즈의 끝 없는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최고의 인재를 모시기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채용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운영 중인 즐거운 알뜰 쇼핑앱 '올웨이즈'가 2023년 12월 기준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300만 다운로드를 2022년에 달성한 후 1년 만에 3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다. 올웨이즈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파격적인 초저가 상품을 내세우며 ‘생활비를 줄여주는 앱’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웨이즈 앱 내의 ‘올팜’은 원하는 작물(커피, 사과, 귤, 고구마, 양파, 토마토 등)을 재배하면 실제로 무료로 배송해주는데, 특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웨이즈는 이처럼 ‘초저가’와 ‘즐거운 경험’이라는 가치를 핵심요소로 내세우며, 출시 2년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30만 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70만 명 등을 기록하는 등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80억 인구 글로벌 시장에서 올웨이즈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라며 “올웨이즈의 끝 없는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채용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레브잇은 자사가 운영하는 팀구매 커머스앱 올웨이즈가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올해를 빛낸 수상작’은 구글플레이가 매년 말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올웨이즈는 이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기 앱’과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을 동시에 수상하는 2관왕을 기록했다.광고‘생활비를 반으로 줄여주는 앱’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올웨이즈는 고물가•고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초저가 상품을 내세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유통업체가 가지는 마진을 최소화해 타 플랫폼보다 평균 20% 저렴한 것 역시 파격적인 시도로 평가받았다.레브잇 측은 “직거래(C2M)와 커머스 업계 최저수수료로 가격을 낮춘 것이 경쟁력”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적용한 것도 인기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제 올웨이즈는 농작물을 키우는 게임 ‘올팜’을 통해 온라인 농장에서 원하는 작물(커피, 사과, 귤, 고구마, 양파, 토마토 등)을 재배하면 실제로 무료로 배송해준다.올웨이즈는 이처럼 ‘초저가’와 ‘즐거운 경험’이라는 가치를 핵심요소로 내세우며,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수 90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00만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70만명 등을 기록하는 등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이 60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69억원을 넘었다.이번 투자는 DST글로벌파트너스가 주도하고, 본드캐피털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 K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GS벤처스, GS, 끌림벤처스 전원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 133억원 규모 시리즈 A2 라운드를 마무리한 후 9개월 만이다.DST글로벌은 페이스북, 트위터, 알리바바, 바이트댄스(틱톡) 등 투자를 주도한 벤처캐피탈이다. 본드캐피털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본드캐피털 팀은 에어비앤비, 우버, 스포티파이, 캔바 등 투자로 알려져있다.올웨이즈는 2021년 9월 출시된 모바일 커머스앱으로, ‘초저가’와 ‘즐거운 경험’이라는 가치를 핵심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올웨이즈는 20여명 팀원으로 불과 출시 1년 9개월만에 가입자 수 70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 250만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30만명 등을 달성했다. 사용자 수 성장에 더해 월 거래액이 400억원을 돌파하고, 광고 매출이 수수료 매출을 뛰어넘었다.올웨이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매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초저가 상품들과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구매를 이끄는 디스커버리형 커머스 모델을 도입했다. 대다수 올웨이즈 이용자들은 검색을 통한 구매보다 앱을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초저가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패턴을 보인다.쿠팡과 네이버가 양분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균열이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흥 강자의 등장 때문이다. 중국 알리바바의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커머스 스타트업 레브잇이 선보인 ‘올웨이즈’가 급성장하며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후발 주자이지만 이들은 새로움을 앞세워 강자로 부상했다. 기존 플랫폼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새로운 구매 방식(팀 구매), 빠른 배송 또는 무료 배송 등이 강점이다. 업계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올웨이즈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급증하는 실사용자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결제 데이터로 보는 2023년 하반기 유통 전망’ 보고서에서 “성숙기에 접어든 온라인 종합 몰 시장에서 알리익스프레스와 올웨이즈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소액으로 자주 결제하는 패턴을 보이며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알리익스프레스는 중국 온라인 직구 규모까지 늘리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온라인 직구 규모는 6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4% 증가했다. 역대 최대치다. 업계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타오바오 등 알리바바그룹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직구 규모까지 늘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은 26% 이상으로 직구 시장 1위다.알리익스프레스는 2018년 11월 한국에 들어온 중국의 해외 직구 플랫폼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중국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지원하고 배송 대행지(배대지) 없이도 한국으로 직접 배송하는 등 한국 고객들의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후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에 들어온 초반에 해외 직구 사이트로 유명했지만 간편 결제 등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하며 최근에는 쿠팡·네이버 등과 같은 일반 종합 쇼핑몰이라는 이미지까지 확보하게 됐다.올웨이즈는 2021년 9월 커머스 스타트업 레브잇에서 출시한 C2M(Customer to Manufacturer : 소비자와 생산자 간 거래) 기반의 초저가 커머스 앱이다. 올웨이즈는 유통 업체가 가지는 마진을 최대한 낮춰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올웨이즈는 ‘다른 플랫폼보다 저렴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출시 1년 9개월 만인 지난 6월 가입자 수 70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 250만 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30만 명 등을 달성했다. 월 거래액은 400억원을 돌파했고 광고 매출이 수수료 매출을 뛰어넘었다.1년 만에 월간 실사용자(MAU)도 크게 늘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MAU는 지난해 7월 261만 명에서 올해 7월 476만 명으로 8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올웨이즈는 49만9000명에서 260만4000명으로 421.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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